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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법정스님 관련 발언 해명 “죄송하다 했지만 반성은
개독 축구선수 박주영의 개드립 동영상보고 웃기도 했네요..
1. 밝은태양
'11.8.12 10:09 PM (124.46.xxx.23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articleid=20110...
2. .
'11.8.12 10:12 PM (211.196.xxx.39)또라이 인증.
3. .
'11.8.12 10:13 PM (125.152.xxx.243)으악~~~~~사진 넘 커서....놀랬어요.
미친놈.....담부터 한글 쓰지 마라고 해요....!!!!!!!!!!
읽다가 짜증남.
국어 공부 다시 해라고 진지하게 권해 주고 싶네....4. ,,,
'11.8.12 10:15 PM (121.153.xxx.47)도대체 뭐에 대한 사과임?
교회가서 회개 기도 한 판이면 하나님의 면죄부를 받을텐데 왜 사과해?
도박친구랑 함께 즐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렴.5. 자숙해라
'11.8.12 10:24 PM (122.37.xxx.51)자신이 믿는종교가 인간을 구제할수있다는 착각을 하니
법정스님이 피조물로 보였던거지
나름대로 신앙에 대한 소신발언같은니 반성한다 사과한다는 소신을 못굽히나 본데
이럴수록 기독교에 대한 환멸이 커진다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다6. 윗분
'11.8.12 10:27 PM (122.37.xxx.51)다른부분은 그렇다쳐도
법정스님을 마음으로 살인한 사람으로 비유했잖아요
님이나 내가 제3자를 두고 살인자네 마네
그러면 그사람의 가족이나 지인들 맘은 어떨까요 더구나 고인은요
고작 서른몇해 산 젊은남자가 함부로 입에 올려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요7. 상대방이
'11.8.12 10:28 PM (203.236.xxx.21)뭘 열 받게 했다는거죠?
저도 글 다 읽어봤어요.
오죽하8. 백치
'11.8.12 10:31 PM (125.188.xxx.39)에게 많은 걸 바라지 마세요.비난할 바 아닙니다. 저게 딱 에릭의 수준.
그래서 무식하면 말이라도 적어야 괜찮게 보여요.9. 뜬금없이
'11.8.12 10:31 PM (122.36.xxx.23)왜 저런 소릴 한건지 아시는 분 설명 좀 해주세요.
10. 두드러기
'11.8.12 10:33 PM (115.143.xxx.234)그냥 우물안이네요..좀 답답합니다.
11. .
'11.8.12 10:42 PM (125.152.xxx.243)죄송할 필요는 있어 죄송하다 했지만 반성할 때는 아닌 것 같다.............
.......말을 요따위로 하다니.....ㅉㅉㅉ
그러게....예수천국 불신 지옥.....은 왜 하는 건데????
그거에 대해서 법정스님께서 하신 말씀을 고깝게 들었구나.......ㅉㅉㅉ12. ㅎ
'11.8.12 10:43 PM (121.154.xxx.33)저도 기독교인으로 한마디.
.........에릭씨는 입부터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13. 악.
'11.8.12 10:50 PM (121.139.xxx.226)윗님 소름 돋아 죽을 뻔 햇어요.
아무 생각없이 화면 내리다가 깨알같은 글씨.ㅡㅡ
환공포증있는 사람이 봤다면 식겁했을 듯. 억..
글씨가 깨알같아서 너무 징그러워요.14. ,,,
'11.8.12 10:52 PM (121.153.xxx.47)에릭의 일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 못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그의 종교에 대한 믿음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그 알량한 믿음으로, 제깟주제에, 타인의 종교와 타종교의 성인을 한순간에 죄인으로 만들어버린 입초사 때문에 비난하는 것이죠.
누가 누굴 재단하는 겁니까? 누가 누굴 재단할 수 있습니까?
설령 목사나 신부, 스님이라해도 타인의 삶을 맘대로 재단할 수 없는 것인데, 저놈이 지금 그 짓거리를 해놓고 "사과는 하겠지만 반성은 않겠다"는 말로 재차 사람들을 우롱하는 것 때문에 비난 받는 겁니다.15. .
'11.8.12 10:53 PM (125.152.xxx.243)ㅋㅋㅋㅋ
16. 백치미에릭
'11.8.12 11:02 PM (58.122.xxx.54)전 불교신자 아니지만 법정스님 모욕하는 글 쓴 에릭이 한심하고 짜증스럽습니다.
자기 종교가 소중하면 남의 종교도 소중해야지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무슨 살인을 했다는 건지 당췌 문맥이 이해가 안되더군요.
법정스님 하신 말에 틀린것 하나없구만.
하나님 안 믿는다고 죽어서도 영혼 구제못한다고 하는 종교가 그게 올바른 종교인가요.
흠.. 그래서 기독교가 욕먹는게 요즘 대세인가 봅니다.17. ㅋ
'11.8.12 11:04 PM (125.177.xxx.83)에릭이 트위터에 자신이 믿는 종교 관련 글을 꾸준히 올린 것은
트위터의 힘으로 자신의 믿음과 개신교 메시지를 좋은 쪽으로 널리 알리고 싶어서였을텐데
개신교 백만안티만 배양하고 말았으니 역효과였네요
입으로만 포교하지 말고 행동과 봉사로 보여주면 좋았을텐데...
가만히 극락에서 쉬고 계신 타종교의 어르신까지 건드려놓았으니 참 딱한 노릇~
거기다 입씨름의 시초는 에릭을 걱정한 오랜 팬의 애정에서 시작된 것이라 하던데
생각해주는 팬이 있으면 고마운 줄 알고 행동거지 조심할 일이지 오히려 팬과 종교를 주제로 싸움을...
저렇게 모자란 총각인지 몰랐습니다. 쫌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18. ...
'11.8.12 11:10 PM (119.64.xxx.151)에릭 발언이 특별히 충격적이지도 않아요.
저런 생각은 가진 개독들을 너무나도 많이 봐서...
저런 사람은 소수다, 참 개신교인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도대체 소수라는 인간들이 왜 그렇게 눈에 띄는지...
저런 말을 서슴지 않고 해대는 목사들도 많은데 소수라는 말이 가당키나 할까요?19. 대한민국당원
'11.8.12 11:13 PM (114.200.xxx.24)무지하게 긴 글 옮긴 님? 피곤합니다. ㅡ,.ㅡ;;
에릭이 누구지? 외국 넘인가? 했고, 아직도 잘은 모르겠는데... 신화? 그리스/로마 신화?ㅎ
대충 생긴 거 같긴하고 검색해 보니 ㅎㅎ
에릭이라는 넘아! 불교에 대해 뭘 안다고 지껄이니..? __^ 누가 너 보고 절에와서 시주하라고 했니? 어디서 어릴 적부터 목사가 떠드는 말에 친숙하다 보니 그것이 전부인양 천국?지옥? 헛소릴 하니..ㅎㅎ 너희들 좋아하는 부활? 그런 분들 불교엔 아주 많단다! 이건 나의 말이 아니야^o^ 오늘 나 죽는다 하고선 제자(스님)들이 하도 슬피울며 스(승)님... 하니 다시 저승사자에게 얘기?(하늘의 허락맡고)하고 며칠간 더 살다가 이젠 정말 간다 하고 바로~숨이 뚝. 니가 믿는 개독 먹사 중에 그런 놈 있으면 나와 봐라.^o^ 오병이어? 그런 얘긴 불경에 징그럽게 많다면 많다. ㅎㅎ 개독들은 자신이 개독인줄 모른다니깐!! ㅎㅎㅎㅎㅎ
ㅡ개독 쥐바기 보는 것도 지친다. 징글징글.............. 벨? 웩````20. ㅇ
'11.8.12 11:13 PM (125.186.xxx.168)지하철에서 스타벅스커피랑 도넛들고 뉴요커 운운한 싸이의 찌질남보는거같아요 ㅎㅎㅎ
나이값좀 했으면..-- 그럴나이도 지났구만.21. 진짜
'11.8.13 12:10 AM (116.121.xxx.125)에릭씨는 멍청한 사람 같아요. 깊이가 없어도 그렇게 없을까요? 사람자체는 착할 수도 있고 의리도 있을 수도 있는데, 너무 깊은 고민없이 자기 반성없이 살아왔나봐요..
진짜 리처드 기어하고 비교되요.. 리처드 기어는 전통적인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불교에 귀의했어요..그래도 그가 말하는 기독교는 참 아름다운 것이구나, 순수한 것이구나 생각이 들었거든요.. 리처드 기어는 휘트먼의 시의 나오는 캄캄한 새벽에 일어나 노동을 하며 자연에 감사하는 그런 모습이 자신의 아버지의 모습이고 기독교의 참된 모습이고 소박한 믿음이라고 이야기 했던 것 같아요.. 정말 리처드기어같은 사람이 나올 수 있었던거 그런 순수한 마음이었을 텐데. 우리나라 기독교는 욕망 덩어리인 한국교회에서 제대로된 기독교가 나올 수 없죠.
정말 리처드 기어하고 비교되는 에릭군입니다... 이으쿠..진짜 개독인증이네요..
제대로된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희귀한 것겠죠..22. =+=
'11.8.13 12:58 AM (124.197.xxx.128)오늘로써 널 버리마 -_-;;
멍충이23. .
'11.8.13 12:58 AM (110.8.xxx.22)그리 단순무식하니 맘은 편하겠다.. 공부 좀 해라 이넘아
24. ㅉㅉ
'11.8.13 1:13 AM (121.143.xxx.89)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97180
에릭과 이지훈은 비 신도를 그저 돼지로 밖에 안보는듯하네요.
아마 자신들은 마구리와 싸우는 순교자 정도로 여길듯해요. 주님이 내려준 시련이라 여기며..
어째 사과는 기획사측에서 하고 에릭 자신은 아직도 설전중.ㅎㅎ25. .
'11.8.13 1:44 AM (115.140.xxx.76)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모 연예인의 개드립이 떠오르는군요
26. 아놔
'11.8.13 7:28 AM (118.46.xxx.133)"죄송할 필요는 있어 죄송하다 했지만 반성할 때는 아닌 것 같다”
이게 당췌 무슨말인지......27. 바보..
'11.8.13 8:36 AM (114.200.xxx.81)바보 같아요... 지능이 떨어지나봐..
28. 에릭이
'11.8.13 8:53 AM (203.236.xxx.21)저런 말을 하게 된건
평상시 트위터에 기독교 이야길 많이하고
그걸 인용해서 설교하고 그랬어요.
팬 한명이 글을 남기길 강요로 보여진다. 내 종교가 중요하면
남의 종교도 중요하고...등등 쓰면서
법정스님의 말씀을 인용했죠.
자신을 믿지 않는다하여 당신의 자식들이라 하는 인간들을 불구덩이에 쳐 넣는
당신들의 그 신응 나는 당최 이해할수가 없다
차라리 내가 지옥불에 떨어져 불쌍한 그 중생들을 구제해주고 싶다고 하신거요.
이건 모 교회 설교때 그 목사가 안 믿는 사람은 지옥에 가서 뜨거운 불에 어쩌고 저쩌고
그런걸 현장에서 듣고 하신 말로 유명해요.
그러자 저 에릭 멍충이가 저런 식으로 글을 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