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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양이 촬영장으로 돌아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1. ..........
'11.8.17 9:57 PM (1.245.xxx.116)죄송한데 공감이 안되는글이네요
2. 에구
'11.8.17 9:59 PM (218.158.xxx.12)가거나 말거나........
지 알아서 하겄지요
82에 예슬이 글 그만 봤음......3. 다양한사회
'11.8.17 9:59 PM (211.55.xxx.213)이사회가 사람을 그렇게 길들이죠...
4. ㅌ
'11.8.17 10:00 PM (110.13.xxx.156)모든 동료들이 왕따 시키고 있다면 한예슬 본인에게도 문제가 많은것 아닌가요
동료들이 이쁘다고 왕따시키겠습니까 연기못한다고 왕따 시키겠어요. 본인의 태도를 돌아봐야죠5. .
'11.8.17 10:00 PM (125.152.xxx.222)돌아가든지 말든지....스파이명월....본 적이 없어서.......
최지우 사귀는 사람 나온다는 건 아는데.....그 사람도 황당할 듯.....군 제대하고 와서 하는
첫 작품인데......에릭하고....한예슬이 번갈아가면서......논란을 만드니....6. 찬성
'11.8.17 10:00 PM (125.134.xxx.170)이유는 다르지만 찬성합니다.
이참에 소송으로 가서 잘잘못 좀 가리고
손해배상 할 것 있슴 해야할 사람들 하고.
명확하게 좀 했슴 좋겠네요.
이건 뭐 시청자 우롱도 한두번이지
드러나던 드러나지 않던 방송사고 제작자고 배우고 한심한 행태들이 많음.
법적으로 확실히 따져서 책임질 사람들 전부 책임지길 바람.7. 한밤
'11.8.17 10:01 PM (118.219.xxx.56)저도 촬영장으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유는 더이상 그녀가 나오는 드라마 보고 싶지 않아서요. 얼마나 성의없이 찍을련지...
몇번 본 드라마이지만 볼 때마다 웃었어요. 연기도 대본도 어이 없어서요.8. ..
'11.8.17 10:02 PM (119.192.xxx.98)그냥 불편하심 안보시면 되요 ;;;;;;;
9. ...
'11.8.17 10:03 PM (219.249.xxx.80)돌아가지 않으면 단순히 끝나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드라마 이외에 다른 모든 계약건들이 얽혀있어서 본인도 참 힘들겠어요...
10. 밝은태양
'11.8.17 10:03 PM (124.46.xxx.233)소설을 쓰시네요..아래에서 연기자분과 스탭분들이 발편한 성명나 한번 읽어보시죠...
군대가 힘들다로 집에 가면 나라는 누가 지키나..소가 지키나..11. 불쾌한 사건
'11.8.17 10:05 PM (182.209.xxx.164)무슨 억울한 사연이 얼마나 있었는지는 다 알수 없지만, 앞으로 그녀의 팬이 되지는 않을것 같네요.
12. ..
'11.8.17 10:09 PM (175.119.xxx.107)나도 한예슬 이제부터 디스...좋은 의도 나쁜의도 상관없이 줄행랑친거 보기 싫어서..
13. ..
'11.8.17 10:11 PM (116.37.xxx.149)누가들으면 진짜 평소에 성실하고 최선을 다했던 사람이
불의를 위해 혼자 희생한줄 알겠네요
저도 촬영장 안돌아갔으면 좋겠어요
드라마제작사측에서 소송걸어서 한예슬이 깨끗하게 보상해줬으면 좋겠네요14. 생쑈
'11.8.17 10:13 PM (222.238.xxx.247)를 보여주더만요.
공항에서.......15. 평소
'11.8.17 10:17 PM (112.146.xxx.28)행실을 봐야지..무슨 ..
지때문에 맨날 오분 대기조하는 사람들이 왕따 시켰다면 시킬만도하지..
하지만 그건 한양에 변명일뿐..
왕따가 아니고..스탭들이 화가 난거지..
맨날 몇시간씩 사람 기다리게 하는데..누가 인사하고 누가 말걸고 싶겠어요..
거기에 대한 삐짐을 지혼자 왕따라고 우기는 거지..
지 사랑은 지가 받는거지..
사건 이리되니
"나 왕따 당했어요"..이런 그냥 확 날려버리고 싶을거 같을거다..
삐진 사람들한테 지 왕따 당했데요,,
기가 차서..16. ..
'11.8.17 10:18 PM (211.179.xxx.132)연예인한테 별 관심이 없었는데 얘가 한국 드라마 제작 현실과 부당 대우를 들고 나오고 마치 노동 처우 개선 투사인 연 하는 거 보고 뿜었습니다. 그래서 관심도 가졌고 죽 읽어봤죠. 그러고 있는데 돌아오자 마자 마치 동료들을 위해 총대 맨 듯하던 사람이 제작진한테 눈물로 빌었다네요? 다들 박수 치고 해피 엔딩? 이게 뭐하는 코메디인가요? 보다 보다 이렇게 변화무쌍한 무뇌아 캐릭터는 첨 보네요.
오늘 현장 스탭들이 그동안 한예슬의 만행을 날짜별로 조목조목 밝힌 걸 보니 거기에 대해서 타당한 반박을 못하면 그 일지가 사실인 것 같고, 이유가 뭐든 무책임하게 진상부리고 촬영하면서 내내 다른 사람들 뒷목 잡게 하고 스케쥴을 지옥으로 만든 건 한예슬이라는 건 부인을 할 수가 없겠습니다.
그리고 한예슬이 나 몰라라 내뺐다가 투사연하고 들어왔다가 말바꾸고 잘못했다고 꼬리내린 건 다른 무엇도 아닌 몇 백억에 달할 배상금과 소송 때문이겠죠. 나이가 30이 넘은 소위 프로가 이게 뭐하는 추태입니까. 정말로 시스템에 저항하고 싶었다면 다같이 고생하는 동료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이래 갖고 어디 제작 현실 개선이 되겠어요. 방송사 횡포는 계속될 테고, 저임에 무시무시한 노동량에 시달리는 스탭들은 얘 때문에 개고생까지 얹었으니 앞으로 한예슬이라면 고개를 설레설레할 사람들만 잔뜩 만들었네요.17. ᆢ
'11.8.17 10:18 PM (118.219.xxx.4)주연여배우가 오죽했으면 그 지경으로 대접받았을까요?
저도 보기 싫어서 드라마로 안돌아왔으면 좋겠네요18. ..
'11.8.17 10:19 PM (125.177.xxx.23)아주 그냥 독립투사 났네요......
연기도 딸리고 그렇다고 성실하지도 않고...........
자기눈에는 자기 힘든것만 중요하고 자기땜에 다른사람 힘든건 보이지 않았는가부네요.....
그렇게 떠들썩하게 가고나서 이제와서 다시 돌아온다는 거.........완전 코메디네요19. ㅎㅎ
'11.8.18 12:31 AM (116.39.xxx.119)아주 그냥 독립투사 났네요......222
오버들 좀 그만하세요20. 공감
'11.8.18 1:50 AM (110.8.xxx.22)한사람을 길들이고 굴복시키는 과정을 지켜보는것만같아 맘이 편치많은 않네요... 222222222
21. ㅋㅋ
'11.8.18 12:40 PM (175.115.xxx.16)소속시와 엄마가 소송비 감당안돼 무조건 하라고 했겠죠....
그거 다 물어줄 돈 있으면 정말 은퇴할 생각이라면 안돌아가는게 정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