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감자탕을 끓여봤어요. 아직은 저 혼자만 시식을 해 봤는데, 맛이 영...
저녁메뉴로 정해 놓고 어제부터 찬물에 담가 하루동안 핏물 빼고, 오늘 점심때부터 한번 끓여 버리고 씻은 뒤 다시 끓여 양념장 만들어서 넣고...
일밥 책 펴놓고 열심히 한 번 해봤는데, 남편전화(저녁먹고 온다고)로 인해 혼자 시식을 했죠 뭐.
양념장이 문제인 거 같아요. 넣을 건 다 넣었는데 배합이 잘 안됐나봐요.
그리고, 사먹는 거 보다 왜 이렇게 뼈에 살이 없는지...
감자만 실컷 먹어 배만 잔뜩 불렀어요. 음식점 맛을 기대한 것이 잘못인 지, 아니면 손맛이 부족한 건지...
깻잎이 없어서 그냥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내일은 실험용 쥐(남편)의 시식날인데 뭐 괜찮은 맛내기 비법 없을까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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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영...
김미진 조회수 : 911
작성일 : 2002-12-17 2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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