깜짝 [번개]...모두 참석하세요.

[jasmine]

내일 11시 집합.

선생님도 오십니다.
양평 코스트코.
책 사인 받으실 분은 들고 오시고,
회원권 없는 분들 그냥 오세요.
일일 입장권 준비합니다.

영등포역에서 가까워용....
낼 뵈용.....^^

[밍키]

웃.. 느무 가고파요 앙앙.. 직장댕기는 사람 우짜라고.. 앙앙

[coco]

힝...ㅜ_ㅠ....

[스페셜]

헉!
양재점으로 오세요~!!!
넘 가고싶지만, 강북운전 자신이 없어서리-
후기 기다릴께요~

[조문주]

오늘 선생님책 2권 샀는데...어쩜 이리 타이밍이 잘 맞는지...
내일 코스트코 갈까말까 하고있었거든요...

[jasmine]

스페셜님, 지하철 타고 오세용....꼭이요.....^^

[쮸미]

대전 코스트코로 오심 안되겠죠?.....ㅋㅋㅋ

[경빈마마]

좋은 일 있나보네요..^^
잘 다녀오세요.

[서산댁]

지하철 타면, 어디서 내리나요...
가지는 못할것 같지만, 혹시나 해서요...

[yuni]

서산댁님!! 영등포구청역이요 그런데 거기서도 한 10분 걸어야해요.

[지성조아]

흐미...하루만 일찍 말씀해 주시징...징징징..ㅜ.ㅜ
별일 없어서 시누집 애 봐준다고 철썩같이 약속해버렸으니...
멀긴해두 선약만 아니라면 어디든 갈텐데...훌쩍훌쩍
좋은시간 보내세요...

[jasmine]

지성조아님, 애 델구 오세용...애 봐줍니다....^^

[깜찌기 펭]

대구는 안하나? 코스트코피자랑 핫도그맛나던데.. ^^

[헤르미온느]

우...나두 가고싶당...하지만 낼 아침엔 약속이...흑흑...
사실 약속없어도 쑥시러버서 낯선사람들 틈에 잘 못나가지만요...
냉동 해산물 사러 오후에 양재점에나 들러야쥐~...
즐거운 모임 되세요^^

[러브체인]

거기가 어딘지 지리를 모르는디..ㅡ.ㅡ

[백설공주]

이잉잉..
선생님을 꼭 만나야 되는데...
선생님의 피부를 눈으로 확인을 해야 되는데...
미리 좀 말씀 해주시지..
춘천에서 또 서울 구경가게요..
선생님 얼굴 가까이서 줌으로 한컷 부탁해요

[김새봄]

가까운곳인데..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어쩔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인터넷에도 잘못 찾았나 안보이고..우짜나...몇일전 들어온 광고지는 홀랑 버렸는데.

[코코샤넬]

아니,이것이 뭔일이래요.
흐흑..11시...
저도 번개 넘 좋아하는데....안타까워요..

[재은맘]

흑흑...
저도 번개 좋아하는데..직딩덜은 어쩌라고..ㅠㅠ
근데...샤넬님..또 새벽에 깨셨어요??

[소금별]

이야... 좋으시겠습니다..
요럴때 참석하면 좋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거기 피자드실건가요???
지금쯤 꽃단장들 하고 계시겠네요..
즐거운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의 가라앉았던 기분도.. 화악~ 풀리길 바랍니다..

[냠냠주부]

쳇쳇쳇
11시라니요. (불평할 때만 등장ㅋㅋㅋ)

[honey]

우뛰....
왜 제가 회사 다닐때 번개하시는거에염.....
저번달까지는 집에서 심심하게 널았는뎅.....-,-

[빠삐코]

한번쯤 번개에 나가구 싶었는데
직장 땜시 매번 좌절이네요~~ ㅠ.ㅠ
참석하고파요~~~ 잉~

[달개비]

이제서야 본 저는 우짭니꺼?
어떡하든 가 보고 싶은데...
코스트코 구경도 못해본 달개비.
지난번엔 경황이 없어 선생님 사인도 못 받았는데...
언제 또 사인 받을 기회 있겠죠?

[제비꽃]

삐짐~~
부러움~~~~~~~~~~~~~
좋은만남 되시고
후기도 기둘립니다 ^^

[햇님마미]

어쩌면 좋아요~
이제서야 82에 들어왔으니~
코스트코 구경도 못했봤는데~(옛날 프라이스클럽은 가봤어도)
오늘 어쩐지 일찍 들어오고 싶더라~
잘 다녀오세요^*^

[팥구이]

82에 적응하려면 맛나게 먹어줄 수 있는 남편도 필요하고 수시로 올라오는 벙개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직장도 버려야 하고~ 흑흑~

미혼 직딩은 서러버려~~ 샘도 뵙고 싶고 열혈팬인 쟈스민님도 뵙고 싶고만~ 엉엉엉

[쵸콜릿]

남자들 45세 퇴출, 여성들 30세 퇴출이면 정답, 생산성이 오르지 않아요

[으니]

요즘은 문화 센터 같은게 많아서, 나는 그런데서 질 떨어지게 강의 못해, 하는 생각만 없음
그림 하신 분들 강의할 기회는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아이들이 조금만 더 크면...하고
벼르고 있답니다^^

[푸른토마토]

저도 뵙고 싶었는데...이 놈의 직장 때려치면...안되겠죵?(태영 버젼으로다가..)
즐거운 모임하세요.

[카푸치노]

으앙..뭐야..10시반이잖아!!
양평동?? 한번도 가본적도 없는 동네네..
양재동 코스트코에서 다시하라!! 다시하라!!

개포동 사는 카푸치노의 항변..

[경빈마마]

ㅎㅎㅎㅎㅎ다들 웃기세요...지금쯤 만남의 시간이 다가오네요..^^

[강아지똥]

좋은시간이 되겠네여...경기도민의 비애가 이런데서 부터 생기네여.....ㅜ.ㅜ
즐거운 시간 되시와여...^^

[예은맘]

저도 경기도민인디.
강아지똥님은 경기도 어디신지. 하긴 경기도가 하도 넓어서요.
저는 북쪽이예요. (알아맞춰보세요.)

[하늬맘]

말그대로 번개!!
사무실에서 눈동자 굴려가며 눈치만 보고 있어요..살그머니 사라져야 하는데...지금? !!

[리틀 세실리아]

경기도민에 직장인 리틀세실리아도 ...
마음만은 참석하고있슴다..
흑.

[코코샤넬]

하늬맘님 댕겨오세욧!! 회사에서 가까우시잖아요..
저는 오늘따라 일이 많아서리...-.-

[트윈맘]

에그구...
양재점만 같아도 지금 시동 걸어 밟을 텐데요...양평점이 왠 말입니까...^^

[국진이마누라]

땡땡이 치고 갈라고 해도 넘 머네요..

그냥 매점으로 땡땡이 치러 갑니당.^^

[낮도깨비]

넘 부럽습니다.
여긴 강원도라...
마음만 굴뚝입니다 ㅠ.ㅠ

[orange]

앗, 지금 봤어요.... 이궁....
늘 굼뗘서리...
밀린 글 읽느라 헥헥....

아닌게 아니라 양재동서도 함 모여요~~ ^^
작년에 한 번 했었는데....

이러다가 동시다발 전국 번개 열리게 되는 거 아닐까요??
것두 재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