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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_-;

T-T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04-03-23 22:00:23
이건 남아프리카에 아주 유명한 글이랍니다..^^

ﭻﭽﮋﮏﺹﷲﺱﮕ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

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ﭽﮋﮏﻡﻖﺱ

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 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ﭽﮋ

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ﺱﮕﭻ

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 ﻖﺊ. ﭻ

ﭽﮋﮏﺹﷲﺱﮕ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

ﻼﺹﷲﺱﮕﭻ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

ﷲﺱﮕ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 ﺱﮕ

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ﭽﮋ

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ﺱﮕﭻﭽ

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 ﻖﺊ.


-ﺱﮕﭻ-


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ﺱ




특히 이부분이 ﷲﺱﮕ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 ﺱﮕ

너무 감동적이지 않습니까??=0=???


눈물 흘렸습니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211.217.xxx.22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04.3.23 10:03 PM (211.217.xxx.224)

    저는 ﷲﺱﮕ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 ﺱﮕ 이 더 감동적이군요..-_-;;

  • 2. 아라레
    '04.3.23 10:05 PM (210.221.xxx.250)

    해석 좀... -_-;;;

  • 3. 푸우
    '04.3.23 10:11 PM (219.241.xxx.59)

    ㅎㅎㅎ진짜 미치겠당,,,
    뜻도 모르고 무슨말인지도 모르겠는데,,
    전 왜이렇게 웃기죠...

  • 4. ....
    '04.3.23 10:14 PM (61.107.xxx.42)

    저는특히 -ﺱﮕﭻ- 이부분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ㅋ ㅋ ㅋ

  • 5. 다시마
    '04.3.23 10:52 PM (222.101.xxx.98)

    전 그냥 눈물이 나는군요....
    웃느라구요.

  • 6. -_-;
    '04.3.23 11:16 PM (211.177.xxx.157)

    피에쑤를 잘 보십쇼..

  • 7. 배정민
    '04.3.23 11:41 PM (211.44.xxx.199)

    저도 웃느라 눈물이 나네요.
    근데 푸우님 너무 웃기지 마세요. 배꼽떨어져요. 아 배꼽이야.

  • 8. 궁금해서
    '04.3.24 12:37 AM (220.95.xxx.142)

    저는 도대체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혼자 왕따 당한 기분....
    친절하게 설명좀 해주세요. 왜 웃기는건지.
    그리고 해설두요.

  • 9. ^0^
    '04.3.24 12:44 AM (203.240.xxx.201)

    착한사람들만 보입니다!ㅋㅋ

  • 10. La Cucina
    '04.3.24 12:50 AM (172.145.xxx.239)

    ㅋㅋㅋ~

  • 11. 수영
    '04.3.24 12:53 AM (211.58.xxx.240)

    한밤에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프네요.... 책임지셔용....ㅋㅋㅋㅋ 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 ﻖﺊ. 전 이 대목이 더 감동적인데요. ㅋㅋㅋ

  • 12. 나쁜애
    '04.3.24 1:39 AM (211.183.xxx.53)

    그려요....저 나쁜애여요....도대체 모르겠어요
    같이 배아퍼서 뒹구르는 착한애로 인도해줘요
    JQ를 써서 오른쪽클릭도 해보고 드르륵 복사해서 엄한데다 붙여도 보았건만...(아~ 점점챙피해진다)
    이 야밤에 궁금해서 방안을 데굴데굴 구르며 잠못자고 내일 얼굴 누렇게 떠서 다닐생각하니
    이는 크나큰 대한민국의 손실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아~~
    웃겨서 떨어진 배꼽찾아 데굴데굴 구른다면, 잠못자도 좁은방 청소 자알했다~할텐데...쫍..
    에잇~
    힌트 한개라도 주면 안자바 머억지~~~~(아...비굴해진다~~~~~)

  • 13. 안선정
    '04.3.24 3:19 AM (210.124.xxx.105)

    네이버 지식인까지 동원했어요.
    정말 이게 뭐예요. ㅠ_ㅠ
    몰라서 눈물나요.

  • 14. rainforest
    '04.3.24 6:40 AM (24.108.xxx.77)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T_T 님..
    오늘은 왜 이리 눈물나게 하는 글이 많은지, 참..

  • 15. 치즈
    '04.3.24 8:30 AM (211.194.xxx.183)

    ﷲﺱﮕ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 ﺱﮕ

    -ﺱﮕﭻ- ★★★★★이거이 중요한 말이지요. 별다섯개.

    음.....

  • 16. 또로롱
    '04.3.24 11:12 AM (211.194.xxx.23)

    벌거벗은 임금님...하하하

  • 17. 쭈야
    '04.3.24 11:55 AM (211.207.xxx.100)

    글씨체 자체가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 18. 봉황
    '04.3.24 12:33 PM (61.107.xxx.42)

    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ﭽﮋ

    요 부분이 감동을 주는데 T-T 님 제발 제목을 알려 주시와요
    퍼다가 널리 알려야할것 같은 예감

  • 19. 밴댕이
    '04.3.24 1:53 PM (68.78.xxx.91)

    아유...전 치즈님때문에 지금 코랑 입 틀어막고 웃느라 죽겠습니다.
    얼라들 자는데...

  • 20. ㅠ.ㅠ
    '04.3.24 4:49 PM (211.243.xxx.13)

    제발 웃음에 동참시켜 줘요!
    도대체 뭐여요...뭐가 글케 웃긴 건가요...
    혹 힌트가 뜨지 않을까 저 지금 하루죙일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S.O.S!!!

  • 21. 키세스
    '04.3.24 4:52 PM (211.176.xxx.151)

    벌써 답이 나왔는데...
    전 어제 한글에 퍼다가 확대시켜 분해 해봤답니다. ㅜ.ㅜ

  • 22. 바본가바..
    '04.3.24 5:26 PM (211.243.xxx.13)

    몰러여...그래도 모르겄어여...

  • 23. 키세스
    '04.3.24 7:15 PM (211.176.xxx.151)

    또로롱님이 답을... ^0^

  • 24. 커피우유
    '04.3.24 7:55 PM (218.51.xxx.109)

    저도 모르겠어요
    벌거벗은 임금님 하고 무슨 상관인지...
    어린아이 가르치듯이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 25. 키세스
    '04.3.24 9:37 PM (211.176.xxx.151)

    벌거벗은 임금님에서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인다고 했잖아요. ^^
    헉~~~ 근데 정말 내용이 있는 글자면 어쩌지? ^^;;;;

  • 26. 솜사탕
    '04.3.25 12:14 AM (68.163.xxx.112)

    저두 이게 넘 궁금해서리... 아랍어 아는 친구에게 물어볼 참입니다.
    물론.. 여기 올리신 분께서는 벌거벗은 임금님을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
    그냥 원뜻이 궁금해서요... 앗! 근데.. 야리꾸리한 내용이면 어쩌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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