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니터링 한것이 욕도 안썼는데 올라가지 않네요,
어쨋든 일본식품 불매 뿐만 아니라 엠비씨 뉴스도 안 볼 겁니다. 가족 친척.이웃 모두...
언론사에 원전, 방사능 자제하라는 공문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왜 원전뉴스를 보기 힘든 지 이유를 알 거 같군요!
당신들도 일본 방사능오염 고등어를 먹을 수 있습니다. 피해가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어리석지 않고서야 사회지도층들 자녀들도 외국산으로만 먹거리가 해결된답니까?
돌고 돌아 우리들 입에 다 들어가는 것은 자명한 일인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태를 더욱 확산하고 있는 언론사도 정부도 어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언론! 어디까지 가고 싶니?( 광고 생각하네요)
후대에 이런 정부, 언론 두고두고 최악의 사람들로 기억대고 후대에서 반드시 이런 축소에 대한
댓가를 치루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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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고등어둔갑 뉴스 3사 중 엠비씨만 안나왔군요
. 조회수 : 675
작성일 : 2011-08-12 14:33:08
IP : 119.66.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8.12 2:34 PM (119.66.xxx.12)데스크가 연락이 안되서 시청자상담실에 연락했습니다.
789-0011(안내)
789-1436(시청자상담실)
항의 전화를 부탁드립니다.
원전사고 뉴스가 3사에 비해 전혀 나오지 않는 점.
이런 중요한 식품관련 뉴스를 보내지 않는 것에 대해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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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데스크 정말 문제가 있네요. 이러다가 오늘 맨꽁지에 나오거나 안 나오는 건 아니겠죠?
김주하 새벽뉴스에 나오는 건 아니겠죠.. 설마....2. .
'11.8.12 2:37 PM (58.121.xxx.122)그러게요. 저도 불굴의며느리 끝나면 당연히 mbc를 봤는데.. 어제 뉴스보고 참..
사람들이 kbs를 더 많이 봐줬기를 바랄뿐입니다.3. 밝은태양
'11.8.12 2:42 PM (124.46.xxx.233)그글 여기에 태양이가 올렸는데 클릭수 별로 던데요..
4. .
'11.8.12 3:01 PM (119.66.xxx.12)ㅎㅎㅎ 태양이라고 해서 무슨 말인가 했더니.. 네 클릭수 별로지만 원전뉴스는 이제 엠비씨에서 볼 수 없으니 케이비에스나 와이티엔 쪽에 보시라는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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