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뚱뚱한 친구 건강생각해 주는척하면서 잔소리 하는거 재밌네요.
잔소리+구박을 하는데 이거 은근 재미있네요.
방학이라고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두둑한 뱃살을 자랑하며
군것질꺼리 입속에 쑤셔넣고있을 그 친구의 모습을 상상할 때마
다 웃음이 나오네요.
이 글에 좋은 댓글은 달리지 않겠지만 솔직한 제 심경을 털어나
봅니다.
1. .
'11.8.8 12:59 PM (125.152.xxx.221)진짜 친구 생각해 주는 게 아니고....해 주는 척이라고 했으니
원글님 욕 얻어 드실 듯.....2. dd
'11.8.8 1:00 PM (211.201.xxx.8)일기는 일기장에.,,
3. 아따
'11.8.8 1:01 PM (121.134.xxx.86)못됐넹
4. 조만간
'11.8.8 1:01 PM (112.154.xxx.154)수신거부 당하실 듯. 문자는 스팸으로~~ 카톡은 친구차단 신세로~ㅋ
5. ...
'11.8.8 1:01 PM (211.246.xxx.31)친구는 살만 쪘지만
원글님은 뇌에 살이 쪄서 머리회전이 안되나봐요
어머! 이런글도 재미있네요~~
원하는게 이런 댓글이죠!6. ..
'11.8.8 1:02 PM (211.44.xxx.91)그 괴롭히면서 즐기는 마음이 저는 좀 무섭네요
7. .....
'11.8.8 1:02 PM (210.204.xxx.29)똘끼가 제대로 충만하신 분이군요. SM을 아주 겸비하신 분이시군요.
욕먹을 각오로 쓰셨다니 욕 해드리죠. 남걱정하지 마시고 원글님 걱정이나 하시죠.
친구분 구박(?)하면서 기쁨을 얻는다니 원글님 정상아니에요.8. dma
'11.8.8 1:03 PM (210.57.xxx.179)님 그러다가 님ㅇ 100킬로 됩니다. 저 처녀때 48킬로였고 뚱뚱한 사람 이해 못햇어요,
물론 님처럼 대놓고 무시하진 않은 최소한 예의는 갖춘 사람이었구요, 속으로 완전 뚱뚱한
사람 보면 좀 맘속으로 한심해했죠,
그런데 저 지금 60킬로예요 저 역시 뚱순이 되었죠, 저는 그때 속으로 뚱뚱한 사람 한심해한
벌 받았나 싶어서 항상 자책해요,9. ㅁㅁ
'11.8.8 1:05 PM (203.226.xxx.19)님이 컴플렉스가 많으시군요. 저런~~
님같이 가증스런 친구를 둔 친구분이 불쌍하네요 ㅜ ㅜ10. 만선을
'11.8.8 1:05 PM (203.229.xxx.5)기원합니다
11. //
'11.8.8 1:07 PM (125.177.xxx.23)그친구한테 컴플렉스가 많아 보이네요....
꼭 열등감 많은 사람들이 그 상대에 대해 안좋게 말하고 다닌다죠?
그 친구 먹는 군것질꺼리 님이 사준것도 아니면서 남이사 먹던말던 뭔 상관인지.....12. 미친
'11.8.8 1:07 PM (119.70.xxx.162)년인지 놈인지..정황상 년 같음..-.-
13. -
'11.8.8 1:12 PM (203.232.xxx.3)그냥 낚시글이네요.
14. ...
'11.8.8 1:20 PM (116.39.xxx.196)욕섭취하여 생명연장의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인듯.. 알고서 하는 짓이니 욕해도 되겠네요. 변태가 따로없어 당신.
15. ㅎ
'11.8.8 1:38 PM (58.227.xxx.121)이영자, 최화정 결혼 왜 안하냐는 글 올렸던 아이피
남자 키 170 이하 어쩌구 하는 글 올렸던 아이피
누나. 남동생 중 누가 더 공부 잘해야 하냐는 글 올렸던 아이피 등등
상당 수의 찌질한 글들과 일치하는 아이피네요.
뭐.. 일부러 외운건 아니고 워낙에 올라오는 글들이 인상적이라서 저절로 아이피가 외워졌어요.
아이피 제일 뒷자리가 안보이긴 하지만
참...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엔 좀 그렇죠? ㅎ16. 으악
'11.8.8 1:38 PM (115.139.xxx.131)에이~~ 친구 없으면서 ~~~ㅋㅋㅋㅋ
17. ...
'11.8.8 1:49 PM (125.177.xxx.23)ㅎ님 정말요??
진짜 맞다면 밥먹고 할일 되게 없는 사람이네요18. 오래
'11.8.8 4:02 PM (211.202.xxx.32)오래 살고싶으신가부네.
19. 헐..
'11.8.8 4:38 PM (14.45.xxx.138)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의 상태가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공개적으로 이러지 말아요..정신병자 같아요..:;;;
20. 음
'11.8.8 9:01 PM (118.32.xxx.195)이런거에 희열을 느끼는걸 보니 변태다 변태가 틀림없다
21. 에구
'11.8.8 9:36 PM (124.61.xxx.39)불쌍해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75775 | 예전엔 주식이 많이 떨어지면 부동산이 올랐잖아요.. 아직도 그럴까요? 11 | 궁금 | 2011/08/08 | 2,102 |
675774 | 매트레스 어떤걸 구입해야할런지요.. 2 | 혼수 | 2011/08/08 | 249 |
675773 | 주식지금이살때에요 9 | ㅎ | 2011/08/08 | 2,188 |
675772 | 뚱뚱한 친구 건강생각해 주는척하면서 잔소리 하는거 재밌네요. 22 | . | 2011/08/08 | 2,943 |
675771 | 환풍기 소음 진동..미치겠어요 3 | 괴로워요 | 2011/08/08 | 1,753 |
675770 | "기밀누설 김상태 前공군총장 사설비행장 운영" 1 | 세우실 | 2011/08/08 | 154 |
675769 | 주식을 좀 오래한 사람입니다. 10 | *** | 2011/08/08 | 3,765 |
675768 | 목감기약 추천 좀 해주세요 1 | please.. | 2011/08/08 | 194 |
675767 | 손에 가시 | 가시 | 2011/08/08 | 142 |
675766 | 동생이 선을봤는데요.. 6 | .... | 2011/08/08 | 1,188 |
675765 | 어떤 이벤트를 할까요? | 친구 | 2011/08/08 | 71 |
675764 | 제주도여행 렌트카 어디서 하셨어요?? 4 | 렌트 | 2011/08/08 | 600 |
675763 | 제조사가 일본업체인 건강식품 어떻게 할까요? 2 | 고민 | 2011/08/08 | 300 |
675762 | 장터판매에 대해서 의견을 구합니다... 11 | 조심스럽지만.. | 2011/08/08 | 972 |
675761 | 우리딸..아무래도 자가면역질환인거 같아요. 9 | 고2맘 | 2011/08/08 | 2,484 |
675760 | 여름 방석으로 좋은 거 3 | 추천부탁요~.. | 2011/08/08 | 290 |
675759 | 실크원피스 세탁문의: 드라이클리닝 vs 손빨래 4 | 세탁 | 2011/08/08 | 819 |
675758 | 분당에 입시미술학원소개좀..? 1 | . | 2011/08/08 | 188 |
675757 | 지금도 h&m세일중인가요? | 늦은여행 | 2011/08/08 | 281 |
675756 | 제주 여행 최대한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7 | 아끼자 | 2011/08/08 | 835 |
675755 | 꽃무늬.. 유행 많이 탈까요? 4 | 질문 | 2011/08/08 | 630 |
675754 | 지금 주식 다 팔았어요. 29 | 미쳤나봐요 | 2011/08/08 | 15,462 |
675753 | 자주가는블로그들... 1 | ㅎㅎ | 2011/08/08 | 2,536 |
675752 | 해외에서 텍스리펀받을때 여권에 찍어주나요? 2 | 텍스리펀문의.. | 2011/08/08 | 481 |
675751 | 6살남자아이 하루종일 아파트에서 뛰게 미틴것들--층간소음관련 18 | 화병났어요 | 2011/08/08 | 1,393 |
675750 | 금 몇돈이나 있으세요? 7 | 골드바 | 2011/08/08 | 1,727 |
675749 | 빵이랑 쿠키가 급 땡기네요~~ | ^^ | 2011/08/08 | 144 |
675748 | 가격이 좀 비싼 듯해요. 5 | 하얏트 테라.. | 2011/08/08 | 937 |
675747 | 1900이 지지선이라 했는데... | 에고 | 2011/08/08 | 480 |
675746 | 가카헌정방송 '나는 꼼수다' 3 | 웃어요 | 2011/08/08 | 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