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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마워서요

몽크샤탐 조회수 : 892
작성일 : 2004-07-10 00:56:14

>거의 매일 눈팅만하고 가는 얌체족이에요
>지난 겨울 시누네 갔다가 우연히 잡지에서 여기 사이트 메모해 와서 공부하다  재미난 예기들으러 오곤했어요.
>덕분에 파니니 그릴도 장만하고 덕운상가가서  예쁜 가방이랑 t셔츠 등도 구입하고 적쟎은 정보를 얻어가는데 워낙 게을러 회원가입을 아직 안했어요.
>따뜻한 말씀들 참 재미있고 살림사는 재미를 알게해줘서 고마워요
>저도 모르게  오늘은 무슨 소식이 있을까 기다려져서 들어와보는거 있죠
>조만간 회원 가입 할게요
>오늘 벼르고 별러 덕운시장을 갔다와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더라구요
>    
개미상사에서 앤크라인 가죽 핸드백샀는데요
미국서 나온 친구가 짝퉁 가방 타령을 하길래 그것보다 더 가치있는거라 하고 건냈더니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2개 사니까 5000원씩이나 깍아줬어요. 그리고 아메리칸 이글 면 티 2장 아베크롱비  티 흰색 2장,
쌍용상가는 초상이 나서 문을 닫았어요. 가르쳐주신대로 수첩에 적어서 저흰 인터넷 세대가 아니라 펜으로 수첩에 메모를 하는 게 편하거든요.상호보며 다닌니까 재미있었어요.
참 수제비도 사먹었어요.
착실한  실습이었답니다
IP : 61.106.xxx.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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