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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혈관성 실신이라고 아세요?

어지러워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11-08-18 22:09:57
저희 아버지께서 피만 보면 쓰러지셨다고 했어요.저도 피만 보면 앞이 노래지면서 기절하곤 했어요. 근데 오늘 저희 딸애가 학교에서 쓰러졌다고 연락이 온거예요..왜 쓰러졌냐 물으니 선생님께서 라식수술하는 장면을 자세히 묘사해 주셔서 너무나 괴로워서 어지러운 가운데 보건실로 가다가 자기도 모르게 쓰러졌대요
병원에 가서 피검사랑 심전도,몇가지를 했는데 검사상으론 이상이 없대요. 미주혈관성 실신이라 그러시네요..혹시 이런 경험해 보신분 있으신가요? 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 좀 주세요
IP : 121.138.xxx.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홍하마
    '11.8.18 10:54 PM (121.161.xxx.61)

    제가 미주혈관성 실신을 자주 겪는데요,
    주사만 맞으면 쓰러져서 학교에서 예방주사 맞을 때마다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제 동생이 어릴 때 머리를 깨서 피를 뚝뚝 흘리며 집에 들어왔는데,
    그날 저녁에 걔는 머리를 꿰매고 와서 붕대감고 뛰어놀고, 저는 쓰러져서 누워있었어요.

    대학 가서 귀 뚫었을 때도 길바닥에서 쓰러져서 정말 창피했어요.

    지금은 서른 살 넘은 처자가 돼서 주사가 무섭지도 않은데도
    아직도 피검사하면 쓰러집니다.

    별 부작용은 없고요,
    그냥 몸에서 비상상황이라고 과민반응을 보여 잠시 심장이 멈추면서 머리에 피가 안 가서 쓰러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쓰러지려고 할 때 전조현상이 있잖아요.(창백해지고 식은땀, 어지러움, 오심)
    그 때 바닥에 누워 다리를 들고 있으면 머리로 피가 공급돼 쓰러지는 것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2. 반갑네요
    '11.8.19 11:49 AM (121.138.xxx.81)

    동병상련의 느김이네요..저도 저희딸도 귀뚫을때 그랬어요.근데 정말 이거 해결방법이 없는 거 맞죠? 저는 그렇다 쳐도 저희 애는 아직 나이도 어린데 평생 그렇게 살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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