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나라 보험설계사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험회사에 대한 경영도 참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운영하지 않고 가난한 서민들을 우롱하는 행위를 참 많이 보아왔습니다
늘 그런 것 처럼 세상 사는 일이 보기 싫다고 멀리 할 수 도 없이 가끔 현실이 될 때가 있습니다
보험 설계사라면 냉정하리 만큼 거리를 둡니다
그래도 상황을 궁지로 몰아 놓는 경우 울며 겨자 먹기로 보험을 들게 됩니다
자동 납부이체로 가입을 했습니다
보험 설계사의 이미지 그대로 역시 설계사는 1년도 되지 않아 그만 두었고
보험 회사는 저의 보험상품을 관리 할 그 다음 책임자도 연락이 없고 지방 소도시 이다보니 회사도 코앞이고
직원들도 늘 자주 봅니다
전문성이 없어 보이는 행동에 불쾌했지만 대기업이라는 이미지와 자동이체라는 체계를 은근히 믿고
지내 왔는데 2년 전 자동이체가 되지 않아 보험은 혜약이 되었고 원금의 50%만 보험협회에 가서 찾아가라고 하더군요
자녀 보험이고 아이는 아무런 사고 없이 잘 자랐고 제 생활에 비해 큰 돈도 아니고 해서 개인적으로 손해 보는 일은 없지만
보험회사의 형위가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늘 같은 불합리한 업무처리가 계속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늘 서민들의 몫입니다
보험은 부자들에게는 의미 없는 것입니다
서민들을 위한 보험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행위를 하는 대기업 보험사가 과연 서민들을 위한 보험을 만들낼까요
보험 설계사들이 아니 보험사가 늘 하는 행위가 가입을 우선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가입금을 먼저 받고 보험사가 이익을 낼 때 까지만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별 이익을 낳지 않는 선이 되면
또 새로운 작업에 들어 갑니다
처음 가입 시킬 때는 최고의 상품이라고 홍보를 하고 어느새 더 좋은 상품이 나왔다고 기존의 상품을 취소하는
권유를 참 많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의 경우도 보험사에서 손해 갈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보험설계사가 바뀌어도 연락이 없고 직접 찾아 오는 일도 없고 2년을 넣고 은행잔고가 없어서 자동이체에 문제가 발생해도 연락이 없습니다
보험사의 이런 행위를 근절할 방법은 없을까요
주소 변경은 신청하지 않았지만 저의 전화번호는 변경이 없었고 저의 상품을 관리하는 설계사의 이름을 보니
항상 얼굴을 자주 보는 아주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사과문과 보험을 다시 살리는 것을 원합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보험설계사의 실수
보험상담 조회수 : 887
작성일 : 2011-08-05 18:08:25
IP : 122.47.xxx.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b
'11.8.5 7:04 PM (211.195.xxx.84)자동이체가 안되었을땐....2개월후 실효가 된다는 안내가 있지 않았는지요??
왜 2년이나 지난후에 보험을 살리시는지요??
전 설계업무랑은 전혀없습니다만 궁금해서요2. 보험사에대한
'11.8.5 8:08 PM (115.143.xxx.6)이미지가 좋지 않으시네요
권리위에 잠자는 자, 혜택 받을 수 없지요
보험설계사는 좋은 상품을 권할 의무만 있습니다 정보제공자일 뿐입니다
선택은 당사자가 하는 것이고 보험료 납입이나 계약의 약속을 지켜야 만이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지요3. 궁금
'11.8.5 8:09 PM (59.13.xxx.121)자동이체를 신청을했는데 신청이 안되신건가요?
아님 중간에 님도 모르게 자동이체가 해제가 된건가요?
그 부분이 명확하지 않아서요.4. 원글에서
'11.8.5 8:27 PM (115.143.xxx.6)2년을 넣고 은행잔고가 없어서 자동이체에 문제가 발생해도~ 라고 씌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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