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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초보 왕초보...

이호경 조회수 : 904
작성일 : 2002-11-09 15:27:03
  안녕하세요...   올해 29인 주부임다....    주부란 이름을 얻은건 다음주 화요일로

이년째 되어갑니다...

  우연히 TV를 틀었다.  사부님 ( 이제부터 많이 많이 배워야 되니까 저의 사부님이시죠...)

을 뵙고 오널 들어왔슴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결혼해서 아들도 (얼마전 돌이 지났슴다.  넘 이뻐요 (나만 그런거 같지만))있지만

요리??할수 있는건 미역국과 콩나물국뿐이랍니다.    친정엄마와 같이 사는데 지금까진

엄마가 다하셨거든요....   자식은 저 하나뿐이라 주방일 안시키시더니 결국 시집보내구도

열심히 해먹이셨죠..  울 신랑까정..  근데 몇일전부터 아프셔서 누워계세요...

  어쨌든 안좋은 계기로 요리계??에 입문을 하게 되었슴다...  

  근데 해보니 재밌더라구요...  몇일 전엔 난생처음 추어탕도 끓였어요...도깨비방망일
  
구입한 기념으로요... 신랑이 맛있대요. 무국도 끓여보고요...  남은 무로 깍두기도

만들었는데 저만 먹어요..  ㅡㅡ;;

   울 신랑 은근히 입맛이 까다로워요.   거기다 울 엄마가 식당을 하셨어서 음식을 잘하시거든요.
  
  저요...  만들어 놓고 신랑이 맛있다고 하면 먹으면서 계속 물어봐요..   맛있어? 하면서
  
  여기서 많이 많이 배워서 신랑한테 지겹게 물어봐야 겠어요.  맛있냐고요...^^

   근데요...   한가지 궁금한게 돌지난 아이한테 뭘해줘야 할까요??
  
   울아덜이요..   밥을 잘 안먹어요...  9KG이 겨우 넘는 담니다...  포동포동한

   아기로 키우고 싶은데....쩝  

   죄송해요 ... 별얘기도 아닌데 넘 많이 썼네요....  암튼 반가워요..






  
IP : 211.201.xxx.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2.11.10 2:54 PM (211.201.xxx.90)

    친정어머니 솜씨를 물려받았으면 솜씨가 아주 좋으시겠네요.
    그리구 아기요, 제가 하도 아이를 오래전에 키워서, 잘 모르겠는데 어떡하죠? 좀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다시 글 올릴게요.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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