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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비벨무스터 테이블보 내일 올립니다.
도안 문의하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도안 올립니다.
이미 도안을 사신 크림님과 자몽쥬스님한테 송구스럽구요...
뽀너스로 제가 가진 다른 빵바구니 냅킨 or 테이블매트용 도안도
같이 올려드릴테니 넘 속상해 마세요..
쯔비벨 무스터 문양과 비슷하게 매치시킬 수있는 다른 블루문양도요.
지금 열씨미 남푠이 회사서 스캔받고 있다 하니(집에 있는 스캐너가 고장나서..-_ㅜ)
좀 있다 멜로 받아놨다가...
내일 오후 2시~3시까지 한시간만 올리고 내릴게요.
테이블보나 러너 완성됐다 해도 흐뭇한 맘에 게시판에 사진 올려서
(가뜩이나)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이 사람의
염장을 지르지나 말아주셔요....^^;; (저를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1. 나나언니
'04.1.14 2:25 PM (221.149.xxx.78)아라레님 도안 올리시면 바로 제작모드 들어갑니다. 요즘 회사도 휴직하고 백수모드인지라...흐흐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 아라레
'04.1.14 2:34 PM (210.117.xxx.164)염장 지르시는 분 한명 출현!!! ㅠ.,ㅠ
3. 푸우
'04.1.14 2:38 PM (211.109.xxx.22)걱정마세요,,
저같은 사람은 실하고 바늘하고 도안이고 다 줘도 눈하나 꿈쩍 안합니다,,
ㅎㅎㅎㅎㅎ4. 꿀벌
'04.1.14 2:42 PM (211.222.xxx.66)헉 내일 두시에 알람맞춰야겠네요^^
도안도 이쁘지만 아라레님 맘씨가 더 예쁘세요^^5. 2004
'04.1.14 2:52 PM (220.86.xxx.31)오후 2~3시 보다 더 올리시면 안되나요. 내일 2시이후에 서너시간...
저도 받고 싶은데 2~3시에는 집에 없는데...6. 나나
'04.1.14 3:20 PM (211.110.xxx.246)갑자기 질문,,
아라레님,,,
아라레가,,만화 ,닥터 슬럼프에 아라레 인가요?
왠지 그럴듯 한데요..7. 아라레
'04.1.14 3:43 PM (210.117.xxx.164)맞아요. ^^ 안경끼고 웃으면 눈이 반달처럼 돼서...
제가 좋아하는 캐릭이고 저랑 비슷하다 해서 닉넴이 됐어요. ^^8. 아이비
'04.1.14 4:36 PM (220.75.xxx.107)아라레님 정말 감사합니다.
9. honeymom
'04.1.14 5:09 PM (203.238.xxx.212)고맙고도 고마워라....
기약이야 없지만..2004년 연간 목표로 도전해 볼래요..10. 파랑 빠나나
'04.1.14 5:35 PM (218.39.xxx.52)아옹..미리 고맙습니닷 ^^
새 도안이 필요했는데..잘 됐네용..히히히11. 꾸득꾸득
'04.1.14 6:27 PM (220.94.xxx.47)도안까지 올리신다니 갈등 생기네요...
정말 십자수까진 하고 싶지않았는데.....*.*12. 아라레
'04.1.14 8:05 PM (210.117.xxx.164)나나님은 그럼 아이 야자와가 그린 만화 쥔공 "나나"에서 따오신 건가요?
2004님... 반나절동안 올려둘게요. 12시부터 6시까지... 됐죠? ^^
꾸득꾸득님...ㅋㅋㅋ 십자수 폐인의 길로 제가 물귀신처럼 끌어들일깝쇼?
아예 시작하지 않으셨다면 하지 않으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저야 이왕지사 버린 몸...흐흐흐.13. 맑음
'04.1.14 10:03 PM (211.106.xxx.141)저....(눈 내리 깔고, 몸을 비비 꼬며...) 방학해서 맨날 집에 있다가...
내일 종일 약속 있거든요? 내일 밤에 (12시 넘어도 괜찮은데...) 한 번 더 올려 주시면
아니 될까요? 네에?14. 나나언니
'04.1.14 10:40 PM (221.149.xxx.105)나나 닉네임의 비밀은..흐흐흐~ 아이 야자와 와는 전혀~ 상관 없답니다. 그 만화 작가 만화를 나나가 좋아하기는 하지만....비밀은 따로 있답니다.
나나 스스로 말하도록 저는 이만 조용히~15. cream
'04.1.14 11:05 PM (211.108.xxx.179)쪽지 받으셨죠? *^^*
다른 도안까지 올려 주신다니 저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누가 제일 먼저 완성작을 올리실런지... 전 뒷쪽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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