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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님께

이향숙 조회수 : 940
작성일 : 2004-02-25 22:52:17
이 시골 아시죠
봄날 날씨만 좋으면 초라한 이 시골 도 괞찮지 않을 까요
종 종 시골을 그리워하는 이는 삼겹살 사들 놀러 온답니다
IP : 219.249.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awoman
    '04.2.25 10:53 PM (218.150.xxx.241)

    moon님 이곳이 어딘데요?

  • 2. moon
    '04.2.25 11:00 PM (211.224.xxx.250)

    앗!! 이향숙님..
    로그인을 하지 않으셔서 연락을 못해 애를 태웠는데...
    이향숙님 황토집이지요? 남편분께서 손수 지은...너무 멋진 곳이네요..
    위치가 어딘데요?? 그리고 쪽지를 보내고 싶은데 .... 로그인 좀 해주세요..^ ^

  • 3. 오로라
    '04.2.25 11:08 PM (218.159.xxx.86)

    와... 저렇게 먹는 삼겹살이 정말 맛있는데...
    부럽네요...

  • 4. 경빈마마
    '04.2.25 11:09 PM (211.36.xxx.98)

    오마나~오마나~~~맛나겠어요...좋습니다.

  • 5. 이향숙
    '04.2.25 11:10 PM (219.249.xxx.158)

    사진만 멋진곳
    왜관이고요.서대구I.C에서 30분거리...
    새집을 지어 초대하고 싶었는데 무기한 연기...
    초라하지만 봄날 날씨만 도와 준다면 가족 나들이 한번 하심 가마솥밥은 함 해들일께요....
    연락은521-6665

  • 6. 싱아
    '04.2.25 11:38 PM (221.155.xxx.63)

    가사막골 이던가요.
    부러워요.

  • 7. 깜찌기 펭
    '04.2.26 8:17 AM (220.81.xxx.162)

    멋지다..
    왜관이면 가깝네요. ^^
    구미밑이 왜관이쟎아요.

  • 8. 제비꽃
    '04.2.26 10:03 AM (61.78.xxx.31)

    갑자기 허기집니다 ^^
    전화번호 메모했습니다

  • 9. 라라
    '04.2.26 10:33 AM (210.223.xxx.138)

    이향숙님!
    넘 오랫만이네요, 반가워요. 잘지내시죠.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요...

  • 10. 김혜경
    '04.2.26 10:55 AM (218.51.xxx.85)

    향숙님 반갑습니다...저기 따님인가요? 향숙님과 똑같이 생겨서..향숙님인지, 따님인지...구분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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