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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받아.. 장동건 사진...
팔베개 삼아 누우면.. 잠이 절로 오지 않을까요? (19세 이상이 볼 멘트!!)
1. 푸우
'04.3.25 2:18 PM (219.241.xxx.59)잠이 올까요??
전 잠이 안올것 같아요,,,
심장마비 걸릴지도,,,2. 비니맘
'04.3.25 2:20 PM (192.193.xxx.66)마자마자마자요... 써놓고 보니.. 잠.. 안 올꺼 같아요@@
3. 풀내음
'04.3.25 2:23 PM (210.204.xxx.4)예전에 설문조사에서 영화를 같이 보고 싶은 남자배우에서 1위가 장동건이더군요. 그 때 같이 듣던 언니들이랑 ..장동건하고 있는데 왜 영화를 보냐? 그 시간에 다른걸 하지....아깝게 영화를 보냐 하면서 막 흥분을!!!!
4. 치즈
'04.3.25 2:24 PM (211.194.xxx.183)나도 잠 못들고
동건이도 잠 못들겄지유.
이유는 다르겠지만...5. 가을국화
'04.3.25 2:33 PM (211.203.xxx.84)ㅋㅋㅋ..다른이유라...치즈님 정말 재치있으셔 ^^;;;
6. 아짱
'04.3.25 2:42 PM (218.147.xxx.61)아이고...생각만 해도 좋아 죽겄네요....
그래도 맨날 같이 살면 불안시러워 못 살거예요...
울 남편 얼굴 보며 다행이라 생각해쥐....7. 아로아
'04.3.25 2:42 PM (211.172.xxx.206)저 옆에 있었는데 안 찍혔군요..휴 다행이다....
8. tiranoss
'04.3.25 2:48 PM (220.70.xxx.36)아~~ 저두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울 신랑 질투도 하지만
그래두 진짜루 멋있죠 아~~ 보구싶다9. 제민
'04.3.25 2:49 PM (68.192.xxx.145)인간 명품이라죠.. ㅜ_ㅜ
10. 사랑화
'04.3.25 2:55 PM (61.42.xxx.23)제가 우연히 실물을 본적이 있는데...
정말...눈이 그냥 따라가더라구요....o.o
쌍꺼플 크게 진 스탈을 싫어했음에도 불구하구...
정말 멋있었어요...잘생긴게 아니라~멋있다고 해야 할 둣..^^
실물보고 더 좋아진 연예인이에요~^^
게다가 연기도 잘하니...금상첨화~~~ㅋㅋㅋ11. yuni
'04.3.25 2:56 PM (218.52.xxx.229)옴마옴마.. 비니맘님 머째이~~~~. *^^*
12. 프림커피
'04.3.25 2:59 PM (203.235.xxx.30)우리 장,사,모 결성 언제 하나요?
13. 저두요.
'04.3.25 3:00 PM (211.251.xxx.129)근데 요즘 저 스타일 작년에 정우성이 하기 시작하니(*개 라는 영화에서부터) 대한민국의 모든 연예인이 다 따라하는거 같아요. 장동건까지 따라하다니........
전 장동건은 그냥 깨끗한 이미지가 더 맘에 들던데.14. 키세스
'04.3.25 3:07 PM (211.176.xxx.151)저 멋진 남자가 성격도 좋고 착하다던데...
우리신랑이랑 저랑 팬입니다.
권상우까지는 질투하는데 장동건은 상대가 안되는 걸 아나봐요.
그렇다고 권상우한테 상대가 되는 건 아닌데 갠 좀 만만하게 보이는지...ㅋㅋㅋ
장동건이 TV에 잠깐 나오면 둘이서 눈을 못떼지요. *^^*
인간이 아니라고...15. 도전자
'04.3.25 3:15 PM (211.178.xxx.199)몇 년 전쯤에 친구네 예식장 가서 장동건을 실물로 보았습니당......
뒤에서 후과이 나더군요.
정말 잘생겼어용........16. 미씨
'04.3.25 3:22 PM (203.234.xxx.253)예전에 회사 이벤트행사가 있어,,
그날이 장동건 싸인회가 있었답니다...
장동건을 보고픈 맘에,,대기실에서 계속 서성이며 기다렸죠,,,(제가 회사관계자이므로..)
조각같이 잘 생긴 얼굴에,, 양복을 입은 모습은 거의,, (환상)
제가슴을 꿍꽝꿍꽝 띄게 만들었죠,,,(애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직원들(특히 여직원들) 같이 사진찍고 난리였지만,,
전,, 챙피한 맘에, 그냥 구경만 했죠,,
아쉽네요,,, 그때 사진을 못찍었던게,,,,17. 꾸득꾸득
'04.3.25 3:30 PM (220.94.xxx.18)잡지에 나온사진 저두 봤어요..ㅎㅎㅎㅎ
얼매나 침을 흘렸는지,,그페이지들이 너덜너덜해졌다는,,,,,^^18. 우렁각시
'04.3.25 3:37 PM (65.93.xxx.244)흐미...좋은거~~(꼴까닥~)
19. 코코샤넬
'04.3.25 4:12 PM (220.118.xxx.29)실제로 보면 진짜 더 잘 생겼을거 같아요. 그쵸?
20. 쭈니맘
'04.3.25 5:38 PM (210.122.xxx.204)저 옆에 누워잇다간 심장마비로 쓰러질 것 같아요...
보는 것 만으로도 가심이 벌렁벌렁 하네요....
그래도 난 래원이가 더 좋아요~~~~21. shalom
'04.3.25 5:42 PM (218.232.xxx.77)저두 장동건 넘 좋아요,,,,,,@.@
저런 남자랑 살지는 못하지만...꼭 장동건처럼 멋지고 자알 생긴 아들을 낳는게 소망입니다.ㅋ
장동건 엄마는 얼마나 좋으실까여...인물좋지...인간미 있어보이지...참해보이지.....@.@
네...꼭 저런 아들을 낳아서 잘~키워보는게.....저의 소망이 되었지여....ㅜ.ㅠ
유전자의 우성인자만이 2세에 모여준다면야...돌연변이를 함 기대도 해볼까도 합니다.22. 카페라떼
'04.3.25 5:59 PM (211.237.xxx.113)와~~ 인간명품이라...
저두 장동건 좋아하는데..
실제로 보면 가슴이 벌렁벌렁하고
아마 그날은 잠도 못자겠죠..
으미...실제로 한번 보고싶군요...23. 레아맘
'04.3.25 7:34 PM (82.224.xxx.49)오~ 누워있는 저 사진!
흘러내린 그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어주고 싶네요.....
아마도 손이 덜덜 떨리겠죠^^24. 여니쌤
'04.3.25 7:50 PM (210.207.xxx.17)몇 년전에 백화점에서 구두를 고르고 있는 장동건을 보았는데..
참 눈에 띄더이다..
주위에 빙 둘러쌓인 여인네들 사이에서.. 별로 의식도 않고 매니저로 보이는 남자와 이거저거 신어보고 하던데..
암튼.. 보통사람과는 풍기는게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어떤 여인이 그에게 선택이 될지 기대가 되네요..25. 푸우
'04.3.25 7:59 PM (219.241.xxx.59)쭈니맘님,,,하늬맘님이 김래원 보여준다고 하면 같이 가실래요?
그게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래원이 보고 고기 먹고,,크하하하...26. 쭈니맘
'04.3.25 8:01 PM (210.122.xxx.204)정말요..??
저 당장 달려갑니당..
시간이 새벽이 될지라도....
푸우님 함 만나서 고기 한번 먹어야 하는데....27. 이론의 여왕
'04.3.25 11:24 PM (203.246.xxx.148)푸우 님, 쭈니맘 님, 저두 낑겨주실래요?
(무엇보다 괴기 먹자는 말에 땡겨서...^^)
하늬맘 님!!!! 이왕이면 지진희꺼정 부~탁해요~28. 때찌때찌
'04.3.25 11:46 PM (203.240.xxx.115)비니맘님...사진 퍼온 장동건.피이.케이알.... 자주가세요?
저 좀전에 그 잡지 보고 왔어요.. 이마트가서..
신랑한테 죽는줄 알았어요...저 장동건 대왕 팬~~~인데...
방가방가29. 도전자
'04.3.26 12:37 AM (211.178.xxx.199)푸우님!!!김래원보러 가실 떄 꼭 저랑 같이 가셔요.......
제가 그날 기사 할께요........
꼭이욧!!30. 푸우
'04.3.26 9:11 AM (219.241.xxx.59)내가 몬산다,,
알았어요,,,분명히 말했지만,, 언제가 될지 모른다고 했으니께,,
래원이는 그렇다치더라도,,고기 먹으러는 꼭 한번 날을 잡읍시다,,
글구,,지진희는 이제 sbs나오니께 힘들겠는데용,,,31. 비니맘
'04.3.26 10:17 AM (192.193.xxx.66)흐미... 이렇게 장동건 팬이 많으시다니.. 저두 너무 방가!!
하늬맘님.. 혹시.. 장동건 씨하곤... 어떻게 안 될까요??? 너무.. 바쁜 배우 중 하나라.. 한국에나 있을는지 모르겠군요...32. 로즈가든
'04.3.26 11:10 AM (220.87.xxx.104)개인적으로 쌍커풀 있는 남자 안 좋아하는데 장동건은 넘 멋져요.
매너두 좋을 것 같구....
다들 뒤로 넘어가실 지도 모르는 얘긴데 ㅋㅋㅋ
얼마 전 꿈에서 장동건과 송승헌이 저를 사이에 두고 서로 잡아 끄는
황당한 꿈을 꾸었지 뭡니까?
사춘기에도 안꾸던 연예인 꿈을 ...30대 중반에 뭔일인지....
일어 나자 마자 너무 생생하기도 하구 기막히기도 해서 한참
웃었습니다.
앗! 그리고 보니 어제밤에도 굼에 성시경이 밤새 제게 노래 불러줬는데....
꿈해몽 잘하시는 분덜 계시면 어여 부탁드려요...
다시 어려지는 건가?
쓰고 나니 몹시(?) 챙피하네요...33. 국진이마누라
'04.3.26 1:51 PM (203.229.xxx.1)로즈가든님 부럽슴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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