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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기념관 어찌 생각하시나요? 한번 물어봅시다!
고마운것도 미안한것도 모르게 되나요?
정말 상식적으로 국민세금으로 그리 살아돌아왔으면
국민들에게 미안한 마음가지고 고마운 마음도 가져야하는데
그런것도 전혀 없었죠.
오히려 정부탓을했고 소송한다 난리부렸죠.
이젠 순교자 기념관?? 미치겠네요~
같은 개신교분들 어찌 생각하시나요?
개신교인들보면 그 생각들어요.
당신네들 잘못으로 당신들이 믿는 신을 욕보이는구나..
정말 솔직히 개신교..개신교인들 이제 소름끼쳐요.
1. 누가
'11.7.31 8:25 PM (125.188.xxx.39) - 삭제된댓글아니랍나까. 정말 정신줄 놓은 집단이에요.
2. 정답은
'11.7.31 8:27 PM (220.118.xxx.235) - 삭제된댓글미친것들입니다. 종교 팔아서 사는것들이죠. 사회에 암적인 존재들이라 걷어 내야 합니다.
3. 크헐헐
'11.7.31 8:28 PM (115.136.xxx.27) - 삭제된댓글정부가 그 사람들한테 협상에 쓰인 돈 받아냈어야 하는데 가만히 있으니까 이렇게 됐죠.
흔히들 말하는 그 선진국에서는 저런 협상도 없고.. 협상에 쓰인 돈도 국가에 내야 하며,
그 잡혀간 인질 가족들은 죄송하다고 인터뷰한다면서요..
그냥 일하러 간 사람도 아니고. 가지 말라는 지역에 지들이 꾸역꾸역 가놓고서 왜 정부한테 저런 소리를 하는건지 난 모르겠어요.. 가서 뭔 국위선양을 한 것도 아니고.. 갸네 사원가서 찬송가 불렀음서.. 뭐 잘했다고 저러는지..4. .
'11.7.31 8:28 PM (118.220.xxx.36)개독이 대통이 되면 이런 일도 생기는구나....
5. 도로
'11.7.31 8:29 PM (118.36.xxx.178) - 삭제된댓글도로 보내고 싶어요.
영원히 오지 말라고...
그게 진정한 순교 아닌가요...6. ./.
'11.7.31 8:30 PM (117.55.xxx.13)국가 상대로 피해보상도 요구했었잖아요
다 가관이죠 뭐7. .
'11.7.31 8:31 PM (125.152.xxx.148)친구가 개신교 완전 신자인데 필리핀에서 선교활동도 하고 그랬는데.....전도사랑 결혼을 했어요
집들이을 갔는데.......헉~~~~~~~~~남편이란 사람이 완전 목사 못지않은 설교를....ㅡ,.ㅡ;;;;;;
그 사람들은 남한테 받는 걸 당연한 것 처럼 생각하더군요.
집사라는 분....집에 공짜로 살면서....집들이 음식도 다 햊고.....산후조리도 집사가 다 해 주고....
놀랐습니다.
필리핀에서 한 번씩 들어오면 그냥 용돈 해라고 봉투를 준 적이 몇 번 있는데....
하나님에게 감사를 하더군요.....ㅡ,.ㅡ;;;;
내 돈인데..........................................ㅜ.ㅜ8. .
'11.7.31 8:32 PM (125.152.xxx.148)오타수정....했고
9. 개신교분들
'11.7.31 8:32 PM (218.238.xxx.116) - 삭제된댓글정말 국민이 저네들 상대로 피해보상 요구하고싶어요.
정부에서 가지말라고 그리 말리는 관광쳐갔다가 잡혀놓고 무슨..
어찌나 뻔뻔한지..정말...10. 개신교분들
'11.7.31 8:35 PM (218.238.xxx.116)사고도 어찌나 편리한지..
거기에 죽는 동료들은 정부탓..
살아돌아온 자기네는 하나님덕..
에고~인간들아!!!!!!11. ..
'11.7.31 8:41 PM (115.136.xxx.29)미국으로 건너간 기독교가 더 쎕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중부지방인가 그쪽이 더 쎄다고 해요. 그 쎄고쎈 개신교가 한국에 들어온것으로 알아요.
그런데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북한에서 친일하던 목사나 기독교인들이 숙청되게 되니까
남쪽으로 도망을 왔지요. 그래서 지금 한국교회가 그 뿌리때문에 빨갱이에
예민한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비호를 받아서 미국만세.. 이렇게 된것이지요.
종교를 믿어서 사람이 넓어지고 깊어지는것이 아니라 한국기독교는 믿을수록
자신이 더 강해집니다. 그래서 배타적이 되어가는것이지요.
땅밟기, 불상과 단군상에 빨간십자가그려놓고 부쉬고,
더더욱 안타까운것은 지난번 개신교인들이 찬송가부르며 부쉰 단군제단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유산이었어요.복구가 불가능하답니다.
우리가 잘 지켜서 후손에게 남겨줘야할 소중한 유산까지도 불지르고
부쉽니다. 명동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하면서 돌아다니는사람들,
집안에 개신교인 하나 있으면 제사나 뭐나 난리나고 집안 분란일어납니다.
그들에게 사랑은 볼수없는데요.
그런데 개신교인들은 소수라고 합니다. 그럼 다수가 말렸어야지
그 다수는 무엇하고 있습니까 아마 여기에 용기있게 댓글달 개신교인
많지 않을겁니다. 그소수가 사실은 다수이기 때문이죠.
묵인또는 그들은 이해하니까요.
다수가 그들이 말하는 소수를 넘치지않게 했다면
개신교의 비리와 부패가 넘쳐서 사회에 다른이들에게도 이렇게
피해를 줄까요.12. ...
'11.7.31 8:42 PM (119.65.xxx.27)개신교를 믿으면 이성과 판단력이 마비되죠. 인간의 두뇌가 교회와 성경에서 사용하는 언어들로만 채워진다고나 할까. 물어보면 테이프틀어놓은것처럼 똑같이 대답한답니다. 개신교믿는 사람들 보면, 김일성과 김정일을 신처럼 숭배하는 북한 사람들을 보는 듯한 느낌.
13. 그쪽 종교는
'11.7.31 9:07 PM (121.162.xxx.97)종교가 아니죠..걍 세뇌죠. 북한 공산주의국가의 그것과 다를게 뭐가 있나 싶어요.
사람들 말이 5%는 기독교인, 95%가 개독교인이라고 하더군요.14. 글쎄요.
'11.7.31 9:24 PM (222.106.xxx.201)같은 개신교분들중에도 분노하는사람들 되게 많아요. 다들 미쳤다고 하고요.
제가 알기론 샘물교회안에서도 굉장히 말이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15. 기독교
'11.7.31 9:36 PM (112.155.xxx.72)개신교 사이에서도 여러가지 부류가 있어요. 단순하게 나누면 보수와 진보인거죠. 정치파 갈르는 거랑 똑같습니다. 지금 언론에 드러나는 것은 보수 쪽 이야기가 많은데 이들은 욕먹을 짓을 많이 해서 그렇고 진보는 또 끝내주게 급진적인 데 많습니다. 명동인가에 있는 향린교회는 기독교 장로교인데 거기서는 목사님이 현정부 비판하는 이야기를 설교에 그렇게 많이 한다고 합니다. 건물 짓는 거와 해외 선교 두개가 현 보수 기독교의 돈줄인데요 이것도 진보 쪽에서는 못 마땅하게 생각하지요. 개신교 욕먹는 거 당연하고 그 비판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기독교에도 진보는 있다는 거 염두에 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대표적인 진보는 기독교 기장과 성공회인 것 같아요. 성공회 대에서는 지난번 연대에서 취소된 노무현 추모 콘서트가 열리기도 했죠.
감리교도 감리교신학대는상당히 진보인데 감리교 계통 목사들이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대표적인 인물들이 그 유명한 김홍도 목사 형제들이죠.16. 뇌물현
'11.7.31 10:01 PM (124.54.xxx.174)자살한 뇌물현 성지 만들겠다고 180억 요청한
사람들도 싸이코맞져? ㅂㅋㅋ
http://m.blog.daum.net/jinju0313/573002117. 175.214.23
'11.7.31 10:30 PM (218.238.xxx.116) - 삭제된댓글아~~그 잘난 샘물교회 다니시나봐요?
역시..개독답네요~
네~~당신네들은 욕 좀 먹어야하고 같이 욕 좀 하고싶었어요!
왜요?
당신네들은 맨날 모여서 타종교사람들 저주하잖아요?
기가 막혀요..
개독이랑은 상대하기 싫으니 계속 그리 사시던가요?
위에 진보개신교에 대해 말씀해주신분들은 감사해요.
자기반성을 하고 바뀔 생각은 하지않고 아직도 제 잘났다하니
무슨 반성이 있겠어요?
하나님의 마음이 합한?
그건 당신네들 생각이고..진정 하나님이 있다면 그분의 생각이 궁금하네요.18. ㅎ
'11.7.31 10:35 PM (58.227.xxx.121) - 삭제된댓글위에 샘물교회 신도분.. 기념관이 과거를 잊지 말자는 거라고요?
그래서, 과거를 잊지 말고 위험한 일은 하지 않도록 경고하기 위한 기념관이라도 되나요?
기사 내용에 보면 목사 왈, 그들을 본받자기 위한 것이라고 하던데요.. 결국그런 위험한 짓을 장려하기 위한 기념관 아닌가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거기 간것도 아니잖아요. 개신교 전도 목적으로 간거지.
오히려 정부에서는 위험 지역이니 가지 말라고 권고하지 않았나요.
아 진짜 님 댓글 보니 원글님 표현처럼 소름끼칩니다.19. 그리고
'11.7.31 10:36 PM (218.238.xxx.116)순교자 기념관글보니..
그 글보고 은혜 받으셨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예!예~
그 게시물에 댓글보니..알만하네요..
그냥 그리사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순교 많이 떠나서 꼭 순교하고 좀 돌아오세요.
잡히면 개죽음이라 살려달라 애원하지말구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3&sn1=&divpage=138&sn=off...
궁금한 분들은 밑에 이 분 댓글 한번 보세요.
이게 개독의 사고입니다.20. 175.214.23
'11.7.31 10:40 PM (119.64.xxx.151) - 삭제된댓글국가가 자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세금을 쓰는 게 당연한 일인 것은 잘 알면서
국가가 가지 말라는 위험지역을 비웃으면서 간 것은 그럼 국민이 할 짓인가요?
못가게 하면 소송걸겠다고 난리 치고 자기 마음대로 갈 때에는 언제고
잘못되니 선교하러 간 게 아니라 봉사하러 간 거라고 거짓말하면서 살려달라고 구걸해놓고
이제는 국가가 할 일 해놓고 왜 큰소리냐?
뻔뻔한 거 보니 개독으로서의 자격은 아주아주 충분한 사람이네요.
그렇게 순교가 좋으면 그냥 거기서 다 순교하시지 왜 살려달라고 난리를 쳤을까?
그래놓고 들어오면서 면세점 쇼핑까지 빠짐없이 하는 것은 또21. .
'11.7.31 11:07 PM (125.152.xxx.148)175.214.23 ..............................ㅋㅋㅋ
아주 세뇌 당했네.......풉~22. ..
'11.7.31 11:25 PM (115.136.xxx.29) - 삭제된댓글175.214 님 보니까 생각나는 일이 있는데요.
어느날 미장원에 갔어요. 옆에서 머리 하는 분이 70이 넘으신분이었는데요.
그분과 이야기 하다가 종교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분이 젊어서 40도 안된나이에 남편이 돌아가시고 아이넷만 남았데요.
그래서 오로지 교회에 의지해서 열심히 다녔데요. 그런데 교회 부자권사가
있었는데 자기가 과부라고 업신여겼답니다. 견디다 못해서 목사님께
이야기 들였더니.. 많은사람들 앞에서 그권사편을 들면서 자기를 권사와 함께
모욕을 주더랍니다. 너무 상처받아서 그다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교회가지 않았지만,
매일 집에서 새벽기도를 거른적이 없다고..
그이야기를 듣던 교회다니는 원장이 그래도 교회다녀야한다 그런이야기 하다가
목사간통이야기까지 나왔어요. 그랬더니...그 원장이 하는말이 뱃속에 똥만 가득든
인간이 누구를 평가해.. 하나님이 다 알아서 평가하신다고, 그다음부터 저는
비리저지르고 간통하고 쓰나미발언하고, 에어장, 빤스목사 그런사람들 비판하기보다
그런교회다니면서 돈가져다바치고 난리치는 신도들을 더한심하게 봅니다.
지금 그렇게 개신교가 문제가 많아도 그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것은 그 신도들이
무엇이 문제인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175님같은 분이 계심으로써 장사가 되는것 아닙니까.
불교도가, 타종교인이 저런곳가서 주책떨다가 온국민들 애타게 하고,
나라돈 천문학적으로 날려먹어도 저렇게 이야기 할까요?
샘물교회납치됐던 엄마 간증하는것 보고 175님도 은혜받았다
펄펄 뛰었을것입니다. 모성보다 믿음이 앞서는 분들이죠.
그러니 무엇인들 믿지않고 아까운게 있겠습니까.
이런저런 비판듣기 싫음 돈든것 뱉어내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심이 옳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그위험한 곳에 선교하러 갔음 죽음 각오하고, 갔어야지요.
선교하다 죽음 그 좋은 천국가는데 왜 살려달라고 나라에 그난리를 쳤나요?
님본인은 님 자식들은 그런곳에 선교보낼 생각 있으신가요.
중국선교도 아주 위험한것으로 아는데요. 유명한 교회목사나 그자식들 ,
교회에서 돈좀 내고 힘좀쓰는 사람들은 안가고, 돈없고 가난한 전도사들만
보내더군요. 직접하세요. 그 좋은 천국가는데...
한국개신교엔 예수가 되어버린 목사와 그 목사를 예수님대신믿는
신도들이 남아있을뿐인것 같군요.
정말 예수님을 믿음.. 그화려한 교회를 버리세요. 예수님은 단 한번도
교회를 가진적도 없고, 가난한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화려한 한국교회엔 예수가되어버린 목사와 그 목사를 믿는 돌팔이신도들이
가득한것이 지금 한국기독교의 불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