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도 없고, 신랑도 없고, 뒷집 언니랑 아가들이랑 항정살 먹었어요.
저 세상에 태어나서 첨 먹었는데.. 삼겹살이랑은 또 다른맛,, 와~~
맛있었어요, 둘이서 3인분,,
참 오늘 엄마한테 꾼돈 겨우 맞춰 값았어요, 원래는 600만원인데 엄마가 500만 달라고 해서 100만원은 띵기고 그래서 기를 쓰고 빨리 드렸어요,,
머리에 쥐나는것은 조금 해결이 되었구요..어째뜬, 오늘 엄마차가지고 시운전 1시간,, 긴장 가득하고, 송파대로 왔다 갔다.. 잉,, 잘못하면 체얼맨,,, 박을뻔 하고 우리 엄마는 심장마비 걸릴것 같다고 그러시길래 기름 가득 넣어드리고...
오늘은 그렇게 후딱 가버렸어요..
그리고 저녁에 먹은 항정살이 저에게 힘을 줍니다.
그래서 이렇게 버티고 앉아 있어요.
참 저랑 나이가 같다고 하신 심.. 정말 방갑습니다.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제가 이름이랑 전화번호 외우는데 엄청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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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살,, 맛나요..
상은주 조회수 : 894
작성일 : 2003-06-13 22:46:58
IP : 61.98.xxx.1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우둥
'03.6.13 11:38 PM (220.83.xxx.146)호옷, 저두 토끼띠에여,,, ^^
2. 쭈니맘
'03.6.14 9:01 AM (61.40.xxx.152)항정살 정말 맛잇죠...
울 신랑이랑 저도 마트나 백화점에 가서 항정살 들어오면 바로 산답니다...
항정살은 조금밖엔 안 나와서 귀하데요...
내일 현대 백화점에 가면 있을려나....3. ssssss
'03.6.14 9:38 AM (211.54.xxx.100)항정살 이 뭔가요
4. 김영선
'03.6.14 11:21 AM (211.46.xxx.93)은주님.. 저도 토끼띠예요..
저도 어제 운전면허증 나와서 이번 주말부터 신랑이랑 같이 살살 다녀볼까 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5. 아쿠아
'03.6.14 12:26 PM (211.202.xxx.192)저두여!!!!!! 그거 좋아해여..
목우촌 가면 있어여..삼겹살하구 비슷하거나 좀 더 비싼듯 했는데.
진짜 맛나여.기름기 많아서 삼겹살 먹기 두려우신분들 한테 딱이예여.
맛있겠다...^^6. 데이지
'03.6.14 12:56 PM (211.109.xxx.206)저도 토끼^^
7. 최은진
'03.6.14 1:35 PM (61.74.xxx.116)항정살은 돼지턱살이라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ㅋㅋ~~
8. 가을맘
'03.6.14 9:49 PM (218.148.xxx.179)일산 사시는분들 있으면 풍동에 티비에 나온 삼겹살집이 있어요..
짚불 삼겹살인데 짚불루 초벌구이를 해주는 곳이죠..
거기 항정살이 있는데 삼겹살하구는 좀 다른맛으로 맛있습니다..
한번가보세요... 전 친구들과 자주 가거든요...9. kaketz
'03.6.15 1:50 PM (218.144.xxx.188)중앙일보사 길건너편에도 항정살 전문으로 하는 집이 있다던데...상호가 고릴라라고 들은 것 같아요...가봐야지 하면서 벼르고 있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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