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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잠시쉬어가며...

경빈마마 조회수 : 885
작성일 : 2003-11-10 10:15:54






IP : 211.36.xxx.1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
    '03.11.10 10:20 AM (211.169.xxx.14)

    내가 좋아하는 색...보라색.
    엉겅퀴꽃만 보면 정신 못차리지요.
    좋아하는 가수 중의 한명...조용필.

    좋네요. 아침에.....

  • 2. 경빈마마
    '03.11.10 10:21 AM (211.36.xxx.198)

    에고고고~~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초보라서 잘 못하지만 이해와 사랑으로 보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노래가 좋아서 우리 님들과 함께 하려구요.

    82쿡 과 쥔장님의 건강을 함께 합니다.

  • 3. 김혜경
    '03.11.10 10:33 AM (219.241.xxx.227)

    제가 야생화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셨는지...아침부터 눈이 시원해집니다.

  • 4. 룰루랄라
    '03.11.10 10:35 AM (220.120.xxx.179)

    어머..치즈님
    저도 보라색 너무 좋아해요
    취향이 저랑 비슷하시네요...호홋~!
    저도 용필이옵빠 조아합니다..
    저희 신랑이 더 좋아하긴 하지만..ㅋㅋ

  • 5. 담쟁이
    '03.11.10 10:48 AM (211.209.xxx.50)

    오늘 월요일 아침 너무 행복해지네요
    막 친구가 보낸 메일 열고서 너무 행복했거든요.
    친구도 시와 함께 가을향기를 저에게 보내주었거든요.
    그런데 또 마마님 덕분에 덤하나를 더 받은것 같아
    너무 너무 행복한 월요일이네요
    저도 야생화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행복한 월요일 몸의 모든 기관이 활짝 열릴것 같네요.

  • 6. 부천댁
    '03.11.10 11:29 AM (218.156.xxx.123)

    님덕분에 차분한 하루가 되겠어요. 주말,휴일 정신없이 뛰어 다녔는데... 눈이,마음이,정신이 모든 기관 구석구석이...

  • 7. 복사꽃
    '03.11.10 1:36 PM (218.152.xxx.166)

    이름모를 들꽃들...정말 보기만해도 예쁘네요.
    조용필의 노래도 오래간만에 들어보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경빈마마님! 날로날로 실력이 늘어나시는군요.
    님이 있어서 82쿡에 오는것이 더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8. 수국
    '03.11.10 3:43 PM (220.86.xxx.82)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인데...

    한동안 못 듣고 있었는데...

    넘 좋네요..

  • 9. 경빈마마
    '03.11.10 7:06 PM (211.36.xxx.198)

    부족한데..감사 합니다.

  • 10. 신현지
    '03.11.10 9:58 PM (219.241.xxx.43)

    님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였는데
    들꽃처럼 힘차게 .......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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