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안일 다하는 똑똑한 강아지 ‘화제’
1. 울 강쥐는 잠만자
'11.8.10 7:23 PM (119.196.xxx.27)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culture/0803_animal/view.html?photoi...
2. 밝은태양
'11.8.10 7:26 PM (124.46.xxx.211)유투브에서 검색하면 동영상이 24개나 있다는 광고도 찍었죠.
3. ^^;;;
'11.8.10 7:34 PM (61.106.xxx.69)ㅎㅎㅎ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저 강아지 어쩜 저렇게 부지런할까요? 저런 강아지 키우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4. d
'11.8.10 7:46 PM (211.110.xxx.100)세상에 ㅋㅋ 진짜 귀여워요 ㅋㅋ
칭찬 받고 싶어서 너무 열심히 하네요~5. ⓧPianiste
'11.8.10 8:29 PM (125.187.xxx.203)사람인 저보다 백배 부지런하네요. ㅋㅋㅋㅋㅋ
얼굴도 순하게 생겨서 짧은 다리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게 너무 귀여워요 ㅋㅋ6. ㅋㅋ
'11.8.10 8:50 PM (125.132.xxx.168)님 닉네임이 너무 웃겨요.
울강쥐도 잠만자요. ㅋㅋ7. ..
'11.8.10 10:42 PM (118.131.xxx.19)너무 이쁘네요.. 울집개는 먹고자(먹고자고먹고자고)예요
8. 울집
'11.8.11 12:36 AM (210.106.xxx.152)개는 거실이나 방에 휴지 떨어진건 확실히 줏어서 저한테 줍니다
특히 티슈 쓰고 떨어뜨린건 잽싸게 처리해주고요
장난감은 어릴땐 갖고 논건 장난감 박스에 갖다 넣더니
이젠 늙어서 그딴건 안해요
거실 슬리퍼도 잘 물어다 주고 리모컨도 물어다 주고
딱 요정도인데
제시는 다방면으로 잘하네요
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너간 요키는
식구들 아침에 출근 등교 등등으로
다들 단장하고 나설 준비하면
자기 장난감 젤 아끼는거 하나 물고
이동가방 안에 딱 들어가서
준비 하고 있곤했어요
누구도 그녀석 데려나갈 사람 없는데
혼자 분주하게 준비하고 요이땅!! 이러고 있는데
다들 눈 안마주치고 집 나설 준비만 했었죠
아...생각해보면 이녀석들
사랑만 주면 무궁무진하게 뭐든 해내는거 같아요9. 귀요미
'11.8.11 10:14 AM (211.109.xxx.184)ㅋㅋㅋㅋㅋㅋ 살림꾼이 요기잉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