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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님 얼굴..
쥔장님이랑 같이 책 만들게 된
출판사 직원이에요.
오늘 놀러 오셨길래,
핸드폰 카메라로 한 컷 찰칵 했죠...
웃으시는 게, 앞으로 만드실 책 대박 날 것 같은 예감이죠?
82cook 식구들..
많이들 도와주세요.
1. 김지원
'03.7.4 5:02 PM (61.248.xxx.226)하하하하......저 갑자기 생각났는데요.혜경샘 죄송하게도 70년대 남파 여간첩같으세요..
(내모니터 이상한가?^ㅇ^:) 용서해주세용.....2. jade1830
'03.7.4 5:09 PM (218.153.xxx.233)잉! 지원님 책임지새요
입안의 커피가 분수가 되어
온 책상으로...3. 게으름
'03.7.4 5:11 PM (220.87.xxx.32)죄송하지만 저도 지원님 의견에 한표..ㅋㅋ
4. 김혜경
'03.7.4 5:13 PM (218.51.xxx.117)형선 이거 내려줘...내가 봐도 넘 이상!!
5. 지네네
'03.7.4 5:20 PM (220.81.xxx.20)ㅎㅎㅎㅎ 귀티나는데여 모 ㅎㅎㅎㅎ 잘나왔슴당^^
6. 소망이 엄마
'03.7.4 5:26 PM (210.181.xxx.172)저도 동감입니다..남파간첩딱이네요..회사에서 실없이 웃었네요..
삐지지마세요..7. 김새봄
'03.7.4 5:29 PM (218.237.xxx.188)감히 겁나서 리플을 못달고 있었는데...
저도 동감합니다.ㅎㅎㅎㅎ ..8. 김혜경
'03.7.4 5:40 PM (218.51.xxx.117)안삐집니다, 저도 여간첩 동의합니다.흐흐...리플 맘대로 다세요...호호
9. 이경숙
'03.7.4 5:58 PM (211.209.xxx.141)솔직히 이건 아니네요.
다른 분들 오해 하겠어요.
얼뜻 봐도 혜경님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실물보다 나이 왕창 들게 나오셨네요
사진을 봐도 그렇고......
그런데 오히려 TV화면은 사진보단 좋던데요10. 임소라
'03.7.4 8:33 PM (218.235.xxx.153)남파 여간첩이라는데... 태어나기 한참 전이니.......
자유게시판에 책에 대한 글이 먼저 올라오셨다는게 이거였군요.....11. 방우리
'03.7.4 10:02 PM (211.200.xxx.138)ㅎㅎㅎ...
책이면 책 TV면 TV 그리구 오늘 사진 ....
볼때마다 달라지는 우리 쥔장님...12. 나나
'03.7.4 11:38 PM (211.186.xxx.110)남파 간첩보다,,여고 교련이나 가사 선생님 스타일 이신듯 합니다^^aa
13. 체리
'03.7.4 11:39 PM (211.110.xxx.104)정말 안 삐지실거예요?
제가 보기엔 복부인~마담뚜...
죄송14. 아짱
'03.7.5 12:12 AM (211.170.xxx.191)후후..사진 정말 안 나왔네요
그래도 천만금 미소는 살아 있어 다행..
흰 셔츠와 안경 땜에 남파 간첩으로
목걸이 땜에 복부인으로...
샘은 어떠신지 몰라도
넘 재미나네요
저는 고등학교 서무과장님(?)15. 냠냠주부
'03.7.5 12:12 AM (211.177.xxx.82)호빵맨
16. 파찌
'03.7.5 12:16 AM (218.235.xxx.97)넘 정겹네용...
나으 미랠 보는듯하네요.;;
푸근해보이시는 샘....
마냥 기대고파~~~
한눈에 봐도 맘은 태평양바다보다
훨배 더 ,,,,넓어보여요
넘들 그러지마세요...잉잉잉17. 김혜경
'03.7.5 12:30 AM (218.51.xxx.117)제가 젊었을 때 장래희망이 복부인이었는데,,, 그런데 재테크에 관심이 없으니까 복부인의 ㅂ자에도 못가봤네요. 그래도 복부인 같다니까 어쩐지 장래의 희망이 이뤄진 듯 하여 기분 나쁘지 않은데요...
선생님같다는 소리는 모, 많이 들었으니까..
냠냠님, 내가 봐도 호빵맨..흐흐18. 경빈마마
'03.7.5 12:41 AM (211.36.xxx.26)여 간첩은 좀 아닌 듯...
여유로운 미소가
이웃집 맘 좋은 그야말로 아줌마 아닌가?
만약 날씬하고 쭉쭉 빵빵이면 우리가 좀 꺼려 할지도 모를일....
아! 주인장님 죄송!19. 김수연
'03.7.5 8:58 AM (211.204.xxx.74)어, 여기 거드는 분위기여요?
전 낮술 하신 줄 알았어요...(으.. 괜찮으라나 몰라..)20. ky26
'03.7.5 9:07 AM (211.219.xxx.213)너무 상심 마세요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잘나오는 사람 들물 던데요21. 피클
'03.7.5 9:40 AM (211.115.xxx.12)교장 선생님? 여걸? 대기업 사장님?
또 지난 주에 봤던 지구촌 탐험대의 아마존의 여전사들이 왜 자꾸 생각이 날까요?
사진을 본 순간 갖가지 이미지들이 떠오릅니다. 실례~~~...22. 이영미
'03.7.5 9:51 AM (211.250.xxx.2)정말이지 너무 재미있네요
글보다가 낄낄 웃었답니다
핸드폰으로 찍으면 실물보다 여~~엉 못나오더라구요
그래도 푸근한 미소는 좋으네요23. 이도
'03.7.8 5:08 AM (195.93.xxx.17)ㅎㅎ........나는아무말도하지않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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