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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가 니 엄마로 보이니~~' 보고..(원글과 전혀 상관없음)
웃음조각*^^* 조회수 : 707
작성일 : 2011-08-05 13:30:11
IP : 125.252.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ㅁ
'11.8.5 1:40 PM (115.126.xxx.146)울조카들은 머리 길게 앞으로 풀어헤치고 귀신놀이 했더니
그 개구장이들
자지러지고 울고불고..ㅎㅎㅎ2. ㅎㅎ
'11.8.5 1:41 PM (121.139.xxx.149)아뇨, 재밌어요.
울 딸래미 초2인데 저도 님과 똑같이 해봤거든요.
소리지르고 자지러지던데요.ㅋㅋㅋ (그 와중에도 제 품에 파고들더라는...)
저 닮아 겁이 많은 아이라 딱 한 번 그러고 다시는 안그러지만 왤케 재밌던지요.3. 제이엘
'11.8.5 1:44 PM (203.247.xxx.6)한수 위군요...
크게 될 녀석(죄송ㅎㅎ) 입니다...!4. 으스스..
'11.8.5 2:24 PM (211.178.xxx.50)딸 마중나갔다 엘리베이터 안에서...그 얘기 맞죠?
저 그 얘기 들은 이후로 엘리베이터 탈때마다 생각나서 오싹했었는데
웃음조각님은 패러디를 코믹버전으로 하신건지..아님
아드님이 이해를 못한건 아닌지요.
어른인 저도 무서운데 이해를 하고도 그랬다면
아드님 정말 강심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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