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이정희 민노당 의원과 같이 학생운동을 했던 열린북한방송 대표가 공개편지를 보냈네요. 내용인즉슨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 민노당을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민노당 이 종자들은 천안함 연평도 사건때는 줄기차게 북한 편을 들었죠 아마? 이들의 머릿속에는 친북으로 꽉 메꿔진 모양입니다. 그렇게 북한에 관심이 많으면 북한의 처참한 인권실태에도 관심을 가질 줄 알았는데....현실은 영 아니죠.
통일후 민노당 일당들이 맞이할 처참한 최후에 기대가 갑니다. 저들이 분노한 남북한 주민에 의해서 광화문 한복판에서 조리돌림 당할걸 생각하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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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인권에 대해서 침묵으로 일관하는 민주노동당
아로와나맨 조회수 : 55
작성일 : 2011-07-27 12:32:20
IP : 218.145.xxx.1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는 너는
'11.7.27 2:09 PM (222.107.xxx.196)북한 인권을 논하기전에 대한민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나 보호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 대한 인권부터 논하면 안되겠니?????
왜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은 깔아 뭉개지는걸 보고도 눈감으면서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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