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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족이고 싶어요

애플맘 조회수 : 885
작성일 : 2003-06-15 00:34:29
안녕하세요
82를 알게된것은 오래되었는데 한참동안 주위에서 배회하다가
또 회원가입한것은 한 열흘정도 되었나봐요.
정보만 쏙쏙 빼내가다가 오늘 여기다 인사하는것도 큰맘먹구 하네요
꾸벅 인사드려요
여긴 대전이구요  8개월된 여자 쌍딩이를 키우고 있답니다.
잡구 서고 기어다니고  하루종일 아이들 꽁무니만 따라다니며 정신없이 살구 있어요
밥 안먹어도 아기들 보면 내 스스로가 자랑스럽지만
아기들 핑계대고 밥상에 신경안쓰고 산지 너무 오래되서
신랑은 가출일보 직전이랍니다. 아이들 재롱에 붙어있지만...
정신차리고  일밥보면서 반성도 많이 하구
잘 먹구 잘 살아보려구요
여러분 많이 도와 주세요
쥔장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항상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저도 이제 진정한 가족으로 껴 주세요



IP : 211.224.xxx.1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6.15 12:03 PM (211.201.xxx.5)

    쌍동이를 키우시려면 정말 바쁘시겠네요.
    필요한 정보 얼마든지 빼내시구요....가끔은 신랑을 위한 요리도...가출하면 안될텐데^^

  • 2. 김미정
    '03.6.15 10:58 PM (220.79.xxx.203)

    어머 반가워라^^
    저도 여자 쌍딩맘이에요.20개월..
    앞으로 더욱 힘들어 지실텐데 힘내시구요..
    쌍딩맘 체력은 가정의 행복!!! 화이팅!!!

  • 3. 강쥐맘
    '03.6.16 1:20 AM (211.204.xxx.145)

    딸없는 나는 넘~넘 부러워요.

  • 4. ky26
    '03.6.16 2:05 PM (211.219.xxx.206)

    딸두 아들두 없는 나는 더~더 부러워여
    쌍둥이 비결이 모래요(유전이라던데)
    내년에 애기 가지기루 했는데
    여기만 오면 다덜 애기 자랑에
    우리 가족계획에 문제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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