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자가 여자 턱?을 만지는건 왜 그런거에요?

neutrino 조회수 : 5,755
작성일 : 2011-08-12 21:32:10


     안녕하세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늘 그런건 아니지만,,, 친하게 지내는 오빠가,,, 가끔 보면 제 턱? 만져요.

     왜 그러죠?;

     제가 우리집 고양이들 귀여워 해줄때 턱 밑을 만지곤 하는데,

    설마 제가 귀여워서 만지는 건가요?; 그냥 친밀함에 표시??  

    
IP : 27.119.xxx.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12 9:33 PM (125.152.xxx.243)

    원글님이 귀여운가 보네요.

  • 2. 김연애
    '11.8.12 9:34 PM (120.142.xxx.198)

    아아 정말 귀여워죽겠어요.간접적인 표현

  • 3. ..
    '11.8.12 9:35 PM (112.168.xxx.89)

    1번 귀엽기도 하고 당신과 잘 해보고 싶습니다??
    2번..그냥 어장 관리..물론 귀엽기도 하고

  • 4. 죄송하지만
    '11.8.12 9:46 PM (125.141.xxx.146)

    하관이 잡기 편하게 생겨서???
    이를테면 김구라나 노홍철처럼...ㅋㅋㅋ

  • 5.
    '11.8.12 9:52 PM (66.183.xxx.214)

    그냥 가만히 계시고나서
    궁금해 하세요?

    직접 물어보세요.
    본인 몸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세요.

  • 6. 앱등이볶음
    '11.8.12 9:52 PM (61.33.xxx.47)

    우리 귀요미~♡

  • 7. ㅎㅎㅎ
    '11.8.12 9:52 PM (200.171.xxx.108)

    ㅋㅋ 죄송하지만 님 글보고 빵 터졌네요..

  • 8. 우리
    '11.8.12 10:03 PM (203.236.xxx.21)

    남편이 밥 먹을때마다 제 턱을 만져요.
    왜 그런거냐고 지금 물어보니
    귀여워서래요^^

  • 9. sh
    '11.8.12 10:08 PM (218.238.xxx.235)

    혹시... 수염났나 확인하려고? ㅎㅎ (농담입니다~ ^^;)

  • 10. Dd
    '11.8.12 10:24 PM (125.214.xxx.254)

    귀여워서일거예요.
    저도 울딸 턱 잘 만지는데 두턱 되어 있을때 얼마나 귀엽고 말랑말랑한지...^^

  • 11. .......
    '11.8.12 10:27 PM (59.12.xxx.162)

    1. 턱돌이? 저 턱이 나온 사람 보면 잡고 싶어져요......

    2. 말랑말랑해서( 왜 그 볼보조개 들어가는 두툼한 턱부분 있잖아요)

  • 12. 그런게
    '11.8.13 2:33 AM (82.236.xxx.232)

    싫다면 왜 그러는건지 물어보고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정확히 의사표현을 하셔야 할듯요.

  • 13. ..
    '11.8.13 9:53 AM (110.14.xxx.164)

    애인 아니면 별로 좋은 행동은. 아니에요

  • 14. 그게.....
    '11.8.13 10:02 AM (116.33.xxx.143)

    예전에 누구 한테 들은건데...턱주면 다준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남자들이 더러 있데요...
    물론 낭설이긴 한데...턱밑에 살이 그렇게 부드럽다고....
    일부러 턱만지는 남자들이 있다고...

    그 남자분이 평소 어떤 행실을 하는 남자인지 파악하시고
    건전한 남자면 정말 님이 귀여워서이고 ...
    약간 끼가 있는 남자면....다른 생각을 했을수도 있고 그래요...

  • 15. ㅇㅇ
    '11.8.13 10:24 AM (112.185.xxx.131)

    아니 왜 그걸 그냥 두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8670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보내신 분들~ 12 고3맘 2011/08/12 1,911
678669 남편이랑 술한잔 했어요. 4 슬프다..... 2011/08/12 947
678668 도대체!!! 밀폐 확실함서 솔솔 뿌릴 수 있는 소금병은 없는 겁니까!! ㅠㅠ 4 으으 2011/08/12 725
678667 합리적인 가격이면서도 머리 잘 하는 곳,,,서울에 1 미장원 2011/08/12 331
678666 수학선행 보통 몇년 앞서가세요?? 꼭 해야할까요? 9 초등 수학 2011/08/12 1,892
678665 레인보우 유치원 보시는분들 있으신가요? 5 a 2011/08/12 753
678664 생리 늦추는 약 복용 후 그 다음에요 3 문의 2011/08/12 958
678663 비가 많이오네요..ㅠ 지노 2011/08/12 203
678662 우울증, 폭력성향, 낮은 자존감 그 모든 문제의 시작... 2 사랑 2011/08/12 1,310
678661 조금전 sbs 에서 궁금한 이야기중에서 3 궁금 2011/08/12 1,135
678660 권씨성 여자아기 이름 이쁜거 있을까용? 20 신생아 2011/08/12 5,619
678659 저 이직하는게 맞겠죠? 5 푸쉬케 2011/08/12 675
678658 강호동, 1박2일 하차통보 공식입장은 밝혔네요. 5 .. 2011/08/12 2,980
678657 김윤아는 가사를 참 잘 쓰는 것 같아요. 6 샤이닝 2011/08/12 1,030
678656 컴이 갑자기 너무 느려졌어요 어떻게 6 느림보 컴 2011/08/12 473
678655 중학교때 3년정도 외국나갔다 오는거별로일까요? 6 한국사회적응.. 2011/08/12 981
678654 레벨올라가고 등업되면 뭐가 좋은지 알려주실분이요... 9 ./// 2011/08/12 579
678653 혹시 음식알레르기증상에 편두통 겪으시는 분 계신가요? 두드러기 2011/08/12 222
678652 김연아 아이스쇼..시간이 몇분정도 하나요? 3 김연아 2011/08/12 839
678651 최종병기 활 = 아포칼립토와 비슷하지 않나요? 2 한국영화 최.. 2011/08/12 1,133
678650 섹스리스?? 1 궁금 2011/08/12 1,099
678649 이런 멋진 글을 쓰시는 분들 1 ... 2011/08/12 468
678648 남자가 여자 턱?을 만지는건 왜 그런거에요? 16 neutri.. 2011/08/12 5,755
678647 우리나라 마트에서는 왜 장본 물건 왜 담아주지 않는건가요? 64 인내 2011/08/12 8,123
678646 비닐하우스 화원일은 어디서 배울 수 있.. 2011/08/12 169
678645 인천공항 매각 반대서명이 42만명을 넘었네요 19 참맛 2011/08/12 641
678644 요즘 해볼만한 알바 혹시 아시나요?? 안양홍 2011/08/12 161
678643 도시의 무연사회(인연을 만들지 않는사회) 8 ... 2011/08/12 826
678642 등업 됐어요!!! 4 나도레벨8 2011/08/12 180
678641 갤2로 키톡보면 사진이 안보이는것이 있어요 ᆢ.. 2011/08/12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