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미국에 살때 가던 미주 한인 주부 사이트에 요리 컬럼 올리던 새댁이 있었는데...그 이름이 메이 였거든요. 사이트 내에서도 인기 좀 있었구요. 간편 일식이나 좀 세련되게 유아식 데코레이션도 일가견 있는듯 보였고요. 물론 아마추어...
근데...그 메이가 그 메이일까요? 그러다가 남편이랑 아이랑 귀국한걸로 아는데...럭셔리 블로거는 또 뭐고...블로거 활동으로 무슨 떼돈을 벌어 강남에 빌딩이 몇채라는 건지? 세상은 요지경...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래 럭셔리 블로거에 관한 글을 읽고 궁금
럭셔리 블러거? 조회수 : 8,660
작성일 : 2011-08-12 11:54:07
IP : 61.97.xxx.1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8.12 11:55 AM (114.30.xxx.98)말이 이렇게 와전이 될 수도 있군요. ㅎㅎㅎ
2. ..
'11.8.12 11:57 AM (1.225.xxx.23)같은 사람 아니에요.
3. .
'11.8.12 11:57 AM (211.59.xxx.87)워너비메이님은 아이없구요 그분이랑은 다른 사람인거같아요 그리고 블로그로 돈을 벌어서 강남에 빌딩을 샀니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분의 재산이에요...
4. .
'11.8.12 11:58 AM (125.152.xxx.117)그 분은....아기 없는 새댁입니다.^^
ㅋㅋㅋ5. ...
'11.8.12 11:58 AM (122.37.xxx.100)전혀 다른분이세요.미국사시던 메이는 요즘 케이블방송도하시고,오니기리책도내시고,여전히 요리열심히 하시고 계세요.
6. 메이
'11.8.12 11:58 AM (121.148.xxx.128)아기는 안보이고 강아지는 보이는것 같은데요.
하여튼 럭셔리든 요리연구가든
그사람들 이야기는 그만해도 될 듯.7. 이제그만
'11.8.12 12:06 PM (183.98.xxx.192)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게 모두를 위해 좋을 듯.
8. ㅋㅋㅋㅋㅋ
'11.8.12 12:10 PM (121.171.xxx.102)케이블 방송 그 일본요리 하는 분 이름이 메이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새벽에 tv 틀면 나와서 몇 편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좋은 정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ㅋㅋㅋ
'11.8.12 12:35 PM (175.112.xxx.194)뭐예요 ㅋㅋㅋ
잘 알고나 말씀하시고 또 이렇게 글 올리는것도 한번 또 얘기해보자라는거라면
그냥 조용히 지우세요10. 어쩜
'11.8.12 12:37 PM (168.131.xxx.200)저도 같은 궁금증을 품었네요. 원글님이랑 비슷한 시기에 미국생활했나봐요. 그 당시 컬럼 쓰시던 홍신애님도 요즘 tv에서 자주 보여서 괜히 반갑던데..
11. .
'11.8.12 12:47 PM (125.152.xxx.117)원글님이 헛소문 퍼뜨린 걸로 보이나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12. 쓸개코
'11.8.12 1:45 PM (122.36.xxx.13)케이블에 나오시는 분은 "케이"인걸로 아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