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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월간조선 우종창씨 고백 , "노무현 키워드는 한마디로 '가난'이다."
1. 참맛
'11.8.17 9:22 AM (121.151.xxx.203)2. ...
'11.8.17 9:27 AM (180.64.xxx.147)GR도 풍년이라고 하고 싶군요.
인연을 악연으로 몰고 간 게 누구더라...
봉하마을에 가서 그 가족에게, 노대통령 묘소에 무릎꿇고 진심으로 그 인연을 가장한 악연에
대해 사과한다면 당신의 마음을 믿는 척이라도 해보겠소.3. 저는
'11.8.17 9:32 AM (220.77.xxx.34)저때 일을 잘 몰랐는데 뒤늦게 책보고 알았어요.
기사가 참 비열하고 악의적으로 노무현을 공격했던데요.
한순간이나마 호감을 진짜로 가졌다면 더더욱 이해가 안되네요.4. .
'11.8.17 9:34 AM (211.196.xxx.39)지가 저런다고 지옥에 안 떨어질 줄 알고...
5. ...
'11.8.17 9:34 AM (180.64.xxx.147)제 말이요.
호감을 가졌으나 악연으로 귀결 된 인연이라면 정말 그렇게 더럽게 공격하진 못했을 거에요.
인간이라면 그렇게 비열한 수를 쓰진 않았겠죠.
뭣 때문에 지금 이런 발언을 하는 지 감은 잡겠으나
저 한마디로 저 인간의 행위가 묻히진 않습니다.
기자정신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그저 똥파리 주제에.6. 그리고
'11.8.17 9:37 AM (220.77.xxx.34)제 편견이나 이해력 부족일수도 있겠지만
노무현 죽음이 가난때문이라니.
뭔가 단단히 뒤틀리고 여전히 악의가 느껴지네요....7. ㅇ
'11.8.17 9:44 AM (118.219.xxx.88)저, 죄송한데,,,,,, 이 글 마지막 부분이 (결론..)이 이해가 안가는데 자세하게 설명좀 해주세요.ㅠ
8. 음
'11.8.17 9:46 AM (203.244.xxx.130)웃기시네.. 가난해서 죽은 게 아니지,, 사람을 억울하게 쥐잡듯이 몰아가니까 그런거지..
저런 게 기자라고 똥파리 정신 좋아하네.. 그냥 똥파리다..9. --_--
'11.8.17 9:51 AM (59.19.xxx.29)언젠가 버스를 탔는데 아주 단정하고 훈남 이미지를 가진 청년이 눈에 띄어 나도 모르게 호감을 가지고 바라보게 되었는데 그가 마악 버스에서 내릴려고 하는 찰나 그의 손에 들려져 있어 내 눈에 띄인 월간조선 ㅠㅠ 한순간 호감이 비호감으로 바뀌며 어떻게 저런 젊은 청년이 저런 책을 들고 다닐 수 있지....벙벙한 기분....
10. phua
'11.8.17 5:07 PM (218.52.xxx.110)시베리안 허스키 십장생
조카 십팔색 크레파스 같은 넘..
어디 이런 되먹지 않은 글질을 아직도 하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