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우리 똘똘이 만난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아직 이름도 못지었는데,,,
지난주에는 일주일만에 배꼽이 이쁘게 떨어졌어요.
하루하루 커가는게 넘 신기하기만 한거 있죠?
다른아이들보다 커서 배냇저고리도 손이 쑥 나올만큼 작아서 내복 입고 있고,
기저귀도 1단계가 작아서 2단계 사용하고,
젖 잘나오는 편인데도 우리아들에겐 늘 부족하기만 하답니다.
우리 82cook식구들에게 똘똘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사진 올리니
많이들 보시고, 이뻐해 주세요 .
생긴건 요렇게 생겼어도 속 쌍꺼풀에 보조개 까정 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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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의 얼굴을 공개합니당~
파프파프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03-11-24 20:16:27
IP : 220.94.xxx.1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3.11.24 8:18 PM (211.178.xxx.200)진짜 똘똘하네요!
넘넘 이뽀요...2. 신유현
'03.11.24 9:05 PM (211.189.xxx.221)되게 똘망하게 생겼어요. ^^
날씨도 추운데 건강하고 엄마 안괴롭히면서 잘 자라길 바래요.3. 꾸득꾸득
'03.11.24 9:36 PM (220.94.xxx.10)똘똘이 예버요. 넘넘.
4. moon
'03.11.24 10:53 PM (211.224.xxx.196)정말 똘똘이다.
넘 귀여워요.
요즘에 왜 이렇게 아기가 이뻐 보이는지...5. 쭈니맘
'03.11.24 11:29 PM (210.124.xxx.182)고놈,참..똘똘하게 생겼네요..
다 자란 아이같이 의젓해 보여요.
이쁘게 키우세요..6. kazol
'03.11.24 11:55 PM (211.178.xxx.207)우왓 너무 귀여워요.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 진짜 똘망똘망하네요~7. TeruTeru
'03.11.25 3:22 AM (128.134.xxx.46)우와~ 생후 1일 사진이랑 일주일 지난 사진이랑..아이들은 정말 말그래도 무럭무럭 자라는가봅니다!! ^^ 건강하게 이쁘게 잘 키우세요!! ^^
8. 우리써비
'03.11.25 9:55 AM (61.251.xxx.100)우리 써비도 태명이 똘똘이였는디...
진짜 똘똘이라 똘망하고 이목구비도 또렷하네요.
사랑스런 똘똘이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세요!9. june
'03.11.25 10:08 AM (150.176.xxx.161)일주일만에 저렇게 크는구나... 아가들은 참 신기 해요`>ㅁ<
10. 오즈
'03.11.25 11:15 AM (211.229.xxx.219)너무 이쁘네요. 진자 똘똘하게 생겼다...
11. 먼길끝에
'03.11.25 12:22 PM (211.54.xxx.240)어디서 요렇게 사랑스러운 아기가 생겨난 것인지~~^^
예쁜 아가 낳으신 파프님 넘넘 수고하셨어요~~
똘똘이와 파프님의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당~~~12. 참나무
'03.11.25 2:14 PM (61.85.xxx.159)참 이쁘네요.
13. 은맘
'03.11.25 2:44 PM (210.105.xxx.248)이뽀요~~~~~~~
큰 눈이 부럽네요.
근데 애칭을 정말 잘 지으신듯...(~~똘똘~~~ ^**^)
건강하고 밝고 지혜롭게 자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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