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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본 영화 그러나 꽤 괜찮은 영화.범죄의 재구성.
김새봄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04-04-07 01:32:19
오늘 저녁 잘 먹고 설거지 하려는참에 전화 왔습니다.
초대권이 생겼는데 한명 방꾸났다고 나오랍니다.
공짠데 마다할 아줌마가 아니죠...설거지 휘리릭~ 헤치우고 갔습니다.
그래서 본 영화가 '범죄의 재구성' 정말 아무 기대없이 뭐 별거겠어 라는 생각에 봤는데
생각보다 아주~ 괜찮았습니다.
사기꾼들 얘깁니다.프로사기꾼..
사기꾼이 사기꾼을 속이고 그러나 속인넘은 나름에 이유가 있고..
거기에 경찰이 끼어들고..
박신양은 그닥 좋아하는 배우가 아니라서 뭐 그저 그랬고..
그러나 일인이역은 잘 해냈습니다.
백윤식씨와 이문식이란 배우는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중반부를 빼면 지루하지 않고 재미 있습니다.
마지막을 어느정도는 예측할수 있구요.
전 100% 맞추진 못했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임하룡씨가 등장을 하면 대사도 웃기지만 임하룡씨의 등장만으로도 객석에선
웃습니다.(어설픈 사기꾼)
꼬치꼬치 알려드리면 재미없죠? 괜찮을까 생각하신분들..
꼭 가서 보세요.
여즘 최근 영화를 섭렵하는 제 친구는 올해들어 본 영화중 가장 괜찮았다고
좋은 점수를 줬습니다.
저도 좋은 점수 주는거에 동의 합니다.
모처럼 재미있는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IP : 211.212.xxx.1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우
'04.4.7 8:53 AM (219.241.xxx.231)전에 영화 홍보 프로그램에서 잠깐 본거 같은데,, 염정아도 나오는거 맞죠?
정말 ,,이제 우리 영화가 많이 다양해졌네요,,2. 러브체인
'04.4.7 8:58 AM (61.111.xxx.94)저두 이 영화 보고 싶었는데..벌써 개봉 했나여?
3. 김새봄
'04.4.7 9:04 AM (211.212.xxx.181)네에.여자로서 비중있는 배역은 딱 염정아 한사람 밖에 없습니다.
(근데 염정아는 뭐 먹고 사는지..어쩜 그렇게 마를수 있는지...신기했습니다)
러브체인님...어제 본것은 시사회 였구요.개봉은 4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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