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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내 아들 이런걸 먹고 있을 줄이야"
세우실 조회수 : 736
작성일 : 2011-08-04 10:33:53
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2011080308495902083
이거 저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아마 우리 아버지 때에도 그랬을걸요.
우리는 굶어도 2년이라는 시간 뚝 떼어서 나라 지키는 애들한테는 잘 해줘야 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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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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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8.4 10:34 AM (202.76.xxx.5)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2011080308495902083
2. 도련님들은
'11.8.4 10:58 AM (122.37.xxx.51)삐적 말라서 제대하겠군요
왜 부자들이 아들 안보낼려고 하는지..답이 나오네요3. ....
'11.8.4 11:24 AM (125.186.xxx.61)의무라고 데리고 갔으면... 금쪽같은 아들들 최소한 제대로 된 밥을 먹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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