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해 입으신분들 계신지요?
그런 와중에 먹는타령해서 죄송하지만.........^^
느무느무 먹고싶어요.
30개월 딸아이랑 나가서 먹을수도 없구...도저히 엄두 안나요.
신랑은 주말이고 주중이고 없이 매일이 12시 ㅠ
집에서 구워먹자니....나중 치울일이 걱정
흑 삼겹살 하나에 이리 무너지는 ....너무 한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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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먹고싶어요
삼겹살 조회수 : 254
작성일 : 2011-07-27 12:34:20
IP : 175.114.xxx.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삼겹살
'11.7.27 12:37 PM (121.128.xxx.151)파무침해서 상추에 쌈장해서 삼겹살~~~ㅎ ㅎ
상추가 비싸서인지 정~엉~말 맛있어요. 으그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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