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엄마 오면 넌~~죽~~었~당]
1. yorizzang
'04.3.30 11:12 PM (211.221.xxx.201)잉...왜 사진이 안뜨징..
2. moon
'04.3.30 11:15 PM (211.224.xxx.16)ㅍ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그런데 동생얼굴을 너무 심하게 망쳐 놓았네..
정말 엄마 오면 죽었당~~~3. jill
'04.3.30 11:16 PM (219.248.xxx.206)미쵸..ㅋㅋㅋ
4. 김혜경
'04.3.30 11:17 PM (218.51.xxx.151)흐흐흐...
5. yorizzang
'04.3.30 11:22 PM (211.221.xxx.201)오잉..보이나요?? 내 컴에는 x 로 나오는데..
6. 싱아
'04.3.30 11:23 PM (221.155.xxx.63)하하하.....하하
7. 깜찌기 펭
'04.3.30 11:30 PM (220.81.xxx.248)zzz
요리짱님 파일명을 한글로 말고 영문으로 해주세요.
그럼 사진뜰꺼예요.8. 쵸콜릿
'04.3.30 11:37 PM (218.235.xxx.58)진짜 큰일 났다 ㅋㅋㅋ
남의집 일이 아닙니다요9. 경빈마마
'04.3.30 11:47 PM (211.36.xxx.98)너 죽었다...얼굴에 알레기 나겠다...
10. 아침편지
'04.3.31 12:00 AM (211.177.xxx.238)얼마나 재미있었을까..ㅋㅋ
11. jasmine
'04.3.31 12:22 AM (218.238.xxx.22)아가가 너무 불쌍해요.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ㅠㅠ
12. yuni
'04.3.31 12:24 AM (219.248.xxx.209)보통 미혼의 노처녀들은 A급이라 맞는 짝이 없어서 남았다고 생각하고 싶어하겠지만
현실은 반반입니다
아예 결혼 생각이 철학적으로 없었던 처자라면 모를까..
결혼하지 않은게 아니라 못한 노처녀들이 무조건 A급이라 남았을까요
제가 아는 30대 중 후반 노처녀- 연봉, 학력,미모가 되는- 처자들도 보면
사고방식이나 인격은 '하'급인 경우 많았습니다
남녀 불문하고 결혼 적령기에 선택하거나 선택받지 못한 케이스는 (자기 의지로 안한거 아니라면)
어쨌거나 A급이 전혀 아닙니다. 본인들이 인정하지 못할뿐..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리며 이것 저것 재고 따지고 자신을 반추하는 일은 게을리 하던
주위의 누구가 생각나네요.. 그래놓고 항상 말하죠.. 나이 먹으면 꼭 여자는 정말 괜찮은 여자만
남고 남자는 찌질이만 남더라고..
여자도 그래요. 정말 괜찮은 여자들은 제때 결혼합니다. 자기가 결혼생각이 없다면 몰라도..13. orange
'04.3.31 1:59 AM (221.142.xxx.206)저거 지우기 무지 힘들었을 것 같아요.... ^^
14. 미씨
'04.3.31 9:34 AM (203.234.xxx.253)ㅎㅎㅎ
근데,,저거 물로 잘 지워질래나 모르겠네,,,,15. 깡총깡총
'04.3.31 9:45 AM (211.216.xxx.43)우짤까나~ 아이고..반항한번 못해보고 졸지에 인간스케치북이 되버렸네요
16. 스케치
'04.3.31 10:44 AM (211.207.xxx.92)비누로도 잘 안 지워질것 같다는 걱정부터 앞선다.....
그런데 몇번을 쳐다봐도 넘 우스워요....ㅎㅎㅎ17. 아라레
'04.3.31 12:14 PM (210.221.xxx.250)옴팡지게도 칠해놨네...
18. 조용필팬
'04.3.31 12:28 PM (210.117.xxx.90)엄마가 혼내는거에 앞서 놀라움이 먼저 이겠네요
씻길려면 얼마나 아프고 .....울어댈까????19. 카푸치노
'04.3.31 1:25 PM (211.192.xxx.224)세상에..큰일났군..
근데 이넘 정말 즐거운 표정이네요..20. 혀니
'04.3.31 3:03 PM (219.251.xxx.176)너 진짜 죽었겠다...^^
어쩜 저리 칠해놨답니까...
근데 사진은 누가 찍었을라나...설마 엄마?21. tiranoss
'04.3.31 4:43 PM (220.70.xxx.36)ㅋㅋㅋ ㅎㅎㅎ에구 한참 웃었네요
근데 애기가 너무 불쌍하네요
진자 어떻게 지울까요 에구 녀삭들
그래두 이쁘죠...22. 라라
'04.3.31 8:54 PM (220.122.xxx.153)ㅍㅍㅍ
엄청나게도 칠했다, 어찌 지울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043 | 푸드채널의 칼라입니다. 4 | 칼라(구경아.. | 2004/03/31 | 1,139 |
18042 |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 근처 맛난집 아시는 분 소개 바랍니다.. 3 | 블루미첼 | 2004/03/31 | 921 |
18041 | 옛날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T-T;;; 11 | 코난친구 | 2004/03/31 | 1,521 |
18040 | boston 2 | .. | 2004/04/01 | 893 |
18039 | piglet님 봐주세요 | boston.. | 2004/04/01 | 904 |
18038 | 보스톤 숙박 추천 좀 해주세요 3 | 보스톤 그리.. | 2004/03/31 | 922 |
18037 | 이제부터 달개비로 불러주세요. 11 | 달개비 | 2004/03/31 | 885 |
18036 | 또 82쿡 회원님들에게 2 | tirano.. | 2004/03/31 | 892 |
18035 | 설렁탕 먹고 왔어요^^ 4 | 크리스 | 2004/03/31 | 892 |
18034 | 어제 남편때문에 화났던 일 12 | 김효정 | 2004/03/31 | 1,394 |
18033 | 아토피 때문에.... 7 | 각사탕 | 2004/03/31 | 890 |
18032 | 일요스페셜에서 방송한 1달러 미만의 삶... 2 | 풀내음 | 2004/03/31 | 882 |
18031 | 신비의야채수 드시는분들 중간보고좀 해주세요..^^ 3 | jill | 2004/03/31 | 1,014 |
18030 | 유학원에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5 | 행복가득 | 2004/03/31 | 719 |
18029 | 개구리와 올챙이 벨소리 2 | 쵸콜릿 | 2004/03/31 | 891 |
18028 | 도무지가 시간이 안 맞아요 10 | 날마다행복 | 2004/03/31 | 983 |
18027 | 참고 또 참을 걸 6 | 박경희 | 2004/03/31 | 1,360 |
18026 | 긴급수배 - 문경새재,수안보,충주의 맛있는 집 2 | 두딸아빠 | 2004/03/31 | 953 |
18025 | [re] 찾았습니다. 4 | 두딸아빠 | 2004/03/31 | 892 |
18024 | [re] 사랑화님께. 선물입니다.^o^ | 손.오.공 | 2004/04/01 | 936 |
18023 | 혈액형별 말싸움...^o^ 15 | 사랑화 | 2004/03/31 | 1,284 |
18022 | 우리남편이 히죽히죽 웃습니다. 7 | 김새봄 | 2004/03/31 | 1,330 |
18021 | 디카가 생겼어요. ^_^ 7 | 커피나무 | 2004/03/31 | 882 |
18020 | 요리하면서 부자되기3. 3 | 두딸아빠 | 2004/03/31 | 885 |
18019 | [re] 3/31 장마감 결과 | 두딸아빠 | 2004/03/31 | 612 |
18018 | ^^ 좋은아침~ 3 | 깜찌기 펭 | 2004/03/31 | 880 |
18017 | 그림이야기--올랭피아에게 죄가 있을까? 12 | techni.. | 2004/03/31 | 898 |
18016 | [엄마 오면 넌~~죽~~었~당] 22 | yorizz.. | 2004/03/30 | 1,532 |
18015 | 바로 요 순간 때문에^^ 6 | 커피앤드 | 2004/03/30 | 1,175 |
18014 | 붉은 동백에 관한 추억 8 | 이성수 | 2004/03/30 | 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