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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계신분들 -출석부 작성해주세요
지난11월에 부산모임 한번 했는데, 그대 만난 분들이 영 활동이 뜸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번 경주모임, 이번 대구모임에 참가하는 바람에 졸지에 82당의 열성당원이 되어버렸답니다.
부산을 비롯하여, 울산, 경남에 계신분들 출석부 작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만간 얼굴 한번 보려구요...
그럼 부탁드려요. 아참 사시는곳도 같이요.
1. 오이마사지
'04.3.9 1:14 PM (203.244.xxx.254)저,,일등이에요^^
프림커피님 ~ 지금 지점장님 안계신가보죠? ㅋ2. 테디베어
'04.3.9 1:17 PM (211.221.xxx.20)안녕하세요..방가방가...
사는곳:재송동
일하는곳:우암동
아기둘(7살,9개월)엄마입니다..3. yena
'04.3.9 1:25 PM (61.76.xxx.108)안녕하세요.. 음지 회원이구요. ^^
남천동에서 일하고
사하구 당리동에 살고,
10개월 딸아이 엄마입니다.
테디베어님이랑 둘째랑 비슷하네요.4. ky26
'04.3.9 1:34 PM (211.219.xxx.67)오이마사지언니가 프림커피님이 져 찾는다고 하길래
급하게 왔어요^^
점심 맛있게들 드셔었요
프림커피님 요즘 진짜 활동? 열심히 하시네요^^
진짜 우리 부산 경남 쪽 활동이 뜸하네요
사는곳 적어야 되는 분위기예요???
사는곳-대신동(조만간 초량)
일하는곳-구서동
아이-지금 노력중....
다음분~~~5. 꾸득꾸득
'04.3.9 1:37 PM (220.94.xxx.67)전 ,,아니지만,,,,그냥 정말 당원(?)이싱것 같아 파이팅!!!
하시라구요,,부산에서도 좋은 모임 가지셔요...
아,,,프림커피님은 영남권 전체를 커버 하시는군요..^^6. shring
'04.3.9 1:50 PM (220.92.xxx.186)전 진해에 사는..눈팅족입니다.^^
7. 슈~
'04.3.9 2:00 PM (211.44.xxx.191)전 일도 안하고 오늘로 5개월되는 슈~랑
해운대 달맞이 꼭대기에서 맨날 방바닥만 구르며 살고있는 여자입니다.8. 프림커피
'04.3.9 2:21 PM (203.235.xxx.170)앗! 저는 사하구 하단동입니다. 하단역과 신평역중간...
9. GEENA
'04.3.9 2:22 PM (211.213.xxx.12)저는...
일은 마산에서, 주중은 마산, 주말은 부산 구서동에서 살고 있답니다.
애기는 4세, 5세 이렇구요.
매일 출석하는데 출석부가 없어서 섭섭했어용~~~ ^^10. GEENA
'04.3.9 2:25 PM (211.213.xxx.12)앗, 그리고 누가 '초은'님 좀 모셔오세요.
멋진 사진들 또 보고싶어요...11. 김경란
'04.3.9 3:10 PM (221.162.xxx.207)앗 이런..부산에도 슬슬 바람이 부는겁니까??
일하는 곳은 남산동
사는곳은 범내골
아직 얼라는 없어요..지도 노력중이라예~~
저도 함 뵙고 싶네요..^^*12. 김민지
'04.3.9 3:47 PM (203.249.xxx.13)부산이 많으시네요?
저는 치즈님이 떠나시고 없는 울산이에요13. 프림커피
'04.3.9 3:51 PM (203.235.xxx.170)꾸득님말씀대로 저 영남권 다 커버됩니다.
포항, 대구, 울산, 양산 ,창원을 거쳐 지금 부산 살고 있으니까요.14. 치즈
'04.3.9 4:26 PM (211.194.xxx.141)김민지님 잘 계시죠?
저 출석도장 찍는거 아녀요.
단지....김민지님께 안부 전하는거여요.히...15. 쌤
'04.3.9 5:03 PM (218.53.xxx.112)꾸벅~~^^ 첨 이라 쑥스럽네요.
부산댁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
전...화명동
아이는 별난아들 (23개월),,큰아들 회사돈벌로....16. 부산댁
'04.3.9 5:19 PM (219.250.xxx.36)정말 오랜만이에요~~
저 그동안 바빳어요.. 사실은 그동안 제가 전업주부가 되어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찌 그리 바쁜지.. 컴 앞에 앉을 시간이 없어서요.. ^^;;
정말 오랜만에 집에 있다 보니 살도 푹푹 찌고,, 너무 나태해 지는 것 같아
이것 저것 일들을 좀 벌리다 보니.. 정리도 안되고,, 당분간 계속 바쁜척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82를 떠날 수 업죠.. 가끔씩 들를께요~~17. 로드
'04.3.9 5:20 PM (211.213.xxx.56)진짜 부산사람 많네요. 부산 말고 다른 지방사람은 기가 팍 죽네요
전 창원인데요, 여기 창원사람없나요 눈팅과 알맹이만 빼먹는 처지..
또 디카 없어서(있다해도 할줄모름) 사진보며 탄성만 지르는처지에
출석부에 도장찍어려니 민망하네요.
세상살면서 명예와 부귀도 중요하지만 인복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여기서 제가 인복이 있을려나요? 그럴려면 제가 먼저 한없이
베풀어야 겠지요?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안아드립니다.18. solasido
'04.3.9 7:33 PM (220.73.xxx.99)저두 사하구 하단동 가락타운이에요,,
전업주부고 초딩애들이 둘이랍니다..19. 프림커피
'04.3.9 9:30 PM (220.95.xxx.142)저도 가락타운3단지...
20. solasido
'04.3.9 10:57 PM (220.73.xxx.99)구절판과 인삼편채의 프림커피님 !!!
조만간에 얼릉 만나길 바래요..21. 최난경
'04.3.9 11:56 PM (211.210.xxx.146)울산입댜..~~~ 한동안 팔이쿡에 뜸했었는데......
울동네에 미니핫도그 전파시켰습니다..크크.울윗집아줌마는 한번에 두봉지나 뜯어서 해서
아랫집 윗집 옆집 뒷집 다 돌렸더군요.....22. 박인경
'04.3.10 11:26 AM (211.52.xxx.252)사는곳은 전포동입니다.
딸아이 하나구요
속상할때 이곳에서 힘을 얻곤 했답니다.
잘 부탁합니다.23. 삼돌엄마
'04.3.10 12:04 PM (211.51.xxx.99)해운대 좌동에 살구요, 직장은 중동,
결혼 10년차인데도 요리는 젬병, 7세, 8세, 10세 세아들의 엄마입니다.
저는 4학년인데 부산의 82가족들은 모두 젊어보이시는군요^^24. titry
'04.3.10 3:15 PM (61.83.xxx.118)눈팅족..학장동에도 있어요
25. 이쁜 토깽이
'04.3.10 3:23 PM (61.82.xxx.19)앗 넘 늦었나요? 헤헤...저두 눈팅만...요즘 매일 새로운 요리들로 남편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줌마입죠...사는 곳은 문현동이구...6살된 아들.15개월된 딸이있답니당.....남편이 삼시세때를 집에서 먹어서 음식 밑천이 떨어져 낑낑대던 중에 82cook을 만나 요즘은 맨날 별미(?)를 해먹여서 남편도 여기 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당~~~
26. garden
'04.3.10 4:57 PM (211.197.xxx.65)방가 방가!!
거의 매일 들어오는데 출석부를 못봤네요!!
해운대 좌동 살고 직장은 우동인 82cook새내기입니다.
덕분에 음식만드는 재미가 솔~솔이였는데
이쁜아기가 이제 7주라 고생이 이만 저만이네요..
보는 즐거움이라도 느끼려 매일 찾는답니다.
부산 경남팀 홧팅!!!27. 프림커피
'04.3.10 5:24 PM (203.235.xxx.170)여러분 쪽지 보내게 로그인 해서 글 좀 올려주세요.
굵은 글씨만 쪽지 보낼 수 있는거 아시죠?28. 효춘맘
'04.3.10 8:34 PM (211.51.xxx.30)와~~~~~~~~
부산에도 이렇게 많은 82cook회원들이 우글우글~~
저는 화명동에 주~~욱 살고 있는 두아들맘이예요
만나서 반가워요..
프림커피님,
어제 가락동에 칼국수 먹으러 갔다왔걸랑요
사골국물에 칼국수가 푹 빠져있는~~(상호명은 기억이 가물가물)
음식을 잘 못하니 눈팅만 열씸히 하고 있는 30대후반을 달리는 아줌마예요.. ㅋㅋㅋ29. 최정은
'04.3.10 9:04 PM (220.73.xxx.99)가락타운에 사는 solasido예요..
이제야 회원가입하고 로긴해서 다시 글 올립니다..30. thdusdl
'04.3.22 10:15 PM (61.41.xxx.161)정말정말 부산분들이 이렇게 많은줄이야
회사는 괴정
집은 신평한성기린
만나서 방가방가
프림커피님 저흰 가락타운 1단지앞에 이레 순두부집에 자주 갔답니다.
항상 2,3단지앞을 지나가죠
반갑습니다.31. 아이짱
'04.4.7 11:50 AM (210.118.xxx.81)이제 글올려도 되나요 힛
좌동사시는분 두분이나 돼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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