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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얌체같은 회원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모르는 사항도 인터넷 검색해서 알려 주거든요.)
댓글로 감사하다는 말은 커녕 답변 달고나면 바로 삭제해 버리는 인간들...
왜 그럴까요?
제가 가입한 다른 모사이트는 원글에 댓글이 달리게 되면 글 수정도 못하고
삭제도 못하는데 그런 제도를 82cook도 도입해야 할 것 같아요.
1. 라라뿡
'11.8.14 11:57 PM (117.123.xxx.32)네. 질문할때는 제발알려주세요. 급해요. 이런분들도 많던데 답글을올리면
여태 감사인사받아본적이없네요. 감사인사바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도움이됬다던가 그런 대꾸라도 ㅡㅡ아님질문을올려놓고 아예글을
안보는것인가.............2. ..
'11.8.15 12:03 AM (180.224.xxx.55)저도 그럴땐 허무할때가 있긴한데요 .. 자기속마음.. 썼다가 남들이.. 너무 많이 아는게 부끄러워서 그럴수도 있다 생각 들어요 ..그런데 원글에 댓글 달리게되면 글수정도 못하고 삭제도 못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
3. 온라인
'11.8.15 12:04 AM (88.162.xxx.239)공간이라고 막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요.
4. 음..
'11.8.15 12:47 AM (180.224.xxx.55)저는.. 글지우는것 보다도.. 서로서로 댓글 많이 달아줬음 좋겠어요 전.. 글읽고 고민해서 댓글달아주구.. 힘내라 등등.. 이런이야기 엄청많이쓰는데.. 제글은 재미가없는지.. 댓글이 굉장히 적게 달려요 ..제 글은 흥미가 별루없는듯.. ㅠ.ㅠ
5. 그정도는..
'11.8.15 1:30 AM (211.246.xxx.9)제경우는요
좀 시간이 지났지만 장터에서 어느분이 필요한 물건을 구하는데 마침 제게 그 물건이 있어서 제가 연락해서 택배비만 내시라하고 착불로 보냈는데 ㅎㅎ 아무 연락이 없으시더라구요...물론 비싼건 아니지만 주고나서 씁쓸한 기분 참 묘하더군요...6. .
'11.8.15 1:38 AM (125.152.xxx.151)수정도 삭제도 안 되는 그런 제도 도입?????
사실...무료로 이용하면서......이래라 저래라는 좀 아니죠....
여기가 돈 많이 버는 사이트도 아니고.......
저도 댓글 달아 줬는데 삭제 해 버리면 기분은 좀 그래도.....익명이라......별로 개의치 않아요.
시간이 지나면 생각도 안 나고...........7. 그정도는 2
'11.8.15 3:50 AM (24.16.xxx.107)심한 욕도 나오고 비아냥거리는 글도 나오고
분란이 목적인 듯한 글도 나오고
낚시인 듯한 글도 나오는데요 뭘...8. 에휴
'11.8.15 10:51 AM (115.136.xxx.27)전 할인쿠폰 받은게 있어서..(이건 예전에 사이트에서 팔기도 했던거예욤) 그걸 그냥 일반우편으로 제가 일일이 부쳐준 적이 있어요.. 근데 ㅋㅋ 10명 보내주고 한두명한테만 고맙다는 문자 받았네요. 나머진 제대로 갔는지 안 갔는지도 몰라요..
그때 좀 허무하더라구요. 그 할인쿠폰 준다고 저 진짜 1원이라도 버는거 아니고.. 오히려 내가 우표값 들여가면서 우체국 가서 부쳐줬는데..
고맙다는 말을 들으려고 한 건 아니지만.. 그냥 잘 도착했는지는 알고 싶긴 하더군요..
여튼.. 그 뒤로 모르는 사람한테 저런 불필요한? 친절은 안 베풀어요.. 뭐 그 쿠폰 없어도 다들 잘 살테니까요.. 그냥 주변사람들한테 잘하고.. 정말 도움 필요한사람한테만 잘 하자고 생각했습니다.9. 맞아요
'11.8.15 1:30 PM (211.224.xxx.216)여긴 그런게 심한듯해요. 원글이 없어지는 경우
10. .
'11.8.15 11:55 PM (182.210.xxx.14)전 아는정보 성심성의껏 댓글달아주고 나면
고맙다고 댓글 달았나 확인해봐요 ㅋㅋ에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