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칭쉬 이벤트!&싸인회

[김형선]

여러분들의 성화에 힘입어, 책 잘 나가고 있어요.

싸인회를 요청하신 분들이 많아, 싸인회를 준비했어요.
지방까지 사인회를 했으면 좋겠지만,
아직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정말 죄송해요.
다들 와서 김혜경 선생님 응원해주시고, 싸인 받으실거죠?
여기 저기 소문도 좀 내주세요...

싸인회 오시는 분들, 선착순 5백명에게 특별 선물도 준비했답니다.

일시 : 11월 22일(토) 오후 1~2시

장소 :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사은품 내역 : XO소스 80g, 블랙페퍼소스, 프리미엄굴소스 50g, 해선장 50g, 이금기 요리책자 5개 1세트랍니다.

[올리부]

강남인가여?
광화문인가여?

[오이마사지]

엥?? 넘 하세요..--;;
저 설가는 기차표 끊을랍니다.. 말리지 마세요..앙~

[새벽달빛]

이거 토요일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 아줌마부대 뜨겠는데요. ^^

[파란]

너무 가고 싶어요..
다음에 서울에서 또 언제 하세요?

[카페라떼]

앗싸! 꼭 가야쥐..
책 들고 가면 되죠?
교보문고 어디로 가야되죠? 한번도 안가봐서..
그냥 교보문고 찾아서 안으로 들어가면 되요?

[웃음보따리]

왜 하필 출근안하는 토요일이람...쩝..울 회사 교보문고에서 걸어서 10분도 안 걸리는뎅~
흑흑 ㅜㅜ 허나 저도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죵~

[러브체인]

이런..하필 그날..ㅠ.ㅠ
동상들이랑 스키장 가고 없는데..어흑.....................ㅠ.ㅠ
담주로 미루면 안되여? 잉...

[깜찌기 펭]

대구도 하라!!! 대구도 하라!! 잉~ 설이라 못가쟎아
사은품을 보니.. 역쉬 칭쉬-사은품 답습니다. ^^

[김새봄]

으흐흐흐....난 대머리 벗겨질껴...토요일 알았습니다.

[꾸득꾸득]

대구도 해요,정말!

[가을맘]

앗싸~~~ 님두보구 뽕두따구...
책가져가서 싸인받아야쥐~~~

[예비신부찐홍]

어머~~~
가야겠당~~~ 핫핫핫~~~~

[1004]

엉엉~~
저 그날 아이 학교 끝나자 마자 밥 먹여서 시골에 김장하러 가야해요.
왜 하필 그날이에요.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

[christine]

저는 벌써 샀는데 또 사러가야하나요?
ㅠㅠ 가고싶다^^

[싱아]

저 울 아들 조퇴시키고 가야지.....
근데 담임샘께는 뭐라 말해야하나요 .형선님
하하하하하.....

[아라레]

인터넷으로 책 주문했는데 교보서 책 사야만
사은품 주시는 건가요?
아님 그냥 제 책 가져가도 되는지...

[김수영]

아잉... 그날 안 되는데... 엉엉

[LaLa]

I'm sorry my computer is out of order.
Please in Tae Gu!!!
Please~~~~

[jasmine]

우리 거기서 모여 벙개 한 번 합시다요. 1시까지 오는 분 벙개멤버로 합니당.
근디, 대구멤버, 장난 아니네요.....^^ 우짜실래요?

[으니]

대전도요~~~플리즈~~~
꼬~옥요~~~~~

[imshalalala]

잉잉잉....제주도는 어쩌라구요...

[니꼴]

와우~ 딱이예요~~
우헤헤^^ 친정 갔다 바루 교보로 가야징..

[june]

ㅜ0ㅜ 한달 후에 또 하시면 안되나요?

[박선희]

우와! 이런 좋은 기회를//? 책은 이미 사서 잘 보고 있어요! 토요일에 약속이 있는데 어쩌나--흑흑

[ky26]

져 낼 서울 가는데...
낼 계획없으신지요~~
책이 더 잘 팔리믄 부산에서두 하실꺼죠!!!
책이 잘나가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예요^^
이러다 김재벌 되시는거 아닌가 몰라~~

[은맘]

광주는요?~~~
나두 가고파~~~~~~~~
샌님도 보고~~~~~~~~~~
책에서만 봤던 쟈스민님도 보고파~~~~~(미인이시던데....)
냠냠주부님도 보고파~~~~~~~~(동안 읽은 글들과 얼굴을 매치시키고 얼매나 혼자 키득거렸던지)
오늘부터 고민한개 추가!

[부산댁]

헉!!!
부산도 있는디~~`

[깽보]

부산에도 교보문고 있는데~~~~
기다리고 있음 아니되옵나이까
소녀 한걸음이 대전이옵고 소녀 두걸음이 서울이라면
얼마나 좋을꼬.....
혜경 선상님을 부산에서도 뵈올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소녀 "칭찬받은 쉬운요리" 열심히 보고 열심히 따라해보려하옵니다..
........"용의자는 청양고추".......사부님의 직업의식이 들어나더군요..황태국에서

[사랑맘]

대구!! 저도 있습니다^^

[홍차새댁]

ㅠㅠ

[때찌때찌]

부산은~~~~~~~~부산도~~~~

[현승맘]

현승이 데불고 가야징!!

[냠냠주부]

갔다가 인파에 깔릴까봐 ㅋㅋ
그냥 조용히 안가볼까 했더니만..으히히

[복사꽃]

흑흑흑, 전 그날 김장하러 김포에 갑니다.
아깝다. 사무실에서 교보문고까지 차로 10분이면 가는데.....
가실 수 있는 분들 정말 부럽사옵니다. ㅠ.ㅠ

[훈이민이]

대전도 교보문고 있슈~~~
교보문고 말고도 대형서점 많아유~~~
사은품 없어도 좋으니 한번 부탁드려요.
같은곳에 사는 82쿡 친구들 만나게....

[솔트]

저 회사서 5분 거립니다.
영풍서 구입한 책들고 갑나다요^^
혜경님 뵐 생각하니 두근 두근......

[허영아]

저번주에 서울 다녀 왔는데...
넘 아쉬워요
가지 못하지만 싸인회 성공적으로 마치시길 바랍니다

[김지연]

아싸~~~~!! 갑니다.^^

[수줍녀]

가고는 싶은데 82쿡 가족들과
그다지 친한것 같지 않아
용기가 나지않는 사람도 많을것 같아요...
저처럼....

[갑시다]

첨부터 친한 사람이 어딨나요. 이번에 얼굴보고 친해지면 되지.

[경빈마마]

그럼요~! 마음을 열고 벙개 하지요.

한 발자욱 다가 서는 겁니다.

[호야맘]

아쉬버라...
저도 가고픈데... 분가하고 주말마다(토,일 연짱) 집들이예요..
엉엉.... 속상해라~~
교보가서 책보는거 좋아하는 호야 데불고 갈라했는데 안되겠네요.

[쭈까쭈까]

토요일은 꼼짝말고 사무실에 있어야 하는데
지두 벙개하고픈데 어쩔까요 ?
혜경샘 회원님들 다 보고 잡은데...
어찌하오리까 ? 지 출근 하지말고 그냥 교보로 가야하나여...

[깜찍새댁]

정말 수줍녀님 말씀대로 저도 좀 용기가 안나서리...
그치만...싸인회,벙개..이런 말만 들어도 왜 제 가슴이 떨리나요??^^
음.토욜....저도 끼고 싶네요...그럼 유명하신(?)선배님들도 다 보고...허흐..잼있겠당...
근데 정말 인파에 깔려서 샌님 용안도 못뵈오면...어쩌죠?

[쪼리미]

나도 대구인디...
우짜노..

[이현주]

어라!!!오늘 강남 교보에서 한권 사왔는디...

이책 들구 가서 싸인받으면 안되나여?

아까비...

[이슬새댁]

책들고 가믄 싸인 받을쑤 있는거져?
선착순...500명이라...
아줌마 기질을 발휘해야 할터인데..ㅋㅋ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네용..
근데..울 어머니 경동시장에 고춧가루 사러 가신다고 그러셨는데..
울 아버님이라 같이 가시라고..애원을 해야 겠네요..ㅋㅋ
필승...토요일..푸히히~~^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