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혹시 집에 향분사기쓰고 계시나요?

이정란 조회수 : 892
작성일 : 2003-02-04 14:20:09
   구정에 형님하고 이 얘기 저 얘기하다보니 집에 향분사기라고 있어서 냄새가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마전 분당 삼x플라자에서 허브향나는 방향제를 샀는데 막상 거실에 놔두니 냄새가 전혀 안나네요.
코에 갖다대어야 냄새가 나는 정도여서... 방향제를 괜찮은거로 하나 사려고 하거든요.
혹시 어디꺼를 쓰시는지 향은 어떤거 쓰시는지 알고 싶은데...
혹시 쓰고 계신 분 있음 알려주세요.
IP : 203.247.xxx.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2.4 10:45 PM (211.212.xxx.66)

    향분사기가 뭐죠?

  • 2. LaCucina
    '03.2.4 11:01 PM (172.130.xxx.180)

    에어콘 큰 거 있죠? 그게 아주 작은 싸이즈라고 생각해보세요. 한 콜라병 크기의... 그런 모양의 기계 속에서 타이밍을 맞춰 놓으면 향이 분사되요. 이거 훼밀리 레스토랑이나 그런 곳 화장실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거에요 ^^ (맞나?)

  • 3. 꽃게
    '03.2.4 11:03 PM (211.168.xxx.13)

    집에는 향이 나는 것 보다 거의 안나는 듯한게 더 좋은 것 같던데요?
    그러면서 탈취작용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구요.
    저도 마땅한 것을 찾고 있는 중인데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참. 향의 양이 거실 넓이에 비해 적으면 그럴지도 모르죠. 양을 늘려서 2개, 3개를 놔보시면 어떨가요?

  • 4. 김유미
    '03.2.5 1:04 AM (218.236.xxx.82)

    울집 남편이 냄새에 넘 민감한 편이라...골치아프죠..ㅎㅎ

    자기가 향 분사기를 인터넷으로 사왔더라구요.
    향은 여러개 들었는데 전 버버리 향이 약간 나는게 좋았는데
    커피향으로 하자구 해서 일단 걸 사용하구 있습니다.

    저흰 37평인데요 실평수 25평이니까 거실이 아~주 넓은건 아니구요.
    주방하고 냄새가 섞일까봐 거실장 맨 오른편 그러니까 배란다 쪽으로 놓고 방향을 약간
    틀어 놨죠.. 그래서 인지 거실에선 냄새가 곧잘 나는데
    부엌에는 잘 안나더라구요.
    30분 타이밍으로 해 놨구요.

    근데 생선이나 고기 해 먹었을때 현관에서 들어서면
    냄새가 약간 섞여있는게 느껴져서 좀 그렇더라구요.
    다른 장소는 큰 문제 없구요,

    거실이 넘 크시다면 갯수를 늘려 보시구요
    타이밍을 넘 길게 잡으신건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 5. 나혜경
    '03.2.5 9:16 AM (61.81.xxx.115)

    요즘 가구가게같은데 가면 구수한 커피 향은 은은 한데 커피는 없더라구요. 물어 봤더니 향분사기가 범인이었어요. 저희 집에도 2개 선물 들어 온게 있는데 아직 사용은 안했어요. 큰집 가면 할려구요. 아무래도 작은 공간 에서는 향이 거슬릴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제 근무지에서 사용 하는데 처음 분사 될때는 향이 좀 거슬리더라구요.
    꽃 향기보다 커피향이 더 좋은거 같아요.

  • 6. 체리
    '03.2.5 2:12 PM (211.243.xxx.243)

    각자 취향이 다르겠지만 향 분사기는 너무 향이 진하고 인공적인 것 같아요.
    시간 간격을 최대한으로 맞춰 놓아도,향이 진해서
    평소에는 쓰지 않고 집에 손님이 올 때만 켜 놓습니다.

  • 7. 빈수레
    '03.2.5 4:23 PM (211.204.xxx.34)

    그런데, 알러지비염이나 천식 등등이 있는 분들은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그러던데요?
    더 심해진다고.

    그리고 언젠가....코스트코에서도 행사한 적이 있었어요. ^^

  • 8. 퍼랭이천장
    '03.2.6 11:54 AM (211.110.xxx.148)

    향분사기보다는 아로마 이용하심 어떨까요?
    전 아로마 이용하는데 인공향보다는 훨씬 조턴데~

  • 9. 이금옥
    '03.2.11 4:29 PM (211.225.xxx.91)

    저는 다판다 에서 취급하는 새잎새 허브 천연향분사기를 사용하는데 종류는 공기정화에 좋은
    유칼립투스, 졸음방지에 좋은 페퍼민트,숙면에 좋은 라벤다, 집중력 강화에 좋은 레몬 . 이렇게
    4종류가 있는데 화장실이며 사무실에 유칼립투스를 설치해놓았는데 30분마다 분사되는 향을
    맡고 있으면 너무 일하는데 활력소가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2 김유미님, 물걸레질 할때요.. 2 나혜경 2003/02/05 892
10171 창문 밖으로 화창한 날씨...그런데 11 LaCuci.. 2003/02/05 913
10170 혹시 집에 향분사기쓰고 계시나요? 9 이정란 2003/02/04 892
10169 첫 명절 보내고 왔죠.. 5 이종진 2003/02/04 915
10168 배너를 링크했습니다. 1 iset 2003/02/04 892
10167 구부려서 걸레질 하기 싫을때는 어떻게? 6 나혜경 2003/02/03 1,087
10166 설 잘들 보내셨어요? 2 1004 2003/02/03 910
10165 설 잘 보내셨나요 1 김효정 2003/02/03 897
10164 지난번에 산 세제통 2 김효정 2003/02/03 917
10163 [re] 지난번에 산 세제통 브라운아이즈.. 2003/02/03 916
10162 조촐하게보낸, 그러나 아주 편하게보낸 설날 4 lynn47.. 2003/02/03 913
10161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4 박혜영 2003/02/03 903
10160 공부하면서 밥해먹기 7 학생 2003/02/02 1,024
10159 다들 배탈은 안나셨는지.. 1 상은주 2003/02/02 902
10158 약식 성공했어요. 4 1004 2003/01/30 920
10157 새벽에... 6 LaCuci.. 2003/01/30 922
10156 시댁에 설 선물을 고기로 준비하려구여..도와주실분. 2 아씨 2003/01/29 903
10155 [re] 꾸벅..감사합니다. 1 아씨 2003/01/30 916
10154 살림 2주차.. --; 5 이종진 2003/01/29 908
10153 '아름다운 가게' 아세요? 2 나혜경 2003/01/29 903
10152 저녁에 해먹은 매운 순두부. 1 상은주 2003/01/28 896
10151 질문 하나 더 있는데... 3 원선희 2003/01/28 1,446
10150 냉동했던 국이니 찌개는... 2 원선희 2003/01/28 1,523
10149 우울한 설...댁에선 어떻게 하세요? 12 다미엘 2003/01/28 930
10148 용평에다녀왔습니다 7 김지연 2003/01/28 929
10147 윽...또 눈이라니... 1 박연주 2003/01/28 909
10146 감동의 도가니탕~ ㅡ.ㅜ 4 LaCuci.. 2003/01/28 925
10145 [re] 수연님 만드시는 주먹밥 궁금해요. 1 초록부엉이 2003/01/28 919
10144 저희집에두 하츠 생선구이그릴이 입성했습니다. 2 김수연 2003/01/27 929
10143 기름진 그릇 맥주로 닦는거 저만 몰랐나봐여~ 6 버터누나 2003/01/27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