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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 사용에 대해서

김윤아 조회수 : 931
작성일 : 2002-11-13 00:00:10
저희 남편은 바깥에서 밥을 많이 먹어서인지 집에서도 조미료를 팍팍 넣는걸 좋아 한답니다. 그리고 처음 같이 살때는 조미료를 몰래 안 넣었는데, 귀신같이 알더라구요. 그래서 하소연 하는 거에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나아졌는데, 조미료 안 넣고 맛있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IP : 211.107.xxx.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소운
    '02.11.13 4:15 PM (218.49.xxx.10)

    조미료 사용않한지 1년이 넘어가네요
    첨에 모든음식에 그야말로 맛이안나 고생했는데... 멸치갈고 버섯말려 갈고 다시마...등등등
    천연의 조미료를 모두 동원하게 되었어요 이젠 식구들 모두 조미료 넣은음식은 잘 못먹어요
    많이 번거로울 거예요 맛내는 방법은 신선한 제철 음식과 정성듬뿍 넣으면 될것 같아요
    조미료 왜 나쁜지 설명하시는것도 잊지 마시고요

  • 2. 이현주
    '02.11.13 4:44 PM (203.236.xxx.2)

    저도 조미료는 거의 사용하지 않아요. 해도해도 맛이 안날때는 좀씩 쓰곤 하지만 3년 전에 산 다시다 한봉지가 아직도 냉장고에 있지요.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간맞추기라고 생각해요 특히 음식에 들어가는 각 재료에 제간을 해야 맛이 겉돌지 않더군요. 그 다음은 여러가지 양념을 잘 쓰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저는 양파, 마늘을 좀 많이 쓰는 편이죠.
    국물을 쓰는 요리에는 맹물부으면 거의 맛이 없어서 조미료를 써야 합니다. 국수 먹을 때 멸치물 만들죠? 겨울엔 뜨끈한 사골국 해먹죠? 그럴 때 국물을 좀 여유있게 해서 페트병에 담아 1병은 냉장고에 1병은 냉동고에 보관했다 써보세요. 그리고 조 소운님 의견대로 야채도 제철에 나는 것이 음식을 해 놓으면 맛있답니다. 시장에 갔을때 값이 싼 것이 제철이라고 보면 대충 맞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신경써서 해놓은 음식과 건성건성 해놓은 음식은 정말 달라요.
    결혼 10년차지만 저도 사실 왕초보나 다름없는데 너무 경험많은 사람처럼 '체'를 했네요. 사소한 저의 경험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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