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알맞은 것 같아요..
버스, 극장 그외 등등..
앉으면 제주먹 하나 간격 겨우 여유되니..
또 대부분의 차는 큰데 주차간격은 왜그리 좁은지
문열때 옆차에 닿을까 조심해야하고
다들 주차의 신이 되어야 하고 미러는 항상 접기
미국 출장 갔다온 남편이 그러는데
미국은 미러접을일이 없다고 하던데 차도도 넓고..
정말 모닝 같은차나 딱이지 않나요? 간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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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위 난장이 똥자루라는 키인데 우리나라는 규격이 참
.. 조회수 : 493
작성일 : 2011-08-05 14:46:31
IP : 124.50.xxx.1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니
'11.8.5 3:11 PM (98.148.xxx.199)미국 규격인 저한테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55사이즈인데 팔과 허리는 짧고 바지도 짧고, 다리도 세번 접어야 하구요. 지금은 미국와서 사는데 전 전생에 미국사람이었나보다 그럽니다.
사이즈가 딱 맞아요. 근데 체력이 규격이 아니라 이놈의 미국 물건들은 왤케 무거운지요.ㅎㅎ2. .
'11.8.5 3:48 PM (121.161.xxx.206)동감이에요.
지하철에서 아저씨들이랑 살 부딪히는거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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