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액의 가방 사가지고 와석 정식으로 세관에 신고하고 세금 물면 백화점 판매가와 비슷하지 않나요?
기사내용으로 보면 마치 탈세를 부추키는 듯한....
이런걸 어떻게 기사라고 쓰는걸까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80502019954677004&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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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테크하라니...대체 이런 어떤 의도인거죠?
엥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11-08-05 17:43:20
IP : 210.90.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엥
'11.8.5 5:43 PM (210.90.xxx.75)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80502019954677004&ref=naver
2. 음
'11.8.5 5:50 PM (203.218.xxx.121)저 기사는 프랑스와 우리나라 샤넬 매장가의 차이 때문에
이왕 샤넬백을 살 사람이라면 같은 돈으로 프랑스 왕복비행기값도 낼 수 있다는 건데요.
세금내도 우리나라 매장가보다 상당히 싼 거 맞아요.
세관에 대한 내용이 쏙 빠지긴 했지만 세금 내도 가격차이는 상당해요.3. 불안불안
'11.8.5 5:56 PM (211.48.xxx.123)에그 대공황때 신발가죽을 삶아먹었다던데
어쩌면 저 샤넬백 양가죽을 삶아먹어야 할 지도 모를 시절이 올 수도 있어요.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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