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공식사과한 한예슬 ‘식사 마치고 90도 인사’
1. 진실은 뭘까
'11.8.18 5:35 PM (119.196.xxx.27)2. .
'11.8.18 5:37 PM (125.152.xxx.186)위약금.............만 아니었음.............
3. 음
'11.8.18 5:41 PM (211.206.xxx.110)애교가 무기인가?.........
4. .
'11.8.18 5:43 PM (118.34.xxx.231)그렇게 힘들고 피곤하고 죽겟다더니 미국하루다녀오고는 안피곤한가부네.
5. ...
'11.8.18 5:55 PM (125.186.xxx.16)200억대 소송이 걸린 문제만 아니면 미국에서 안돌아왔을것 같아요
지가 그렇게 분란을 일으켰으면 점심회식값은 좀 내지
에릭이 냈군요.6. ㅋㅋ
'11.8.18 5:57 PM (14.56.xxx.79)다시 촬영하자고 붙잡으러 올 줄 알았는데..... 현실은 엄청난 위약금이 미국가는 비행기에서 예슬이 발목을 잡고....아.... 왜 진작 위약금 생각을 못했는지...... 쪽팔리고.... 나이라도 어리나...희생양 가면에 이쁜 얼굴을 무기로 위약금 안물게 버텨야쥐..... 하고 있겠네요.
7. ...
'11.8.18 6:06 PM (124.148.xxx.41)방송현장의 관행에 관해서는 아직도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은 스텝 및 동료 연기자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둘 수도 있죠.
그리고 한예슬이 산다 했으면 에릭이 그냥 뒀을까요. 자기가 산다고 했는데.8. ...
'11.8.18 6:10 PM (114.205.xxx.62)피곤할텐데 바로 복귀했네요. 그동안 촬영 안해서 당분간은 쪽대본 안봐도 되려나요..ㅎㅎ
pd입봉작인것 같던데 잘 끝났으면 좋겠네요.9. 음
'11.8.18 6:31 PM (110.9.xxx.203)질질 울고 휠체어 타고 나오지 않은게 좋아보이네요.
10. 참내원
'11.8.18 6:44 PM (119.161.xxx.116)위약금의 힘이겠지요. 왜 그렇게 생각이 없었는지 참.
11. -
'11.8.18 9:47 PM (211.108.xxx.32)작가 등 관련자가 직접
쪽대본 보낸 적 없다고 누누이 밝혔건만
아직도 쪽대본이 있었다고 우기는 분은 뭔가요.
내가 작가라면 정말 억울할 것 같아요.12. ㅎㅎ
'11.8.19 9:48 AM (175.115.xxx.16)본인은 책대본은 찢어서 쪽대본으로 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