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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노트 1등놀이

name 조회수 : 1,446
작성일 : 2004-03-24 01:50:29
대장금 끝나서 다른건 유치해 볼게 없다시던님들 ..

1등놀이가 왠말입니까..

진즉에 한번은 집고 넘어 가고 싶었는데

아싸 1등..이런건 아이들이 회원수 많은 카페에 글올리면서 하는 놀인줄 알았는데

그게 리빙노트  리플이 왜 되는지 모르겠네요.

저 82쿡 참 좋아 합니다.너무 유용한 정보들도 많고

참 좋은 정보들도 많은것 같아 저도 하루에 몇번씩 들락거립니다.

게다가 이런 사이트를 알고 있다는것또한 대단한 자부심으로 느낌니다.

그런데 리빙노트만 보고나면 무슨 사이비 교주를 숭배 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이지 보고싶지가 않습니다.

김혜경 선생님의 진정한 펜이시기를 자청하시면서

왜 1등놀이를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82쿡폐인이라는 허울좋은 명목을 만들어 놓고 유치한 장난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리빙노트만 보고나면 82쿡에 오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저 하나 오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제게 물을 흐린다고 돌을 던지시는분들이 계실지도 모르나

제 생각엔 아닌건 아닌것 같습니다.

IP : 219.248.xxx.20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4.3.24 2:41 AM (220.123.xxx.44)

    사이비 교주...이런 단어 함부로 쓰시는게 아닌데
    너무 신경과민이신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게 재미로 보아주시면 안되는걸까요.
    저는 별로 거부감 없이 재미 있어서 웃음이 나오던데...

  • 2. 새벽공기
    '04.3.24 2:54 AM (69.5.xxx.107)

    저두 유치하다 생각했겄든요..근데 글이 올라왓는데..막상 아무도 없자 아 1등 ..이러면서 가슴이 뛰더라구요...근데..제 나이가 40대 거든요....너무 한심하다 싶었는데..뭐랄까..동심으루 돌아간거 같기도 하구..순간...그런 심정이 되다보니 잠시 까르륵 웃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해서 나름으루 재미 나던걸요...

    다들...유치 한 줄 알면서...다들 하는 짓이지요..^^
    찌찌뽕이라는 단어두...제가 한번 써보려고..기다리고 있는 단어지요..^^
    사는것이 다 심각하니..이렇게라도 잠시 풀고 싶어 그래요...

    넓게 헤야려 주새요...^^

  • 3. rainforest
    '04.3.24 7:33 AM (24.108.xxx.77)

    흠..,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저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해보면 다덜 그렇게 재밌다네요, 그게 !!

    인신공격도 아니고, 욕설, 비방도 아니고 잘못 알고 쓰는 외래어도 아닌데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또 어떠하겠읍니까 ~
    "1등 놀이는 유치한 장난이니 이 싸이트에서는 하지 맙시다 !!! " 라고 82 cook 공지에 오르면 더 유치할 듯 싶은데
    "1등 놀이는 유치하니 나는 안한다"로 생각을 살짝 바꿔주시면 좀 덜 스트레스 받지 않으실까 싶은데요.

  • 4. 제민
    '04.3.24 8:00 AM (68.192.xxx.145)

    ..다른데서도 하는데;; 굳이-ㅗ-;

  • 5. ...
    '04.3.24 8:27 AM (211.194.xxx.183)

    히야~!!
    그걸 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요.
    참 여러사람 사는 동네가 맞긴 맞나 봅니다.................

  • 6. 빈수레
    '04.3.24 8:48 AM (218.235.xxx.102)

    글쎄...
    사이비교주니 일등놀이니 그런 것들을 떠나서....

    아직 아이를 안 낳은 분들은 모를지도 모르는 감정 하나가...그 유치함...인 것 같습니다.

    남편을 남의 남자랑 비교하는 것도 참 유치한 일이고,
    내 아이가 가끔은 내 소유물처럼 생각되어서, '내 것'을 '남의 것'과 비교해서 속상해하기도 하고 우쭐해하기도 하는 유치함...
    아이랑 놀아주면서 내지는 그냥 단순히 아이 맛난 것 챙겨주다가 갑자기 드는 '난 엄마랍시고 이렇~~게 저한테 해 주는데, 저것은 자식이랍시고 내게 주는 것이 뭬가 있누~!'하고 순간적으로 드는 섭섭함이랄까 그런 감정의 유치함...
    아이 놀리러 놀이터에 가서는, 나도 아이처럼 모래 뒤집어쓰고 놀아보고도 싶은 감정의 유치함....

    그냥...
    그런 것들처럼....
    한번쯤 어릴 적처럼 놀아보고픈...그런 유치함으로....
    함께 늙어가는 마당에...그리 봐 주면...안 되나요????

    그런 말, 들어 보셨나요??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면...어린 아이나 다를 바가 없다....

    단순히 육체의 노화로 아이처럼 돌봐야 한다는 의미도 있겠지마는,
    청년이 장년이 되었다가, 태어나기 전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다시 아잇적 심정이랄까 그런 것으로 '돌아가는', 그런 의미도 있다...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지식이나 지혜는 어린아이보다 많고 생각하는 힘은 낫겠지만,
    감정상으로는 어린아이로 '돌아가는' 것이 확실하거든요.....

  • 7. 무우꽃
    '04.3.24 9:13 AM (210.118.xxx.196)

    제가 볼 때는 재미있던데 ...
    때로는 가벼움이 재미있지 않나요?
    특히 "아싸 1등" 이라고 쓴 글이 2등도 아닌 3등일 때 ㅋㅋㅋㅋ

  • 8. 다시마
    '04.3.24 9:24 AM (222.101.xxx.98)

    공교롭게도 제가 어제 처음으로 1등놀이한 날 올리셔서 책임감(?)에 몇 자 올립니다..
    여기 처음 들어왔을 때 그런 생각했습니다. 유치짬뽕하구만.쯧쯧...
    그런데 그짓(?)을 저지르고 있더만요. 지가.
    1등을 놓쳤을 때 단순하게도 그냥 '1등' 찍고 말걸- 시간단축- 하는 막급한
    후회까지 했네요. 생각하면 우스운 일이지만 요건 일종의 장난끼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랫동안 숨어있고 억눌러져 있던 장난끼가 저도 모르게 툭 튀어나오면서
    짜릿함에 숨이 멎더군요. 실은 1등을 놓친 무안함에
    삭제해버릴까, 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이걸 보는 다른 사람들한테는 즐거움이겠다 싶어 그냥 두었죠.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가질 거란 걸 알면서도
    이 즐거운 놀이를 멈출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뭐 그렇다고 만사를 팽개치고 게시판만 들여다보며 1등에 혈안이 되어
    있겠습니까? 어쩌다 만나는 행운권당첨 같은 거겠죠.

  • 9. 리디아
    '04.3.24 9:28 AM (203.253.xxx.27)

    1등 놀이요?
    ^^
    아무도 밟지 않은 눈위에 내가 첫발자국을 찍는 느낌이랄까...
    누군가 해놓은걸 보면 유치하지만..
    본인이 겪으면 설레입니다.
    ㅋㅋㅋ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주세요^^

  • 10. 풀내음
    '04.3.24 9:35 AM (221.155.xxx.21)

    제 생각도 그래요.
    저 아직 한번도 그런놀이 한적 없지만 남의 것 보면
    재미있습니다.
    특히나 무우꽃님 말씀대로 2,3등 하신분이 "아싸 1등" 하실때
    피식 웃음이 나잖아요. 얼매나 무안하실까 싶기도 하고....
    궂이 유치하다.하지말자 그런말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모든 글처럼 자유롭게 쓰고 싶은 분은 쓰고 거르고 싶은 분은 걸러 읽고.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 11. 코코샤넬
    '04.3.24 9:51 AM (220.118.xxx.251)

    전, 리빙노트에서 1등 해본적은 없지만...글 읽을때 피식 웃음이 나오던걸요?
    진짜 흰 눈밭에 먼저 눈도장을 찍으셨구낭~ 하구요..
    그냥 귀엽기만 하던데.... 아무렇지도 않구....-.-a
    내가 쫌 단순한가???

  • 12. 라라
    '04.3.24 9:51 AM (220.89.xxx.233)

    유치하긴해도 재미있던데..
    무우꽃님 말씀대로 2,3등 하신 분이 "아싸 1등" 하실 때
    웃기잖아요.

  • 13. 빈수레
    '04.3.24 9:55 AM (218.235.xxx.102)

    아, 역시...
    난 너무 진지해서 탈이구....

    언제나 멀쩡한 길을 자알 가다가도 헥까닥~! 삼천포로 날라가서 탈이당....-.-;;;;;;

  • 14. 솜사탕
    '04.3.24 9:56 AM (68.163.xxx.228)

    ㅎㅎ 빈수레님... 전 빈수레님의 그런 모습에 반했답니다.

  • 15. 프림커피
    '04.3.24 10:08 AM (203.235.xxx.30)

    때로는 그 유치함이 생활의 활력소가 되지요.
    난 1등 3번이나 앴다고 뿌듯하게 여기는데....
    전 애호대장금에서도 1등놀이 하느라 얼마나 재미있는데..

  • 16. 산수유
    '04.3.24 10:08 AM (220.123.xxx.44)

    그동안 2번인가 1등을 했는데 양보한것 까지 합치면 다섯번은 더 될꺼에요.
    이제는 티이밍을 맞추는 경지에...ㅎㅎㅎ 이미 손자를 본 나이랍니다.
    저도 극성맞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편인데 1등놀이가 이해가 안갔답니다.

    1등이면 1등이지 그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그리 생각했엇지요.
    작년엔가 처음 1등 했을때의 감격???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냥 무턱대고 들어왔는데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아 앗싸 1등이라고
    썼는데 이미 누가 올라 왔더라구요.

    순진하게 삭제 하고(삭제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다음날 다시 들어오니 역시..본문 읽지 않고
    냉큼 아이디만 적고 비번도 한자리 숫자를 적어놓았더니 사뿐하게 1등..

    그때의 그 감격..바로 요맛에 1등 하는구나 싶더군요.
    이 감정은 유치함 우아함의 앞뒤를 잴것없이 순간적으로
    터져나오는 엔둘핀의 영향이랄까요..
    바로 요런 유치한 장난이 때로는 웃음을 가져오는구나 싶더군요.

    제가 더러 양보한것도 바로 이런 이유때문..
    제가 독차지 하면 재미 없을것 아니에요.
    분명히 요령 있습니다.저처럼 얼른 치기쉬운 간단한 아이디에다
    비번은 숫자 하나만 정하고..그다음은 제가 설명해도 모르실것 같고
    자꾸 들여다 보면 김혜경씨가 어느시간에 글쓴다는것쯤은...하하하
    1등의 내공을 쌓았으니 이번에 로또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원글님!! 재미로 봐주십시요. 아들때문에 며느리 때문에
    속상할때는 그 아이들을 안나무라고 1등놀이에 참가하는
    그래서 스트레스 날리고 잇답니다.

    주부들끼리 이런 재미 없으면 누가 여기에 들어오겟습니까..
    요리사이트는 얼마든지 많지만 순수한 주부끼리의 아웅다웅??은
    그다지 많지 않거든요..
    1

  • 17. 콜라
    '04.3.24 10:23 AM (61.77.xxx.148)

    저도 처음엔 유치하다고 생각했었어요.원글 쓰신 분의 생각도 이해가 가요..그런데,자꾸 보니 재미있더라구요..전 한번도 못 해 봤지만.. 맞아요..그냥 재미로 봐주세요..삶이 항상 진지해야만 하는건 아니지 않겠어요??

  • 18. 도대체
    '04.3.24 10:29 AM (218.238.xxx.210)

    왜 살짜쿵 장난기가 어리면 이렇게 정.색.하고 나서시는 분들이 있는지...
    아니 막말로 어떤 사이트처럼 30등, 40등 놀이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어느님 말처럼 하얀 눈밭에 내 발자국 남기는 것 마냥 설레임에 잠깐 하는 걸
    무슨 사이비 교주라느니, 진정한 팬이라느니.... 말씀을 하시는지..
    왜 여러사람이 모이는 사이트, 그것도 꼭 여기서는 진지해야 하는지요?
    1등놀이는 10대 애들만 하란법 있습니까?
    저도 30대중반이지만 하나도 이상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다른 게시판에서도 다른 님들이 질문 혹은 글을 올렸는데,
    1등놀이로 도배된다면... 그게 문제지..
    단지 쥔장님 글에 1등놀이 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아니 그럼 쥔장님 리플에 진지한 리플만 올리고, 칭찬만 하고.... 그럼 만족하시겠습니까?
    그게 더 사이비같고, 웃기는일 아닐까요?

    정말 신기하네요. @.@
    저걸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요.

  • 19. daisy
    '04.3.24 10:35 AM (210.216.xxx.252)

    전 딴건 몰라도 내용은 아무것도 안쓰고
    아싸 1등!! 이렇게 써놓고 나간 사람을 보면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은 들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어쩌라는건지....1등이 뭐 어쨌다는겁니까 ㅋㅋㅋ

    원글 쓰신분이 좀 덜 과격하게 쓰셨다면 좋았을걸. ^^

  • 20. 거북이
    '04.3.24 10:56 AM (203.26.xxx.213)

    그 유치함도 이해하고 즐기자구용!...*^^*

    우리가 이 나이(?)에 조선일보가서 하겠어요, 네이버가서 하겠어요, 또 그루넷가서 하겠어요.
    그냥 여기니까 편해서 다 식구같아서 한다고 생각하자구요!

    전 하고싶어도 여적 한번 못했네요...-.-;;
    이 느린 타법!... 땜시 항상 타이밍 놓치고...흐흐

  • 21. 토드락
    '04.3.24 11:50 AM (218.236.xxx.102)

    아..다들 재미있으시군요?
    저도 저 처음 분이 말씀하신대로 좀 유치하고 지나치다고 생각했는데.
    진지함을 떠나서 마치 디씨폐인이나 나우유머판 같던데..정말 그루넷 같던데
    그 의견을 냈다고 도대체님과 같이 슬쩍 화까지 나려하는 분도 있네요.
    그것도 의견인데 좀 진지한 것은 뭐든지 안되는건가요?

  • 22. 그러니깐
    '04.3.24 12:03 PM (211.194.xxx.183)

    name님을 우리 한번 일등 시켜드립시다~~~~~~~~~~~~!!!!!!!!!!!!!!

  • 23. 유차하긴하지요
    '04.3.24 12:24 PM (218.155.xxx.163)

    유치하고 1등만 써놓고 간사람 웃기고 어이없지만 뭐 특별히 이상하고 나쁜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냥 그런가부다 하십시요...넘 예민하게 생각치 마시고...

  • 24. 1등놀이 안하는 이
    '04.3.24 12:30 PM (211.176.xxx.151)

    name님
    전 1등놀이도 안하고 댓글 많이 올라오는 리빙노트에는 별로 댓글을 안쓰는 사람인데요.
    솔직히 화가 나요.
    다른 여러 사람들이 즐겁게 노는 걸 사이비교주라는 말까지 쓰면서 이래야 하나요?
    타 사이트에서도 많이 하잖아요?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다른 이권이 걸린 것도 아니고, 그냥 장난하는 걸 가지고...
    눈에 조금 거슬린다고 모든 사람에게 하지마라시는 건 이기적인 생각이신 것 같네요.
    취향이 다르면 저처럼 안하시면 되는데...
    다른사람이 살아가는 방식도 인정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토드락님
    name님은 그냥 의견을 내신 게 아니네요.
    전 원글 읽고 기분이 싹 나빠졌어요.
    다른 분도 많이 그러신 거 같네요.
    대놓고 유치하다고 하지말라고 하시는데 반박도 못하나요.

  • 25. 글쎄요..
    '04.3.24 1:24 PM (211.204.xxx.14)

    재미로 하는거라니까 굳이 딴지걸 필요까지는 없겠죠.
    하짐만 정말 심각하고 진지한 글에조차 아싸 1등~ 은
    제발 하지말아 주세요.

  • 26. 호야맘
    '04.3.24 1:52 PM (203.224.xxx.2)

    빈수레님의 진지함이 좋다.....
    원글님이 데이지님 말씀처럼 덜 과격(?)했더라면....
    이러고 주절주절 달다가 로그아웃 되버려서 글 홀라당 다 날라갔네.... 쯧쯧...

  • 27. 헤스티아
    '04.3.24 2:03 PM (218.152.xxx.230)

    ^0^ 1등놀이, 좀 하면 어떻습니까.. 저도 1등놀이 안합니다만.(기회도 오지 않고...) .1등! 이라고 얼른 적어놓고 submit하셨을 회원님들 모습을 떠올리면 절로 재미있던데요..

  • 28. candy
    '04.3.24 8:54 PM (220.125.xxx.248)

    난 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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