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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까르푸 댕겨왔어요.

딸기 조회수 : 1,012
작성일 : 2003-06-15 00:55:17
제가 처녀적부터 마사지 받는곳이 망원동인데요..
거기 샌님께서 얼마전부터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 까르푸랑 CGV 들어왔다고 함 가보라고
그러시드라구요..
월드컵경기장엔 가본일 없고.별로 땡기지도 않았는데 까르푸 들왓대니까 함 가보고 싶드라구요..
제가 마포사는데 이 주변에 괜찬은 대형마트가 없거등요...애서 찾는다면 영등포까정 가야되구요..
(음..생각해보니 마포에서 상암동이 더 머네요..쩝)

햐튼 오늘 갔엇는데요..별거별거 다 있던데요...
잡화족은 별로지만 식료품점은 일밥에 나와잇는건 다 잇구요..
진짜 종류별로 수입품까지 근사하게 갖춰놓고 잇더라구요..
젤 좋은건 다양한 시식코너..헤헤..
신랑이랑 거의 시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수준인데..
오늘은 시식해본거중에 수제쏘세지를 사봤어요..
불고기맛,청량고추맛,파프리카맛...
허니머스타드소스 찍어 아주 맛나게 먹엇답니다..

근처 사시는 분들 함 들려보세요...
IP : 220.72.xxx.1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6.15 12:01 PM (211.201.xxx.5)

    그래요?? 함 가봐야겠네.
    이마트 은평점 사람 너무 많아서 좀 얄미운데...

  • 2. 김새봄
    '03.6.15 1:55 PM (211.206.xxx.92)

    헉~ 제가 먼저도 글에 썼지만..정말 시간 잘 선택해서 가세요.
    4번 갔었는데요.(저희집이 고기 까르푸랑 지하철 2정거장 상간이라)
    정말로 사람이 너무너무 많답니다.
    그 근처에 대형마트라는게 없었어서 (딸기님 말씀대로 영등포 아니면
    화정이나 일산까지 가야하고 아니면 공항동까지 가야헸었으니까)
    정말 시간대를 잘못잡아 가면 저처럼 복잡한거 싫어하는 사람은
    들어가기전부터 그냥 집으로 갈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참~ 아침 10시 오픈시간에 맞춰 가면 입구에서
    빵이랑 유부초밥과 쥬스 등 간단한 요기 거리도 줍니다.

    토요일저녁과 일요일 점심전후에는 정말로 사람이 많으니까..
    시간 잘 선택해서 가세요!!!
    그리고 딸기님 말씀처럼 수입품류 소스류가 잘되어 있어서
    흐뭇함은 있습니다.
    어제도 거기 갔다가 코코넛밀크랑 코코넛파우더를보고는
    저건 어디에 어떻게 넣어먹는건가 혼자 고 앞에서 왔다갔다..이러다 왔습니다.

  • 3. 김영선
    '03.6.16 10:09 AM (211.46.xxx.93)

    혜경선생님 상암동 까르푸도 주말에는 사람이 무지하게 많아요..
    가족단위로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이들도 만만치 않게 많더라구요..
    저는 개장일날 모르고 갔다가 거의 죽는 줄 알았답니다..
    저도 주말에만 가봤는데 평일엔 좀 괜찮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냉동식품도 다른 할인매장보다 다양하게 많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많더라구요..

  • 4. 심경하
    '03.6.16 10:40 AM (218.49.xxx.30)

    저희집 그앞이라 지난주 일요일인가 저녁먹고 갔는데요.(그전에는 주로 문래동 홈플러스를 이용했구요) 가깝기도 하고 나들이 삼아 갔는데 사람 넘 많습디다.
    마포구민들 정말 불쌍했다는 생각도 들고...
    주차하는데 30분, 주차하고 들어갔더니 쇼핑카트 가지고 움직일 수 조차 없게 사람이 많고 물건도 많이 빠져있고...
    선식사려고 갔더니 판매하시는 분이 시식하라고 작은 종이컵에 한컵따라주더라고요. 그래서
    신랑이랑 저랑 한컵씩 먹고 신랑이 쫌더 따라 마셨는데 막 뭐라고 하는거예요.
    시식은 한번만 먹는거라면서....
    선식이 필요해서 꼭 사려고 했는데 신랑 기분상해서 그냥 나와버렸어요.

    제가 유통쪽 일을 하는데 전에 같이 일하시던 분이 까르푸에 근무했었는데 한국 직원들 무슨 식민지 국민들처럼 차별대우도 많고 그렇다는 안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거리가 워낙 가까우니까 이용해볼까 했더니... 저희 신랑은 까르푸라면 거의 경기를 합니다.
    (그날도 거기서 나와서 문래동 홈플러스 갔어요)
    상품은 뭐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매장 넘 좁아요. 이용인 숫자에 비해 시설이 많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제가 간 날도 개장한지 일주일 후였는데도 길가에 물건 많이 쌓아놓고
    아마 정리 제대로 안하고 개점먼저 한 듯한 인상이었습니다.
    사람 많은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절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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