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을 들고 포즈를,,딸래미 윤서
저 요즘 이것 저것 만들어 먹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예전에도 나가서 맛있거나, 특이한 음식 보면, 어떻게 만들었을까... 관심은 가졌지만,
지금은 적극적으로 만들어보고 또 업그래이드 시키고,,ㅎㅎㅎ
바로 요 순간 때문이랍니다.
뭘 만들면, 재밌어하고 맛있게 먹는 요녀석 덕분에...
지난 일요일에도 김밥 무지 말았습니다.
열줄하고도 댓줄은 더 말았답니다. 흐흐
베테랑 선배님들, 덕분에 새로운 요리 많이 늘었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도와 편달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특히 간편, 심플, 맛나고, 특이한걸루다가...
바라는 것도 많습니다. 그냥 무시하시구요, 뭐든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꾸벅^^
참, 지난 포트럭때 만나뵌 분들, 다 잘 지내시죠?
문득 궁금해서 안부 여쭙니다.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바로 요 순간 때문에^^
커피앤드 조회수 : 1,175
작성일 : 2004-03-30 22:34:35
IP : 61.41.xxx.1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3.30 10:49 PM (218.51.xxx.151)에구..이뽀라!! 저렇게 이쁜 따님이 먹는 거라면 손금이 다 없어지도록 김밥을 말아도 즐거울 듯...
2. 커피앤드
'04.3.30 10:52 PM (61.41.xxx.120)앗, 선생님과 같은 시간에 로긴했나봅니다. ㅎㅎ 제 글 읽어주시고 리플까지^^ 감사&꾸벅
3. 경빈마마
'04.3.30 11:42 PM (211.36.xxx.98)윤서도 82 페인 후보인가요?? ^^
뽀송 뽀송 예쁩니다.4. 깡총깡총
'04.3.31 9:48 AM (211.216.xxx.43)아이들 밥 잘먹는거 보면 안먹어도 배부른게 엄마인것 같아요.
안먹을땐 애타고..5. 겨란
'04.3.31 9:50 AM (211.119.xxx.119)하하하 저 벅스바니 그려진 내복은 정말 초절정 인기네요 어딜 가나 눈에 띕니다.
6. tiranoss
'04.3.31 4:40 PM (220.70.xxx.36)요즘 유행하는 사진 잘나오는 포즈로 멋지게 성공 했네요
45도 각도루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043 | 푸드채널의 칼라입니다. 4 | 칼라(구경아.. | 2004/03/31 | 1,139 |
18042 |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 근처 맛난집 아시는 분 소개 바랍니다.. 3 | 블루미첼 | 2004/03/31 | 921 |
18041 | 옛날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T-T;;; 11 | 코난친구 | 2004/03/31 | 1,521 |
18040 | boston 2 | .. | 2004/04/01 | 893 |
18039 | piglet님 봐주세요 | boston.. | 2004/04/01 | 904 |
18038 | 보스톤 숙박 추천 좀 해주세요 3 | 보스톤 그리.. | 2004/03/31 | 922 |
18037 | 이제부터 달개비로 불러주세요. 11 | 달개비 | 2004/03/31 | 885 |
18036 | 또 82쿡 회원님들에게 2 | tirano.. | 2004/03/31 | 892 |
18035 | 설렁탕 먹고 왔어요^^ 4 | 크리스 | 2004/03/31 | 892 |
18034 | 어제 남편때문에 화났던 일 12 | 김효정 | 2004/03/31 | 1,394 |
18033 | 아토피 때문에.... 7 | 각사탕 | 2004/03/31 | 890 |
18032 | 일요스페셜에서 방송한 1달러 미만의 삶... 2 | 풀내음 | 2004/03/31 | 882 |
18031 | 신비의야채수 드시는분들 중간보고좀 해주세요..^^ 3 | jill | 2004/03/31 | 1,014 |
18030 | 유학원에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5 | 행복가득 | 2004/03/31 | 719 |
18029 | 개구리와 올챙이 벨소리 2 | 쵸콜릿 | 2004/03/31 | 891 |
18028 | 도무지가 시간이 안 맞아요 10 | 날마다행복 | 2004/03/31 | 983 |
18027 | 참고 또 참을 걸 6 | 박경희 | 2004/03/31 | 1,360 |
18026 | 긴급수배 - 문경새재,수안보,충주의 맛있는 집 2 | 두딸아빠 | 2004/03/31 | 953 |
18025 | [re] 찾았습니다. 4 | 두딸아빠 | 2004/03/31 | 892 |
18024 | [re] 사랑화님께. 선물입니다.^o^ | 손.오.공 | 2004/04/01 | 936 |
18023 | 혈액형별 말싸움...^o^ 15 | 사랑화 | 2004/03/31 | 1,284 |
18022 | 우리남편이 히죽히죽 웃습니다. 7 | 김새봄 | 2004/03/31 | 1,330 |
18021 | 디카가 생겼어요. ^_^ 7 | 커피나무 | 2004/03/31 | 882 |
18020 | 요리하면서 부자되기3. 3 | 두딸아빠 | 2004/03/31 | 885 |
18019 | [re] 3/31 장마감 결과 | 두딸아빠 | 2004/03/31 | 612 |
18018 | ^^ 좋은아침~ 3 | 깜찌기 펭 | 2004/03/31 | 880 |
18017 | 그림이야기--올랭피아에게 죄가 있을까? 12 | techni.. | 2004/03/31 | 898 |
18016 | [엄마 오면 넌~~죽~~었~당] 22 | yorizz.. | 2004/03/30 | 1,532 |
18015 | 바로 요 순간 때문에^^ 6 | 커피앤드 | 2004/03/30 | 1,175 |
18014 | 붉은 동백에 관한 추억 8 | 이성수 | 2004/03/30 | 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