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사 합니다 자랑질 하려구요^^
내일이면 자그마한 울집으로 분가를 합니다
너무 좋은데...어디에 자랑할곳도 없고 해서 자랑질을 하려고 몇자 적습니다.
10년~~하니까 참 긴 시간이였네요..
물론 어른들과 사는거 장단점은 있겠지만 절대 두번은 못할일이란 생각을 합니다
암튼 우여곡절 끝에 울만에 공간 20년묵은 아파트로 이사를 합니다.
비 가려줄 지붕만 있어도 내집이 좋단 말을 명심하면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1. 축하드려요
'11.8.18 5:23 PM (183.102.xxx.63)행복하게 잘 사실 거에요^^
2. .
'11.8.18 5:23 PM (119.203.xxx.85)자랑하실만 하네요.
10년동안 애쓰셨네요.
분가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3. 축하합니다
'11.8.18 5:25 PM (203.247.xxx.210)진심으로 축하합니다~^^
4. -
'11.8.18 5:26 PM (203.212.xxx.70)새로 이사하는 집에서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 ...
'11.8.18 5:35 PM (218.232.xxx.245)추카추카~~~
10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며칠 살아보시면 행복이 뭔지 아실거에요~~~ㅎㅎ6. 축하~
'11.8.18 5:41 PM (61.247.xxx.57)축하드려요...!
아무래도 "내살림"을 갖는 기분은 여자만이 알 수 있지요...
마음으로 많이많이 축하드려요~^^7. ..
'11.8.18 5:42 PM (114.201.xxx.80)축하드려요.
새집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그동안 애많이 쓰셨어요8. ㅠㅠ
'11.8.18 5:47 PM (211.207.xxx.111)전 주택에서 8년 같이 살았구요. 분가하면서 양쪽집이 아파트로 같은 동 같은 라인 층만 달라요..이거 분가 맞나요?
9. 내집
'11.8.18 5:51 PM (58.72.xxx.154)ㅎㅎ 사실 저도 버스정거정 3정거장입니다^^
그래도 한집 보단 낫지 않을까요??
윗님 !!~~힘은 들겠지만 그거...분가 맞아요^^
우리 같이 행복해 지자구요^^10. 추카
'11.8.18 5:54 PM (121.136.xxx.196)자유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11. 축하
'11.8.18 5:57 PM (203.247.xxx.6)ㅎㅎ 정말 축하드려요...
제가 분가하는 것처럼 넘 기분이 좋네요....
분가하면 제2의 신혼 기분이 나지 않을까요?
새집에서 부자되시고.. 행복하시길....12. ㅇㅇ
'11.8.18 6:21 PM (211.195.xxx.98)부러워요! 그간 고생 많았으니 더 행복할 일만 남은 거예요!
축하드립니다. ^^13. 아침해
'11.8.18 6:52 PM (175.117.xxx.62)축하드려요,늘 행복하세요!
14. 아이고,,,
'11.8.18 7:48 PM (119.173.xxx.145)얼마나 좋으실까요!!
분가하는거 만으로도 펄쩍뛸일인데, 게다가 내집장만까지 하셔서...
아이구 얼마나 좋으세요?
내가 다 좋네요 내일같이 기쁘네요
축하해요... 예쁘게 집꾸미시고 행복하게 사세요.15. 쓸개코
'11.8.18 8:28 PM (122.36.xxx.13)축하드립니다. 그집에서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