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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귀뚜라미 회장 전 사원에 공지, "빨갱이들의 무상급식", "공짜근성 = 거지근성"
직원들에게 저렇게 공지하다니..
헐........
1. 5살세훈친구
'11.8.18 5:48 PM (125.131.xxx.33)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7516110
2. .
'11.8.18 5:51 PM (125.152.xxx.186)진짜 빨갱이같은 소리 지껄이고 있네...........
3. 뭐 어차피
'11.8.18 5:55 PM (211.206.xxx.110)귀뚜라미 후졌드만...제품에나 신경쓰지..
4. 정체를
'11.8.18 5:57 PM (123.109.xxx.117)밝혀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친정 아버지께서 보일러가 고장나서 마침 어떤걸로 바꿔야되나 이리저리 살피고 있었는데.. 저 기사보고 얼마나 황당하던지...진짜 불매운동 벌여야 되는거 아닌지...홈페이지찾아가서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5. ...
'11.8.18 6:00 PM (221.138.xxx.31)제 주변에 귀뚜라미 쓰던 사람 다 린*이로 바꿨어요. 그럴 여유 있음 제품이나 잘 만들지... 그 회사 제2의 피죤은 아닌지 궁금하네요.
6. ...
'11.8.18 6:01 PM (221.138.xxx.31)요즘 날씨가 습해 귀뚜라미가 아니라 곱등이로 2단변신이라도 하고싶은거지요, 그 늙은 영감탱이가...
7. 미르
'11.8.18 6:07 PM (121.162.xxx.111)무책임한 회장이시군요.
귀뚜라미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참 안됐네요.
이런 사고를 가진 회장을 믿고 가정경제를 꾸려야 하다니....
오늘 반짝 나온 햇살에 잠시 정줄을 놓아
쥐약을 한병 원샷하시지 않고서
어떻게 이런 것을 직원들에게 공지할 수 있을까 싶네요.
진짜 빨갱이 짓은
자기가 하고 있으면서
누굴 빨갱이라고 엄포를 놓는건지.....
상장사가 아니기에 하한가 안맞았다....8. 빅 엿
'11.8.18 6:13 PM (121.162.xxx.111)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818141850
이 정도면 오세훈이 한테 빅엿을 한방 먹이는 것 같네요.
고마워요 최진민 할배님.ㅋㅋㅋ9. 흠
'11.8.18 6:19 PM (121.88.xxx.168)꼴통 귀뚜라미라 거꾸로 타는군요. 불매해야쥐!
10. 의문점
'11.8.18 6:20 PM (118.217.xxx.83)얼어 죽더라도
나와 내 주변 평생 귀뚜** 보일러 쓰는 일은 없겠다 ㅎㅎ11. 밝은태양
'11.8.18 6:20 PM (124.46.xxx.233)이젠 부모님댁 뀌뚜라미 보일러 빼드려야 겠어요...
이젠 부모님댁 뀌뚜라미 보일러 빼드려야 겠어요...
이젠 부모님댁 뀌뚜라미 보일러 빼드려야 겠어요...
이젠 부모님댁 뀌뚜라미 보일러 빼드려야 겠어요...
이젠 부모님댁 뀌뚜라미 보일러 빼드려야 겠어요...
이젠 부모님댁 뀌뚜라미 보일러 빼드려야 겠어요...
이젠 부모님댁 뀌뚜라미 보일러 빼드려야 겠어요...12. 어이가출
'11.8.18 6:20 PM (116.32.xxx.139)어찌 한 회사의 우두머리라는 사람이 이리 생각없이 살 수 있는지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어이없고 황당해서 참 네...................;
요즘 귀뚜라미 억수로 울어쌌던데 그 소리도 듣기 싫어질라 그러네요.13. 헐...
'11.8.18 6:23 PM (180.64.xxx.147)뇌 용량이 귀뚜라미 수준인가보네.
14. ..
'11.8.18 6:27 PM (116.39.xxx.119)오홍홍홍호홍홍홍 난 이런 사람들 너무 고맙더라구요~~
15. 아하
'11.8.18 7:15 PM (116.122.xxx.60)인증을 이리 친히 해주시니 고맙군요.ㅋ
16. ....
'11.8.18 8:31 PM (1.241.xxx.151)그럴시간에 보일러에신경써라
열받아서 린나이로바꿨는데
좋더라...........17. 헉..
'11.8.18 10:46 PM (220.86.xxx.166)휴~~이번에 시댁에서 보일러교체 공사가 있다고 해서
어느 회사가 좋으냐..라고 시아버님이 물어보시길래 다른 회사 추천했는데
정말 정말 다행이네요....미친회사를 좋은일 시킬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