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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많이 오는 자게보다가 빵터졌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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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할까요??
20명에게 전달해야하나요??
ㅜㅜ;
1. .
'11.8.10 1:06 PM (125.152.xxx.10)엄마가 초등학생 수준이네........장문에... 어떻할까요........
근데...저는 왜 안 웃기죠???ㅡ,.ㅡ2. 별로
'11.8.10 1:06 PM (222.116.xxx.226)한개도안옷겨요
3. **
'11.8.10 1:07 PM (58.238.xxx.78)이게 왜 웃긴거죠??
저만 모르는건가..4. ㅠㅠ
'11.8.10 1:08 PM (175.194.xxx.238)저는 내용자체가 이해가 안되고 있어요 ㅠㅠ
5. ???
'11.8.10 1:08 PM (58.122.xxx.189)아빠가 쓴 글인가요?
웃음 포인트가 어디인건지..궁금해요ㅠ.ㅠ6. 음
'11.8.10 1:09 PM (203.244.xxx.254)행운의 편지(문자) 받았다는 거?
7. 행운의 편지
'11.8.10 1:18 PM (210.102.xxx.145)그걸 당사자에게 보낸것 같고, 20명에게 전달하라고 한거 아닐까요?
행운의 편지를 믿고 있고, 핸드폰의 재전송/전달 기능을 모르는 수신자라고 가정한다면
마음이..이해되면서도 빵 터질수도 있을 것 같네요8. 흠
'11.8.10 1:18 PM (121.154.xxx.97)저도 빵터지고 싶어 후다닥들어왔는데 ?????
음... 남자게시판에 저런 소소한 글이 올라오는게 웃겼나보다... 근데 난 별로 웃기지 않네
내가 웃음코드를 못맞추나하는 생각까지했어요^^9. 산이좋아^^
'11.8.10 1:22 PM (218.147.xxx.113)저두요ㅠㅠ
어디서 웃어야 하는지???
몇번을 다시보기 해봤지만요.10. ㅋㅋㅋ
'11.8.10 1:34 PM (180.65.xxx.26)웃음이 나요. 아들은 문자 잘 안하거든요. 해도 아주 짧지요. ㅇ 이라고 오면 응 으로 알아들어야 하니까요. 두 줄 문자에 이모티콘까지 보내니까 장문의 편지라고 한 듯 해요.ㅋㅋㅋㅋ 난 알 것 같아서리 ^^
11. 죄송하지만
'11.8.10 1:37 PM (211.178.xxx.50)무슨 뜻인진 알겠는데 어떻게 웃어야 하는지 뭐가 우습다는건지 모르겠다는..
12. ..
'11.8.10 1:38 PM (123.212.xxx.162)장문에??에서 웃어야 하는걸로 이해를~~
장문에다 문자를?? 뭐 이렇게 알아듣고 웃으란건쥐...13. 레인보우팬
'11.8.10 1:41 PM (59.12.xxx.162)다 안 퍼오셨나봐요
14. ㅋㅋ
'11.8.10 1:42 PM (115.161.xxx.228)보자 마자 빵 터졌는데..ㅋㅋ
15. ^^
'11.8.10 1:43 PM (125.135.xxx.71)그런대로 우습긴 하네요 ㅋ
16. ....
'11.8.10 1:44 PM (119.67.xxx.4)우습지도 않고 뜻도 모르겠음...
17. 해석
'11.8.10 1:46 PM (182.211.xxx.141)제가 해석해 드릴께요
아들이 아빠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내와서 기쁜마음으로 봤는데 내용이 행운의 편지 (20명에게 보내라는)
아빠가 게시판에 자기도 20명에게 보내야 하냐고 ㅈ묻는거네요18. 내용
'11.8.10 1:48 PM (115.161.xxx.228)믿었던<?> 아들한테 받은 뜻밖의 행운의 편지..
편지내용처럼 20명에게 돌려얄지 아님 그냥 무시해얄지 대략 난감중...19. ..
'11.8.10 1:50 PM (175.208.xxx.53)ㅎㅎㅎ 저는 우스운데요,
생략된 부분이~~~
그 아빠, 참 난감하신 상황이네요~
근데 요즘 행운의 편지는 20명한테 보내야하는 거에요?
옛날에는 7명이었던 것같은데...20. ㅋㅋㅋ
'11.8.10 1:54 PM (210.123.xxx.244)아들녀석이 행운의 편지를 아빠에게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지내용에 보면 편지를 20명에게 보내지 않으면
당신의 부모님이 어쩌고 저쩌고.
난감하겠어요..21. .
'11.8.10 2:45 PM (1.225.xxx.148)아이친구가 메세지를 받았는데 누군지 모르겠더래요.
그래서 뉘신지? 라고 보냈더니 애비다! 저장좀 해놓아라.
메세지 보낼때마다 누구냐고 물으니 할말이 없다 라고 답장왔데요.22. ..
'11.8.10 5:09 PM (119.192.xxx.16)거기 사이트가 어딘가요? ^^
많이 웃기네요..ㅋㅋ23. .....
'11.8.10 5:27 PM (218.156.xxx.17)위에 점하나님 댓글이 ㅎㅎㅎㅎㅎㅎㅎ 웃기네요
24. 흠
'11.8.10 6:34 PM (203.152.xxx.127)죄송. 하나도 안웃겨서 짜증나요.
25. ll
'11.8.10 7:21 PM (175.116.xxx.231)에,의 좀 구분 좀 하세요
26. ?
'11.8.10 9:56 PM (182.209.xxx.241)??
27. 글쎄요
'11.8.10 10:15 PM (122.32.xxx.102)맞춤법 얘긴가 했는데...
28. 나는 나
'11.8.10 10:16 PM (119.64.xxx.204)하하 웃겨요.
그 아들도 보낼사람 20명 고민하다 아빠도 넣었을듯 하네요. 엄마도 넣었겠죠? 귀엽네요.29. ㅋㅋ
'11.8.11 12:33 AM (59.19.xxx.237)아들 키우는 저, ㅎㅎ 저도 울 아들에게 받은 적이 있던지라 막 저 상황이 상상이 되면서 웃겨요. ㅋㅋ 저는 개무시 했어요.
30. !!!
'11.8.11 2:13 AM (61.80.xxx.242)남자들 맞춤법 잘 틀리니까 웃음코드가 그거 아닌가요?
장문에-장문의 어떻할까요-어떡할까요
행운의편지내용과 함께요....^^31. ㅋ
'11.8.11 4:53 AM (115.136.xxx.162)중간 댓글에 설명해 주신분.
행운의 편지가 이걸 20인에게 돌리지 않으면 당신 부모가 어쩌고...하는 내용이란걸 상기시켜 주셨네요. 아이로부터 아빠가 그 문자를 받았을 상황 생각하고 빵..웃긴 했어요.
그렇게 웃기까지 참 이해하려 애썼다는...32. ..
'11.8.11 7:29 AM (114.148.xxx.202)어디에서 웃어야 하죠???
그리고 맞춤법 안습...33. ㅋㅋㅋ
'11.8.11 10:28 AM (183.102.xxx.5)뭐야 하고 보다가 댓글보고 웃음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 안하던 아들이 보낸 문자가 행운의 편지인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도 참 아무리 보낼사람이 없었다해도 아빠한테 행운의 편지를 ㅋㅋㅋㅋㅋㅋㅋ34. 에구
'11.8.11 12:26 PM (211.60.xxx.100)짜증나~~~
실컷 웃으려고 들어와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