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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터뷰 잠깐보니..
드라마를 자기동의도 없이... 싸인했다고 하는대목이 나오더군여..
잠깐 지나간말로 하는데..
소속사가 문제많은듯..
편들고 싶은 맘은 없지만..머 연예인 관심두 없는 편이지만..
우연히 티브이 보면서 하는얘기가
그런듯한데.. 이거 저걸 떠나.. 문제가 어쨋든 많은듯하고.
이렇게 안좋은 건 안좋타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야지 싶지않을까
싶네요.. 그래야 횡포가 줄지..
그저 순종하는게 답은 아니지 싶네요..
1. 그렇다면
'11.8.17 9:43 PM (125.134.xxx.170)더더욱 한예슬이 문제죠.
자신이 싸인하지 않은 드라마를 시작하라고 했다면
드라마 촬영을 아예 안들어가고,
소속사와 해결을 봐야죠.
소속사를 고발을 하던 고소를 하던 머리뜯고 싸우던
소속사와 한예슬 양자간에 해결할 일입니다.
자기가 싸인도 안한 드라마에 왜 출연을 합니까?
이유가 뭐든 출연을 했다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하고요.
드라마가 한두 사람이 만드는게 아니고 한두사람이 보는게 아닙니다.
소속사와 문제가 있고 출연에 본인이 싸인하지 않았다면 시작전에 거부를 했어야죠.
어린애도 아니고 쌩신인도 아니고
뭐 하는 짓인지.2. --
'11.8.17 9:45 PM (116.33.xxx.72)한예슬이라고 소속사와의 문제를 해결 안하고 싶었겠습니까
한예슬이 미숙하긴 했지만 한예슬 혼자만의 잘못은 아닌듯3. 밝은태양
'11.8.17 9:49 PM (124.46.xxx.233)인터뷰들어보니 수백억대 손배상은 무서워서 돌아왔는데
시청자는 안중에도 없는것 같던데요..
명품가방도 아주 큰것 두개나 들고 왔던데..
엄마는 벌써 와서 여기저서 로비했겠죠...4. .
'11.8.17 9:51 PM (125.152.xxx.222)떠날 땐.....손해배상 소송.....생각은 못했나봐요......
5. ㄱㄱㄱ
'11.8.17 9:53 PM (175.119.xxx.107)한예슬 옹호론자가 많아서 그냥 지켜보긴 하는데...
작가나 제작진도 문제가 있다지만.......
한예슬도 잘한거 없는데...한다르크....이말 들으니 오글대서...6. 밝은태양
'11.8.17 9:55 PM (124.46.xxx.233)다른연지자분과 스탭분들이 성명서보면
이미 손배상 다물어준다고 한말 있네요..
아마 미쿡가서 엄마한테 등짝 깨나 맞았겠죠..미친년이라면서..
엄마하고 먹사하고 설득했다는글 본것 같네요..
엄마 이미 한국에 먼저 왔어용...
여기저기 로비 하겟죠..7. ...그냥 바라보고
'11.8.17 9:58 PM (211.55.xxx.213)로비를 하든 말든...;;; 이런류의 오버류 확대해석들...그렇게나 할일들이 없는지...그냥 바라보기만하고 아무 판단 ,분류한느짃좀 안하면 안돼나...멋대로 해석하고..
8. 헐
'11.8.17 10:12 PM (112.155.xxx.72)무슨 한다르크 씩이나...
찍다 보니 시청률이 안 나오고 원했던 것 만큼 대박을 못 칠 것 같으니까 나몰라라 도망간 것 같은데.9. 첫촬영부터
'11.8.17 10:16 PM (222.238.xxx.247)가지를 말았어야지 자기가 싸인안한걸 몰랐던것도아니고....
10. 음..
'11.8.18 12:13 AM (125.178.xxx.3)한예슬 국적이 어딘가요?
11. ..
'11.8.18 12:32 AM (116.39.xxx.119)미국이요
12. 미친것
'11.8.18 12:42 PM (175.115.xxx.16)그말밖에 안나오네요 지금 자기가 십대랍니까 연예게물 10여년 먹어놓고 뭐하는 짓인지
이사회에서 저런 인간들은 다 사라졌음 좋겠어요 정말 짜증나는 민폐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