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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한 저녁

인연 조회수 : 899
작성일 : 2002-12-16 22:25:08
모처럼 남편없이 가뿐한 저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남편이 출장이란것 하나 때문에 오늘 하루 넘 가뿐하더라구요.
퇴근하면서 저녁 걱정 안해도 되고
오자마자 샤워 하고 제가 좋아하는 깍두기 한접시와 계란후라이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따뜻한 커피한잔 들고 음악 틀어놓고 늘어져 있다가 놀러 왔습니다.
신랑 없다고 좋아하면 서운하겠지만 사실 넘 편한거 있죠.
매일 매일 이렇게 여유있음 넘 좋겠는데 왜 그게 어려운건지.....
IP : 61.254.xxx.1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2.12.16 10:31 PM (211.212.xxx.203)

    인연님 오랫만에 글 남기셨네요.
    솔직히 남편 없으면 편하긴 하죠. 저녁 먹고도 과일먹자 커피타와라 ...
    오늘 하루 즐기세요. 그런데 남편이 자주 집에 없으면 심심하대요, 생활에 활기도 없고...

  • 2. 상은주
    '02.12.16 11:02 PM (211.187.xxx.155)

    저도 남편이 없으면 아이까지 덩달아 못얻어 먹어요..

    남편이 없으면 정말 편하긴 하죠.. 잠을 늦게자도 뭐라 안하고.. 전 특히 하루 3번 밥을 차리는터라 남편이 없으면 그야말로 천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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