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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24.243.13.xxx ) 이란 분 보세요!!
자꾸 간호대학이 최근까지도 2년제가 존재하는 것처럼 말하고
간호사를 폄하하길래... 제가 이런 댓글을 썼습니다.
간호대 졸업한지 20년이 넘었는데
도대체 간호학과가 언제부터 2년제가 존재했었는지 원글님한테 묻고 싶네요.
내가 대학갈때 쯤에는 보건계열에서 유일하게 전문대에서는 간호학과만 다 3년제였고
십여년 지난 후에 다른 과들도 3년제로 점점 바뀌던데...
내가 입학하기 이전 한참전에도 다 3년제였는데...
도대체 언제 2년제가 존재했었는지 정확히 말좀해주세요. please!!!
7 ( 125.183.234.xxx , 2011-08-11 21:56:45 ) 이란 분이 저한테 이렇게 댓글을 달아놓았네요. 헐~
ㅉㅉㅉ이 분 자신이 산 세상에서의 삶에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정말 오래전엔 간호고등학교만 나오면 간호사 다 되었답니다..--->
독일에 한창 파견가던 시절부터..ㅉㅉㅉ이분 간호사면서 눈감고 학교 다니셨군요..
진짜 이렇게 남에게 함부로 댓글 달아도 되는 건가요??
이분한테 내가 글을 쓴 것도 아니고 왜 내가 이분한테 눈을 감고 다닌다느니
내가 안살던 시절은 알지도 못한다는 말을 들어야 하나요?
본인은 항상 눈 뜨고 다녀서 그렇게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척 하는 건가요?
물론 알고 있죠... 지금의 교대도 원래는 처음 시작은 교사양성소만 나와도 다 교사 됐고
초창기 교장들 중에는 조폭출신들도 있었다고 하죠(?교사가 해준 얘기입니다.)
2년제를 거쳐 지금은 4년제가 되었죠. 어떤 직업이던 다 그런 시절이 있지 않나요?
그러나, 그 글의 원글님은 그런 과정과 현재의 상황을 무시하고
현재도 2년제가 존재하는 것처럼 적어놓지 않았나요?
그래서 정확한 답변을 적어달라고 한 건데 뭐가 잘못됐나요??
나만 알고 남은 다 모르나요?
참 이렇게 대놓고 남을 비하하는 경우 남의 일인 줄 알았는데 참 화나는 군요.
안 보인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1. ㅎ
'11.8.11 10:20 PM (71.231.xxx.6)아이피가 원글님 아이피인데요?
누굴 거명한건지요?2. ㅉㅉㅉ
'11.8.11 10:26 PM (125.183.xxx.109)내가 흥분해서 그만... 잘못 올렸네요. 그 분한테 개인적으로 글 보낼려고 했는데
쪽지기능이 안되네요. 죄송합니다.3. 흠
'11.8.11 10:29 PM (125.176.xxx.84)간호사들 공부하는 전공책 한번 보시지.. 미용사랑 같다는 말이 나오나,,
4. 추억만이
'11.8.11 10:35 PM (121.140.xxx.174)연구간호직은 평생직장인데 말이죠
5. .
'11.8.11 10:42 PM (112.149.xxx.70)한마디로 간호사란 직업을, 무시하고 깔보는 태도인거죠.
좀 예전분들이 간호사를 아직도 많이 폄하하더라구요.
제가 요즘은 취직잘되는 과가 경쟁률도 치열하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래봐야 간호사라고 하더군요.그냥 윗님 말처럼 미용사와 동급취급 하던 그분 생각나네요.6. ..
'11.8.12 6:57 AM (168.103.xxx.42)그냥 간호사를 무시하고 싶었나봐요.
오래전에는 아무나 하는 일인 듯 보였는데 전문적이고 안정된 직장으로 평가받는게 기분 나빴나봐요.
그 오래전이 언제였는지 궁금... 나이팅게일 시절이었을까요 ?? ㅎㅎㅎ7. 7
'11.8.12 12:55 PM (124.243.xxx.61)이사람 전형적인 다혈질적인 성격 나오시군요.
ㅉㅉㅉ이 분 자신이 산 세상에서의 삶에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
정말 오래전엔 간호고등학교만 나오면 간호사 다 되었답니다..--->
독일에 한창 파견가던 시절부터..ㅉㅉㅉ이분 간호사면서 눈감고 학교 다니셨군요
제가 적은 어느 글에서 현재도 2년제가 존재하는 것처럼 적어놓았나요??
설마 한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이신가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솔직히 35살 이후에도 대학병원급이나 공무원등 안정적인 직장이지 않는한은
현실적 대우는 간호조무사랑 별 차이가 없다는 사실 받아들여야 합니다.8. 7
'11.8.12 12:57 PM (124.243.xxx.61)제 글로 기분나쁘면 세상만사 기분나빠서 어떻게 지금까지 사시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전 얼굴보여도 대놓고 해요...왜 기분나쁜지 이해 못하겠는데염.
한글도 이해안되는 사람이랑 무슨 이야길 어디서 부터 해야 할지 미지수라..??9. ㅉㅉㅉ
'11.8.12 5:50 PM (125.183.xxx.109)과연 한글도 이해못하는 사람이 누군지??
그럼, 그 글의 원글자인가?? 글 수준이...
말할 가치도 없는 사람.
원래 남 무시하는 재미로 사는 사람인 것 같은데
그게 일상이라고 하니 할 말이 없네요...
웬지 불쌍해 보이는 건 왜일까?? 인격적으로 하자 있는 사람...10. 7
'11.8.12 8:21 PM (124.243.xxx.61)불쌍하게 여기시던지 인격적으로 하자잇다고 생각하던지 맘대로 생각하세염..
적당히 무시하면 되지 별 시덥지 않은 글 가지고 급흥분하는 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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