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24시,,,,,,

[꾸득꾸득]

모월 모일,,,(아마,, )

아침에 기상(기상시간,, # 팔려 밝힐수 없음...*.*)
지후의 아침밥을 준비한다..
밥,,김치,,달걀지단,,양상치샐러드,,,
후딱먹여 어린이집에 들어보내 놓고 ,,,

집정리를 결심한다,,
언제가 치즈님이 올려주신 영수증 수납화일을 입수 ,,
함 해본다,,,결국 무조건 집어넣게 된다..--;;

냉장고 정리차원에서 밑반찬 만든다,,,
키친토크에서 jasmine만 치면 왠만한 밑반찬 용법 다 나온다,,,
어디 지식검색 안부럽다..

휴일 오후,,신랑깨워 한의원에 가기로 한다..
--;;;,,,,언젠가 그밖의 질문에서 물어놓은 한의원,,
(ky26님이셨던가요? 갑자기 헷갈려서 ,,감사드려요..^^)
주말에만 원장님이 보신다해서 얼른 가본다..
둘째..아들 낳고 싶으면 자기 찾아오라고 하신다..(이부분에서 궁금한분,,,쪽지 주셔요...
원장님이 넘 자신있어 하시더군여..^^)

그날 저녁 약먹기 시작하면 돼지고기 못먹으니깐,,
돼지고기 김치찌게 한다..
82COOK의 정예화된 김치찌게로 스스로도 김치찌게의 완결편이라 생각하며
흐뭇해한다...
다음날,,,여러분이 올려주신 영화후기중 땡기는걸로 보러 간다..

포샵으로 나의 예술의 세계를 표현하고자하나 에러가 자꾸 생기니,,이거 또 급질에 해당 ,,
여러분이 도움 주신다....
역시,,,지식검색을 능가한다...--;;

그리고 어제 냉장고 한귀퉁이 며칠떄 내눈총 받고 있던
쑥의ㅡ 해결책까지 찾았다..훈이민이님 땡큐~~

제가 한 일주일 동안 잠수아닌 잠수상태였는데,,,
그동안에도 82쿡의 도움으로 생활하고 있더군요...
저의 삶에 넘 깊숙~~히 들어와 있다는걸 실감하고....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오이마사지]

안그래도 요즘 너무 안보이셔서,,
지후 보내놓고,, 열심히 스케줄 짜고 계신줄 알았어요,,,

[훈이민이]

쟈스민님의 년말결산하는 글 못지 않습니다.
재미있네요. 후후

[푸우]

지후는 다 나았나요?
혼자서 뒷북침,,

[꾸득꾸득]

저혼자 열심히 스케줄짜고 놉니다.ㅎㅎㅎ

글고 지후는 결국 중이염까지 가서리,,,,,--;;
그래도 꿋꿋이 보내고 꿋꿋이 다닙니다.
감기걸리면 보내지 말아야 하지 않나 싶어도
아픈애들 한둘 아니고 그애들도 계속 다니니,,,
끝이 없습니다...
그냥 다 같이 나을때까지 기다릴뿐,,,,,,,,,,-,.-

[포카혼타스]

요즘감기가 독감에 전염성이 강하니 안걸릴 장사없죠
걱정말아요
첨보낼땐 달고 살다 어느순간 해결됬어요
지후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