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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새로운 유행어 이거!!! 밀어봅니다~
1. ??
'11.8.10 8:14 PM (220.73.xxx.2)뭔 소리인지 ...
2. ??
'11.8.10 8:17 PM (220.73.xxx.2)지금 보고 오니 이해가 되네요 ㅋ
3. ㅋㅋㅋ
'11.8.10 8:18 PM (211.196.xxx.39)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139&sn=off...
4. ...
'11.8.10 8:19 PM (112.150.xxx.89)ㅋㅋㅋㅋㅋ
그 느낌 알아요!!
다만 설명을 하려면 썰렁해진다는...
ㅎㅎㅎ;;;
근데 원글 어딨어요?5. ...
'11.8.10 8:19 PM (112.150.xxx.89)오~지금 읽어볼께요!
6. 쓸개코
'11.8.10 8:19 PM (122.36.xxx.13)저 지금 어느부분에서 끊으신건지 더 웃어보려고
그글 원글님 댓글 기다리고 있어요~ㅎㅎㅎㅎ7. 깍뚜기
'11.8.10 8:20 PM (163.239.xxx.210)그니깐 이미 뻐스는 떠난 거여요~
아우 아쉬버라~ ㅎㅎ8. ㅋㅋㅋ
'11.8.10 8:21 PM (211.196.xxx.39)덕분에 눈물 훔치며 읽었어요.
9. ㅋㅋㅋ
'11.8.10 8:23 PM (211.196.xxx.39)저 분, 정말 원래 재밋는 분 같아요.
머리가 큰 게 아니래요, 네버~~ 우하하하하
기분이 좀 별로 였는데 덕분에 날렸네요
머리를 감고 컴앞에 앉았다가 생각이 나길래 쓰다보니 머리카락이 젖어서 머리가 너무 무거운 거에요. 제 머리가 큰 건 절대 아닙니다.네~버~~~~~ 그래서 수건 벗고 머리 좀 빗고 왔어요..^^10. 앟메릿까노오
'11.8.10 8:30 PM (14.56.xxx.53)지금 봐도 웃기네요, ㅎㅎ 어제에 이어 오늘도 큰 웃음을.
좋아 좋아 좋아..11. 풍경
'11.8.10 8:32 PM (112.150.xxx.142)도당췌 뭔 소린가
깍두기님 글 보구 댓글 보구
링크 글 가보구 댓글 보면서 이해를 해내습니다
원상태 궁금한데, 캡쳐하신분 없겠죠?
다시 돌아와서 깍두기님 글 다시보니 웃겨요!!
자게에서 공부해본게 얼마만인지요 ㅋㅋㅋ
역시 여유로울 때 계 타기도하고 그러는거군요
근데 왜 그 순간이 궁금하고 부러운거죠?
일상의 작은 웃음..12. ㅎㅎㅎ
'11.8.10 8:43 PM (175.113.xxx.80)그 원글 지금 처음 읽는데도 분위기가 읽혀집니다.
눈물나게 웃었네요.ㅋㅋㅋ13. -
'11.8.10 9:08 PM (222.108.xxx.19)원글 읽고 와서 다시 이 글을 읽어보니 제대로 웃기네요. ㅎㅎㅎㅎ
-매일같이 저를 괴롭히던 시어머니께 저 오늘 큰 맘 먹고...잠시만요
-연락없던 남친이 갑자기 전화를 해서는 다짜고짜..잠시만요
-저 파리 여행 갔다가 정재형 봤는데 글쎄 정재형이 저보고...잠시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이 유행어 초반에 써 먹어야지 단물 쪽 빠지면 원망과 원성 듣기 쉽다는 단점이 있을 듯 ㅎㅎㅎ14. 잠시만요.
'11.8.10 9:40 PM (125.152.xxx.223)ㅎㅎㅎ
근데 그 친구분도 참....연락을 끊을 것 까지야.......15. ㅎㅎ
'11.8.10 9:49 PM (121.167.xxx.244)열한번째 줄 세어봤어요..ㅋㅋㅋ
16. 펜
'11.8.11 12:39 AM (175.196.xxx.107)생방송(?)으로 보진 못했지만 어떤 느낌였을지 상상이 됩니다.
완죤 참신한데요?!! ㅎㅎ17. 제이엘
'11.8.11 9:58 AM (203.247.xxx.6)전화 통화하다가 "잠깐만~" 하는거랑 같은 ㅋㅋ
18. .
'11.8.11 10:44 AM (125.128.xxx.172)근데 그거 예전에 코코몽님의 귀여운거 몇개..
이거와 비슷한거 아닐까요?
코코몽님은 그 분위기를 아직도 나타내고 있어요. 덧붙임 없이.. 계속 올리는중 ㅋㅋ
무한 감상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sal&page=1&sn1=&divpage=6&sn=on&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