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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첫 인터뷰 "후배들은 좋은 환경에서 일하길"

조회수 : 11,399
작성일 : 2011-08-16 11:36:04
IP : 121.189.xxx.19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8.16 11:36 AM (121.189.xxx.199)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newsid=20110816112226409&cluster...

  • 2. .
    '11.8.16 11:40 AM (125.134.xxx.196)

    참 기가막힌 미국교포 LA가셨어요?
    그럼 니때문에 무한대기한 경력 20,30년 선배들은 않보이니? 어디서 후배드립이야?

  • 3. ..
    '11.8.16 11:41 AM (14.39.xxx.129)

    미국에서 살아서 그런가요??
    엄청 자유로운영혼 이네요^^;;;;

    제 지인이
    미국서 한예슬 엄마랑 좀 아는데
    la에 땅을 어마어마하게 엄마한테 사주었다고 하더라구요....

  • 4. ..
    '11.8.16 11:43 AM (125.134.xxx.223)

    la땅값 폭삭했을텐데.. 저희 이모님이랑 조카들도 죄다 la살어서요,, 자유로우시네요 자기의 책임은 안하고 의무만 강조하는 철저한 이중성이 돋보입니다.

  • 5. 똥배짱~
    '11.8.16 11:44 AM (211.54.xxx.196)

    퍽이나 후배님들~~~ 생각하셨네요~~~~~~
    하던 것이나 마치고 가든지...그리 홀가분하게 갔음 말이나 말든지.....

  • 6. 저정도면
    '11.8.16 11:46 AM (147.46.xxx.47)

    은퇴라고 봐야겠네요.kbs랑 좀 안맞나봐요~~sbs랑 인터뷰하겠다는걸 봐도 그렇고. kbs측에서 한예슬양 구슬려 제작환경을 개선하겠다 회유하지 않는한 스파이명월은 올스탑되겠어요~

    은퇴가 될수도..거대 딜이 될수도...

  • 7. 희생양인척
    '11.8.16 11:46 AM (119.149.xxx.102)

    코스프레하나요
    그 연기력에 회당 몇천씩 개런티받아놓고
    지각도 몇번씩 참아줬는데 뭐 얼마나 더 좋은 환경에서
    스타는 하느님이냐

  • 8. --
    '11.8.16 11:47 AM (211.206.xxx.110)

    이거 보고도 사정 있을꺼다..울나라 들마 제작환경 너무 하다 그래도 팬이다 아직도 쉴드 쳐주는 아래 한예슬 팬이었고 아직도 좋아한다 글 올린 님이나 몇몇 님들...참...한심하다는...

  • 9. ddddd
    '11.8.16 11:47 AM (121.130.xxx.14)

    미친X ㅋㅋㅋㅋㅋㅋㅋ 회당 일이천 받으면서 그런환경도 못견디면 어떻하냐????? 무슨 공주처럼 대접받으며 찍고싶었나???????? 아후 ㅋㅋㅋㅋㅋㅋㅋ 진쨔 ㅋㅋㅋ

  • 10. dddd
    '11.8.16 11:48 AM (121.130.xxx.14)

    드라마열악하다 어쩐다 하면 지 출연료 깍아서 그거 좀 개선하게 만드는지.

  • 11. 첫차
    '11.8.16 11:48 AM (14.39.xxx.129)

    아.... 나는
    회당 100만원만 줘도
    하루 두시간씩 자면서 할수 있는데 ㅋㅋㅋ

  • 12. ..
    '11.8.16 11:50 AM (125.134.xxx.223)

    저 회당 50만원줘도 자신있는데,, ㅜㅜ 누군 월급이 100도 안되는데 흑흑... 밤샘 촬영도 자신잇어요 입금만 해주신다면 ㅠㅠ

  • 13. 주연 출연료만
    '11.8.16 11:55 AM (119.149.xxx.102)

    깍아도 진짜 후배 선배 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텐데

  • 14. ??
    '11.8.16 11:57 AM (114.200.xxx.81)

    이상하다... 그렇게 열악한 제작 환경에 한예슬과 같이 누군가는 총대 매야 했다고,
    그걸 참으니까 계속 되풀이되는 거라고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 걸까...

  • 15. 어머...
    '11.8.16 12:00 PM (180.64.xxx.147)

    너 같은 애가 편당 출연료 좀 낮게 받으면 열악한 제작 환경 확 개선될텐데...
    그냥 미국에서 계속 살길 바랍니다.

  • 16. 꼴값
    '11.8.16 12:01 PM (119.161.xxx.116)

    드라마열악하다 어쩐다 하면 지 출연료 깍아서 그거 좀 개선하게 만드는지.22222222222222222222

  • 17. 갑자기
    '11.8.16 12:01 PM (115.178.xxx.61)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차라리 한예슬이 방송시스템을 바꿀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위치였을때

    이런 행동을 햇슴 좋으련만....

    지금은 도덕성이 모자란 개인의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 밖에는....

  • 18. 헐~!
    '11.8.16 12:01 PM (125.177.xxx.23)

    오히려 잘됐네요..
    저도 촬영 펑크낼때 무슨 이유가 있겠지 싶었는데 미국으로 가버렸다고 하니까 오히려 잘된거네요..
    그나마 cf로 돈은 벌어들였지만 연기는 그렇게 잘한 편은 아니었잖아요.
    오히려 연기 잘하고 성실한데 기회를 못잡은 다른 여배우에게 기회가 돌아갔으면 하네요

  • 19. 총대를
    '11.8.16 12:01 PM (180.64.xxx.147)

    그렇게 매면 안됩니다.
    총대를 매려면 제대로 해야지 지 혼자 도망가면 끝인가요?
    총대 맨 게 아니라 지보다 연기 잘 하지만 회당 출연료 훨씬 낮은 동료들에게
    제대로 총질한거죠.

  • 20. .
    '11.8.16 12:06 PM (125.61.xxx.2)

    그냥 자기 힘들어서 그만둔걸 투사처럼 포장하려는것같아요;;

  • 21.
    '11.8.16 12:08 PM (119.161.xxx.116)

    잘됐네요. 헐리우드 가서 영화 찍으면 되겠네.
    헐리우드 톱스타들은 촬영시간 짧은데...ㅋ

  • 22. 매번
    '11.8.16 12:11 PM (112.149.xxx.92)

    cf찍고 거액받다보니 드라마는 노가다라고 느껴졌나보네요. -.-;;;

  • 23. ..
    '11.8.16 12:21 PM (180.224.xxx.55)

    -- ( 211.206.41. 님.. 한예슬이 싫을수두 있구 그건 인정하겠지만.. 사람마다 다다른건데 그런식으로 표현하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한심하다느니 그런말은 참.. 최진실죽기전엔 그렇게 욕하더니.. 죽고나서는 그립다라는 말들하며.. 사실 제가 저글적은건.. 인터넷에 하도 최진실욕했을때 아니라고생각하는사람들은 한글도 보지못했고 죽고나서야.. 사실은 좋았네 어쩌네 그런글들이 많길래.. 이런사람도 있다 그냥 힘내란 뜻에서 적어봤네요 ..

  • 24. 아마도..
    '11.8.16 12:21 PM (61.97.xxx.130)

    눈물 철철 흘리면서 하소연 할만한 뭔가 참고 참았던 사연은 있겠죠. 하지만...이미 일 파토내고 나 몰라라 도피행각 나온 상황에 그러긴 싫고...다 줄여서 한마디 한거겠죠. 감히 선배님들 한테 뭐라고 사죄는 못하고 그나마 후배들 위한답시고...쯧. 얘도 참..안스러워요. 언제 철들래...

  • 25. ,,
    '11.8.16 12:23 PM (59.19.xxx.196)

    걍 가서 영원히 오지 마라

  • 26. ........
    '11.8.16 12:26 PM (114.203.xxx.59)

    제작비의 많은 부분이 주연들의 출연료로 나가니 더 제작환경이 열악해 지는건데...
    각자 할 말은 많겠지만 저렇게 혼자 관두면 드라마가 어찌 되는지 불보듯 잘 알텐데...개념이 없는 행동을 한거네요.

  • 27. 이 와중에
    '11.8.16 12:58 PM (125.131.xxx.19)

    이런 말 하면 좀 그렇지만,,,간간이 드라마 보면서 좀 아슬아슬하기 했어요...액션도 좀 많고 체력 소모가 장난 아닐 듯 싶어서,,,근데 또 한예슬은 좀 약해보이고....뭐 정확한 내막을 모르지만요....
    선덕여왕에서 이요원 진짜 힘들었겠다 싶어요...(뜬금없이)...

  • 28. 근데
    '11.8.16 1:26 PM (222.106.xxx.97)

    어쨋던 환경이 개선 되면 좋겠죠. 지나치게 긴 스탠바이 시간하며. 생방송 드라마하며.
    차라리 일본처럼 일주일에 한번씩 10회~11회정도로 드라마를 끝냈으면 좋겠어요.

  • 29. 진작에 그만두지
    '11.8.16 2:08 PM (218.38.xxx.73)

    어이없는 행동입니다.
    그럼 애초에 시작을 말았어야지, 드라마 첨 찍는 애도 아니고
    알면서 중간에 이러는건 안하무인이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저도 젊어서는 저딴짓좀 해봤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남들한테 민폐는 끼치지 말았어야 했다는 후회가 들더라구요.
    그래도 난 20대때 한 짓이지만 쟨 나이가 몇갠데 저런대요....ㅡㅡ

  • 30. 아하하하
    '11.8.16 2:14 PM (115.143.xxx.191)

    엄청 개념녀시네요...
    cf찍다보니... 드라마는 노동이지요..
    cf찍기위해서 드라마찍는건데...
    어찌됐던 에릭이 안됐네요... 어찌그리 찍다 엎어진 드라마가 두개씩이나 있는지..

  • 31.
    '11.8.16 2:24 PM (211.48.xxx.123)

    다른 연예인들은 좋겠네요..
    한예슬이 하던 씨에프며 드라마 주연이며
    자기들한테 들어올수도 있으니.

  • 32. 첨부터
    '11.8.16 2:51 PM (118.45.xxx.218)

    드라마 하기 싫어했대요..
    자꾸 지각하고 잡음 나올 때 부터 결혼 하겠다 싶더라구요..
    그러니 드라마고 뭐고 흥미가 없어진거죠..

    입 다물거면 끝까지 좀 다물어 주시지 ㅡ.ㅡ

  • 33. 예슬이가
    '11.8.16 4:35 PM (210.217.xxx.155)

    뭘 그리 잘못했다고.... 펑크내고 싶으면 내는거지...
    드라마, 광고 등... 감당할게 한두가진가..... 그거 다 감수하고 하는거다....
    그저 뭐 일만나면 비난하기들 바쁘고.....

  • 34. ..
    '11.8.16 6:42 PM (115.140.xxx.112)

    아무리 힘들다고 하지만 다른 배우들에 대한 미안함이나
    여배우로서의 책임감이 너무 없어 보여요
    다른 배우들같으면 환경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일단 드라마는 마칠거 같은데 그녀 생각은 아닌가봐요

  • 35. 미친
    '11.8.16 7:05 PM (112.146.xxx.28)

    이제 할말 없으니..지가 총대맨척..뭔 선구자인척..
    저런걸 왜 받아줘야하나..
    그냥 주인공없이 나가지...
    으이그..못마땅..

  • 36. ㅎㅎㅎ
    '11.8.16 7:14 PM (125.152.xxx.243)

    드라마열악하다 어쩐다 하면 지 출연료 깍아서 그거 좀 개선하게 만드는지333333333333333

    어처구니 없음........시청자들은???????

  • 37. 후배들 말고
    '11.8.16 7:46 PM (124.195.xxx.175)

    스텝들이나 좀 제대로 보수받고 일하는 환경이면 좋겠습니다.

  • 38. ㅋㅋ
    '11.8.16 9:35 PM (125.177.xxx.83)

    예슬이가 ( 210.217.163.xxx , 2011-08-16 16:35:59 )

    뭘 그리 잘못했다고.... 펑크내고 싶으면 내는거지...

    <---사회생활 안해본 티를 이렇게 내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9. zz
    '11.8.16 10:04 PM (182.208.xxx.66)

    그럼,,,너무 열악 하고 힘들면,,,cf를 찍지말던가,,,,ㅎㅎㅎ 돈 벌거 다 벌어 가면서 힘들다고,,ㅋㅋㅋㅋ 지 룰 이세요

  • 40. 분당 아줌마
    '11.8.16 10:30 PM (14.52.xxx.89)

    저 말이 저 입에서 나오다니....

  • 41. ...
    '11.8.16 11:09 PM (183.96.xxx.154)

    드라마 제작환경 개선하자는게 뭐가 그렇게 문제일까요?
    말로 아무리해도 개선이 안될 때는 꼬장을 부리는게 답일 수도 있죠.

    일한만큼 제대로 대우 못받고 매번 다음에 다음에 지키겠다 말하곤해서
    저도 회사 일주일간 짼 적 있습니다.
    참 이상하죠?
    말하지 않고 묵묵히 일해가며 참을 땐 그렇게 대접이 후지더니
    일주일 째고 배째라하니 해고는 커녕 알아서 대접 잘해주더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심리가 정말 이상하긴합니다.
    참다참다 폭발하고 성질부리면 그 때야 잘해줍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했습니다.
    너무 일방적으로 몰아가시네요.

  • 42. ...님 저두 동감
    '11.8.16 11:20 PM (121.135.xxx.240)

    돈을 많이 받는 사람이 그래서 그런가. 좀 심한듯..
    암튼 드라마 제작 환경 열악한거 하루이틀일 아니지 않나요?
    저두 회사에서 3년 동안 매일 야근하고 주말에도 하루 이상 꼭 출근하고 아무말없이 열심히 일하니 사람을 가마니로 보더군요.
    심지어 새벽 4시에 퇴근하고 있는데 아침에 출근시간 맞춰서 오랍니다.
    2년동안 휴가도 못썼습니다. 저 이번에 휴가 한달 낸다고 하니까 사직서도 들고 오라데요.
    저 사직서 들고 갔거든요? 그래서 내밀었더니 생각해본다고 그러더니 휴가가 났네요?
    한달 쉬고 나가서 매일 칼퇴하고 있습니다. 물론 매일은 아니지만.
    일도 알아서 줄여주고 야근해라 출장가라 가기 싫다고 몇번 배쨌더니 지금 일하기 완전 편하네요. (물론 옛날에 비해서 편한거지만)
    물론 한예슬씨 사정이 어떤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우리나라 일하는 환경은 암튼 바뀌어야 되요.
    똥묻은 개가 말하든 겨묻은 개가 말하든 누가 말하든 바른 말은 바른 말 아닌지요?

  • 43. T
    '11.8.16 11:25 PM (59.6.xxx.170)

    저도 ...님 생각에 동감.
    [연봉 5천씩이나 쳐받으면서 야근 좀 하면 어때. 주말 출근좀 하면 어때.]
    이런 생각은 아주 위험하죠.
    개선되야 할 부분은 개선해야 합니다.
    방법적인 부분은 예슬씨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저 멘트에는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본인은 은퇴하게되지만 후배들의 상황이 더 좋아지길 바라는 상황 아닌가요?

  • 44. 회당
    '11.8.16 11:26 PM (110.8.xxx.175)

    2000씩 받는 고액출연자도 열악한 환경에 한몫 아닌가요?
    시청율높여야 광고 붙고 그렇게 눈치보다 보니 쪽대본이 나오는거고..광고가 붙어야 저 출연료를 감당하죠..
    힘들고 싫으면 첨부터 드라마 안하면 되지 누가 회당 이천받고 억지로 하라고 강요했는지???

  • 45. 음..
    '11.8.17 9:13 AM (163.152.xxx.7)

    [연봉 5천씩이나 쳐받으면서 야근 좀 하면 어때. 주말 출근좀 하면 어때.]
    이런 생각은 아주 위험하죠. 2222222222222
    그런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씨의 행동은 정당화될 수는 없어요.
    하려면 저렇게 도피를 할 것이 아니라 피켓 시위라도 했어야죠.
    저렇게 상습 지각하다가 다른 사람들 다 기다리는데 스케쥴 펑크내고 도피하면,
    이 다음에 정당하게 촬영 여건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조차 한씨와 도매금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거죠.
    말이야 자기 후배들을 위해서라는데,
    정작 실상은 방송사와 제대로 촬영 여건 얘기할 분위기를 말살해 버린 것일 수 있어요.

  • 46. 잘하셨어요
    '11.8.17 10:17 AM (203.90.xxx.85)

    한예슬이가 그런 갸륵한 마음으로 la를 갔는데 다시 불러 오면 촬영한다는 더 갸륵한 방송국...
    그래 며칠사이에 촬영환경은 많이 좋아지셨는지 물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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